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가 제 생일이였습니다
나이가 익어 갈수록 한해 한해 생일이 귀하게 느껴지네요
항상 제가 떠드는 말이 있지요
평소에 미역국먹고 싶으면 언제고 먹고 케잌? 쬐끄만것 사도 뒹글고, 다 필요없으니 현금?다와 라고요 ㅎ
그런데 이젠 기분이 그게 아니더라구요
손주녀석들의 편지와 금일봉
비싼 갈비집에서 만찬!
좋더라구요 ㅎㅎ ㅎ
그런데 손주녀석들 글씨는 점점 엉망이 되가네요
모든 학습을 패드로 해서인가봐요
그리고 할머니 캐릭터는 항상 곱슬머리로~~~ㅠ
좀더 자상한 편지글 원했던 내가 바보야
나도 내 새끼만 중하다, 뭐.
평소에 할머니 딸
너희 엄마가 힘들까봐 너희들 봐주는거다!
밤꽁이들 흥칫뽕!
그래도 잘자라준 손주녀석들 때문에 할머니가 더 행복하다
너희들이 바로 선물이얌^^
첫댓글 저도 생일 축하드려요..^^
하루 하루가 날아가 버린것 같아요.
새해에도 이 모습 그대로 지내시길 바랍니다..
감쏴^^
생일 축하해요
보고싶네
이렇게라도 안부가 되니 감사허이
보고싶은 맘 굴뚝^^
전주로 달려가야하나?
늦었습니다.
그래도 생신 축하드립니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