<input type="text" name="textfield1" id="textfield1" >
<input type="text" name="textfield2" id="textfield2" >
<input type="text" name="textfield3" id="textfield3" >
<input type="text" name="textfield4" id="textfield4" >
<input type="text" name="textfield5" id="textfield5" >
제목은 이미지로구나;
아나 그냥 대충이라도 네임을 주던가;;
아님 주석을 달던가...
채용정보 필드가 40~50개가 되는데 다 저모양이면
프로그래머인 난 어쩌란 말이더냐;;
value는 어디로 사라진거냐;;
안그래도 필드 많아서 짜증나는데 이중으로 날 졸립게 만드는구나...ㅜ_ㅜ
드림위버 잊지 않겠어;;;
첫댓글 디자이너 문제가 아니라 회사 자체 업무 프로세스 문제인듯 싶습니다. 언제부터 디자이너가 코딩을 당연히 하는걸로 되었는지원...
그럼 코딩은 코더가 없는곳에선 당연히 프로그래머의 영역일까요????
디자이너와 프로그래머간의 가장 많이 부딪히는 부분;; 서로 잘 해결하길 바래요~ 팀웍을 살려서~ 서로 흉보다보면 더 힘들어지는거 알죠^^
디자이너와 싸우진 않습니다 ^^ 왠만하면 이해하고 넘어가고 하져;; 저도 디자이너 출신이기때문에 처음 플젝시작부터 제가 필요한 부분은 다 말하고 시작하기때문에 별로 싸울일이 없습니다 ^^
흠.. 코딩 신경써서 해주는 편이긴 하지만 거의 폼에는 텍스트로 주는 경우가 많아서 제목이 이미지로 들어간 경우는 생각을 못해봤네요. 아마 제목이 이미지로 갔으면 어땠을까 생각해보니 약간 반성이 되는군요; 근데 디자이너가 거기까지 해줘야 맞는건지요;?
저는 <input type="text" /> 까지만 해주는데 어디까지 해줘야 맞는건가요?
text면 디자이너가 id넣어줄필요없다고 생각하고요 name은 프로그래머가 자주쓰는 이름이 있을테니 안쓰는게 편하지않을까요;;
첨엔 알아보시라고 제가 임의로 name이나 id를 넣어놓으면 어차피 개발자께서 수정을 하게 되니 쓸데없는 것 같구요. 제목이 이미지로 되있어서 알아보기 힘든 경우라면.. 이미지에 alt 태그만 넣어줘도 알아보기 쉽지 않을까요?
alt는 표준의 기초중하나이니 특히 제목에는 더더욱;; 습관들이는게 좋을것같아요
한가지 묻고 싶네요 여러분은 웹디자이너가 어디까지 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지요?? psd? html? 전 다만 주석정도는 달아줘야 하지 않겠냐하는겁니다.
단락이나 중요한 테이블에 주석은 달아주지만 폼에까지는 신경 못쓰는 게 사실이에요. 제 생각엔 이렇게 혼자 화내면서 삭이지 마시구 디자이너분이랑 미리 말을 맞춰서 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전에 개발자가 폼태그를 꼭 넣어달라고 해서 계속 그렇게 코딩했는데 그 다음 개발자가 헷갈리니깐 제발 넣지 말라구 해서 황당했었던적이... 비슷한 경우가 많아요.. 개발자마다 스타일이 다르니 알아서 다 맞춰주긴 어렵겠죠. 서로 기본적인 매너는 있겠지만요 ^^ 디자이너도 알고 그런건 아닐겁니다..
알트만 넣어주면 다 될거 같습니다 ^^ 제가 궁금한건 그게 아니라 코딩을 굳이 디자인 영역 밖으로 밀어내려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요..;; 왜 그렇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서요,,
저는 코딩을 좋아하긴 하지만요, 디자인 영역이 아닌 것이 맞는것 같습니다. 얼마전 프로그램이 많이 들어가는 규모가 좀 큰 사이트를 하나 진행했었는데, 디자이너들이 테이블 남발하여 코딩해 놓으니..쓸데없이 몇배로 코드가 길어지더라고요. html, div도 버전업하는데 그것까지 디자이너들이 하기란 힘들지 않을까요?
웹디자인 영역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전... 코딩이 싫다면 그래픽디자이너가 되야 하지 않을까요??
그건 좀.....^^; 그래픽디자이너는 포토샵만 다룰줄 알면 되는게 아니잖아요? 그럼 전 어째서 디자인 영역이라고 생각하시는지 묻고 싶네요..^^
웹에서 보여는 줘야 하지 않을까요?? 세세한 기능까지는 모르더라도;; 제 생각입니다만;; 굳이 디자인 영역이 아니라고 할 수는 없는거 같습니다. 코딩을 안한다고하면 님이 생각하는 포토샵만 다를 줄 아는 그래픽디자이너와 다른 점이 뭐가 있을까요?? 그리고 위에 말씀하신 예는 디자이너들이 테이블코딩을 해서 길어진거지 프로그래머가 코딩을 안해서라고 하기엔 좀 엇나가는 예인거 같습니다. 프로그래머라고 다 div코딩을 하는건 아니니까요.. 저도 아직은 테이블이 편해서 테이블 코딩합니다.. div코딩한답시고 2~3시간(익숙치 않아서;) 걸리느니 2~30분만에 테이블 코딩하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계속 공부해서 익숙해지면 div로 넘어가겠지만요..
보통 디자이너는 그런 주석개념을 갖고있지 않습니다. 작업전에 개발자께서 그런부분을 미리 체크하셔서 요청하시면 디자이너분도 코딩하면서 체크해주실듯 합니다,,
난 저렇게 해서 주기도 하고.이름적어서 주기도 하지만.뭐라하는사람없던데 오히려 벨류붙여주면 헷갈린다고.그냥 달라는데
http://www.otoltd.co.kr/07_recruit/recruit4.asp 이걸보면 무슨 말을 하는지 대충을 알수 있을꺼야;; 예전에 작업했던건데;; 이건 항목이 텍스트로 되어있어서 그나마 쉽게 했는데 만약 이미지로 되어있다면;; 어떨까?
응 좀 심하긴하네.bgcolor이런거 b 이런거 다 클래스에 넣어서 하면 깔끔한데.,흠.-0-;좀
음.. 이 input은 어디에 쓰이는 거라는건 명시해줘야할 것 같애요. add,photo...대충 이런식으로 구분만해주면 프로그래머가 다시 수정하더라도 뭐가 뭔지는 알 수 있을거같애요. 영역구분이라기보다는 상호 커뮤니케이션은 되야하니까여..배려차원이랄까..
저희는 디자이너는 slice 까지만, 코딩은 프로그래머가 합니다. 디자이너가 slice 한 뒤 slice가 보이게 캡쳐해서 옆에 파일이름, 사이즈 등을 적어서 프로그래머한테 넘기면 프로그래머가 그걸 보고 코딩을 합니다. 회사마다 업무스타일이 틀리니 어느것이 정답이라고 하기 힘들지 않을까요..
그렇죠 아무래도 회사 스타일을 따라 가야 하다보니까;; 제가 전에 있던 회사는 웹디자이너가 간단한 링크나 자바스크립트까지도 해서 줬었으니까요;;
난 저런경우 주석달아준적 한번도 없었는데..단한번도 개발자가 불만얘기한거 본적없네요. 전체적인 박스만 주석을 달아주지 일일이 인풋에 달아준다는건..오..신기하네요. 하지만 코딩전에 개발자가 요청한다면 달아주겠죠. 하지만 제가 연차가 그래도 많은편인데 개발자가 안달아줬다고 투덜댄적은 한번도 없었슴..
사전에 이야기를 안해서 저런식으로 코딩이 되있는걸 보고 그냥 손이 안가서 한번 투덜거려봤습니다.. 그리고 다른 디자이너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알고 싶기도 했고요.. 좋은 개발자들만 만나신거 같습니다;;
ㅋㅋㅋㅋㅋ 다들 자기 입장에서만 생각하는구먼요 ㅋㅋ..겨우 단순한 배려에서 생각되는 문제일뿐인데..
회사마다 작업방식이 다르니, 각자 회사마다의 방침을 따르면 됩니다. 즐작업 하삼.
'기획자의 생각' 코딩은 디자이너도 개발자도..누구의 영역이 아님. 코더의 영역임...그러나 전문 코더가 없다면? 디자이너의 영역이라고 생각함. [자신이 디자인한것을 웹상에 표현하기 위해 잘라 놓는 것 까지] 그리고 그것을 [개발자가 개발을 입혀 생명력을 불어넣는 행위]
00년도 ...그땐 코더도 없었죠 ㅋㅋㅋㅋ..언제부터 생긴 직업인지 참 -_-;; 그러나 규모가 큰 사이트의 경우 필수로써 적용됨..왜? 절대적인 업무 효율성과 속도, 정확성을 창출하기 위함
그냥 상황에 맞춰서 서로 협력하면 됨. 어짜피 공동의 목표. 말 많아봤자 쌈만납니다.
input도 컬러나 라인, 사이즈 같이 디자인해야할 경우가 있어서 클래스를 쓰게되니까 자동적으로 디자이너가 손보게 되고 소스 정리하다보면 네임 넣어주게 되여. 어떻게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어디까지.. 라는 경계가 생기더라구요.
아, 한가지 말씀드리자면, 저는 코딩은 굳이 디자이너의 영역은 아니다, 라고 하였죠. 코딩이 개발자의 영역이라고 말한 적은 없답니다. 퍼블리셔가 없는 상황에서 디자이너와 개발자. 둘중 누가 해야하느냐 라고 물어본다면. 당근 디자이너겠죠. 실제로도 제가 하고 있고요. 전 코딩이 재밌어요..^^;; 개발자가 하기엔 ..무엇보다도, 디자인한것과 똑같이 나오질 않으니.. 그리고 테이블 코딩을 예로 든 이유가 좀 빗나간것 같습니다. 제가 말씀드리고자 한 것은 코딩이라는 영역도 디자인 만큼이나 공부할 것이 너무 많은데 그것까지 디자이너가 공부해서 하긴 힘들다보니 통짜 이미지-_-;; 테이블 남발 등등..엉망으로 코딩이 되죠.
하지만 코딩이 엉망으로 된것이 디자이너의 탓은 아니죠. 퍼블리셔가 필요하다는 말이었습니다. 오해가 있었네요^^ 웹에서 보여는 줘야 하죠. 편집디자이너가 직접 인쇄소에 가서 인쇄기계를 돌리진 않듯이 그래서 코더? 퍼블리셔? 라는 직업이 생긴 것이겠죠?
저는 프로그래밍도배우고있고 디자인도 배우고있지만 코딩이 디자인영역이라고 생각하진않아요...ㅎㅎ자동차 디자이너가 직접 자동차를 만드는건 아니듯이 말이죠 ㅎㅎ
드림위버로 테이블 만들다보면 너무 남용되는게 있긴 하죠. 처음엔 모두 제거하기도 했는데 이제는 그냥 둡니다. ADSL 시대도 아니고 이젠 광랜시대인데 ^^; 디자이너에게 바라는건 html로 잘라주십사 하는것과 꼭 탭 간격 4로 잡아달란것과 기능별 테이블엔 시작과 종료에 주석을 달아달라는것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