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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약학과 전망은 어떨까여~</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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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제가 예비 18번인데,,,합격가능한지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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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나군은 서울대 썼는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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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원광대 한약에 대해서 아시면 좀 알려주세여 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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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8번 가능할런지 흑흑</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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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리플달아주심 복받으실꺼에여</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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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여기 글 올려봐야 별로 좋은 소리 안 들어요..한약학과 가자 카페 가세요...여기 카페인들 대다수는 한약과에 대해 쥐뿔도 몰라요..그냥 추측만 할 뿐이지...
ㅡㅡ....약학대학에 한약학과는.....속하지두 않는건가요....아님..카페 이름을 바꿔야조..약학과 가자라구.. 뭔가 개념이 잘못들어있는듯 싶은데.....
돌대가리들은...님은...약학과 지망생인가요????약학과 지망생이나 약학과생이라면... 말이라도 안하고 있다면...절반이나 먹구 들어가지 않을까 싶네요....ㅋㅋ...약대가자에서 한약학과 글 올렸는데..뭐가 잘못된건가요...
한약 학과 가... 전국에 3군데 밖에.. 업고..과 세워진 지도..10년 밖에..안 됬다네요... 글쎄여..전망은..도전적이라는 말로..희망을 주곤 싶네요.. 전 참고로.. 한약대붙었는데..안갈듯..
난 한약학과학생이에요...하도 여기 카페엔 한약과 까대는 글들이 많아서..객관적인 정보를 얻기 힘들기에 내가 말한거지요..분명 페이약사하기엔 약사가 더 유리하지만 한약국오픈하게되면 결코 한약사가 약사보다 불리하지는 않아요
약사는 약국이 너무 많아서 문제죠..반면 한약사는 숫자는 적지만 힘이 약해서 문제죠..분명한건 오픈시엔 약사보다 자기능력발휘하기가 더 쉽다는 거에여..뭐..이건 사람마다 다르게 판단하겠지만요
한약학과는 불쌍한 학과
레플리카님....너무 노골적인 발언이시네요.ㅋ.ㅋ...요즘 약국...한블럭 지날때마다..3-4개 있어요.. 이런데에서...님같은분이...헤어나실수 있을런지...하하~!!...그나마 한약국은 몇개 안되서,,^^
그리고 당신들이...한약학과에 대해서는 뭐 알기나 아는지......맨처음 글처럼 쥐뿔도 모르면서..아는척 하시기는... 암말두 안하면 절반 먹습니다..ㅋㅋ...
레플리카님의 말이 맞지요 한약학과는 불쌍합니다.
서로 밥그릇 싸움 하는건가...
난 한약학과가 불쌍하다고 한 놈들이 불쌍하다..그런 마인드로 장차 뭘 할런지...쯧쯧
한약국이 몇개 안되면 모하나요..그만큼 손님이 몇사람 안가는데.. 한약학과 불쌍한과라고 하신분도 좀 말이 심하시지만 그 밑에 리플 단 분도 지나치게 감정적이시네요..
근데 한약국 손님 안 온다고 말 하는 사람..도대체 어떤 근거로 말하는지..보기는 봣나여..봣다면 도대체 몇 군데나 봤는지...그리 함부로 일반화 시키는지.,,
한의대 도 반대 1표 한약학과 반대 2표 공부 더해서 더 좋은데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