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와 사람이 경주를 하여 사람이 이기면 ‘개보다 더한(독한) 놈’으로 비난하고, 사람의 개와의 경주에서 비기면 ‘가 와 같은 놈’으로 인정하며, 사람이 개와의 경주에서 지면 ‘개보다 못한 놈’으로 취급된다. 이 웃기는 이야기가 강조하는 것은 이나저나 개보다 나은 게 하나도 없는 인간이란 뜻이다. 세계를 언급하지 않고 우리나라 안에서만 생각해도 개보다 못한 인간이 하나둘이 아닌데 이 부류에 조직폭력배나 양아치, 소인배나 간신배는 포함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이들은 이미 처음보터 개보다 못한 부류였기 때문이다. 전직 대통령의 치적을 굳이 폄하하여 지우려는 후임 대통령, 전직 대통령의 공적(功績) : 과실(過失)의 비율아 7 : 3인데도 독재자라고 대못을 박는 후임 대통령 이들을 한 문장으로 표현하면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철저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라는 것이다.
사실 보수 자유우파 대통령들이 종북좌파들에게 독재자라는 소리(사실은 누명)를 들어가면서도 국가와 국민을 위해 많은 공적과 치적을 쌓았는데 이를 야금야금 파먹은 후임 대통령은 모두 추악한 종북좌파들이었으며 김대중·노무현·문재인과 현 대통령 이재명 등이 모두 그 밥에 그 나물로 이들이 대한민국과 5천만 국민을 통치하면서 국격의 제고(提高), 경제적 번영, 국민생활 안정 보다는 주적인 북한의 ‘김가 3대 세습 독재체제’의 김일성·김정일·김정은의 체제 유지를 위해 국민의 동의 없이 국민의 혈세를 헌납했는데 천수(天壽)를 다한 김대중과 자살로 인생을 마감한 노무현은 이미 저 세상 사람이니 논의와 비판의 대상에서 제외하고, 이재명에 대해서도 엄청난 비판과 비난 할 여지가 많지만 취임한지 반년도 되지 않았으니 역시 제외하고 문재인에 대해서 몇 가지 지적(시실은 비판과 비난)하고자 한다.
문재인 본인이나 추종자들이 들으면 화가 엄청나고 억울하다고 변명이나 자기합리화를 하겠지만 문재인은 솔직히 말하여 제목에서 언급한 개보다 나은 게 하나도 없으니 개보다 못한 인간인 것이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하 윤석열)이 최소한의 보수 기질이 있었다면 탄핵을 당하지 않았을 것이다. 아니 문재인식의 추악한 적폐 청산 짓거리의 1/100(1%)만 문재인이 5년 동안 차곡차곡 쌓은 엄청난 적폐를 청산했더라면 민주당도 이재명도 지금처럼 대한민국과 현명한 5천만 국민을 이토록 처참하게 난도질 하지는 못했을 것이다. 임기 5년의 절반이요 반환점인 2년 반이 지날 때까지 단한건도 적폐도 청산하지 못하고 오리려 종북좌파인 이재명과 민주당에 의하여 참담하게 되치기를 당하여 탄핵을 당하는 추태까지 보였다.
“나는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는 말 한마디로 문재인의 눈에 들어 서울중앙시검장을 거쳐 검찰총장에 이르는 벼락출세를 하도록 자신을 키워준 문재인에게 충성하지 않다가 자신이 검찰총장일 때 법무부 장관이었던 추미애(민주당 소속의 경기 하남시갑)와 박범계(민주당 소속의 대전 서구을)에게 찍혀 식물총장이 된 것을 어여삐 여긴 국민의힘은 대통령 후보로 공천하고 국민은 만인지상이요 국가원수인 대통령으로 선출한 것은 문재인의 엄청난 적폐를 문재인이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한 것만큼 청산하라는 것이었는데 단 한건도 처리하지 않은 것은 윤석열이 “나는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는 말을 뒤집고 문재인에게 충성을 한 것이며 그 결과가 탄핵을 당하고 지금은 구속 수감되는 처량한 신세가 된 것이다.
광복절이자 건국절인 8월 15일이 다가오면 정가와 정부 여당에서 반드시 언급되는 것이 특별사면이요 복권인데 올해도 예외 없이 특별사면과 복권이 여느 때보다 더 심할 정도로 언론계·정치계의 화제의 중심이 되었다. 그리고 민생사범의 특별사면은 이해가 되는 것이 살기 위해 노력하다보니 법률을 어기고 죄를 범하게 된 경우가 대부분이기에 국민도 이들 민생사범의 특별사면은 대체로 인정한다. 그러나 정치범과 사상범의 특별사면은 신중에 신중을 기해여 하며 더욱 법률을 엄격하게 적용해야 할 이유가 ‘아는 놈이 도둑놈이다’는 말처럼 죄가 되는 것을 뻔히 알면서 추악한 이기주의와 권위주의에 찌들어 ‘유권무죄 무권유죄’와 ‘유전무좌 무전유죄’의 알량한 짓거리로 개인의 이익과 권리만 추구했기 때문이다.
윤석열의 사람에 대한 충성(?)으로 대한민국의 대통령 중에서 가징 적폐를 많이 쌓은 종북좌파의 수괴 문재인은 아방궁에서 65명의 경호원 거느리고 호의호식하며 희희낙락하고 있는 것도 모자라 국고를 갉아먹고 있는데도 아무런 제재를 받지 않고 살고 있게 된 것은 윤석열의 문재인에 대한 충성의 결과인 것이다. 윤석열이 문재인의 쌓은 엄청난 적폐를 단 한 건도 청산하지 않은 것이 문재인에게 충성한 결과로 비칠 수밖에 없다는 말이다. 윤석열이 국민에게 얼마나 큰 실망을 주었기에 오죽했으면 전과 5법에 사법리스크 범벅이요 종북좌파의 수괴인 이재명을 세계 인류의 비난을 받아가며 동서고금에 그 유례가 없으며 상상도 할 수 없는 대통령으로 선출했겠는가! 이래의 글은 문재인이 曺國의 특사를 이재명에게 건의했다는 내용을 보도한 조선일보 오늘(6일)자 정치면 기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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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李대통령에 "조국, 특별사면 시켜달라"
문재인 전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를 오는 8·15 광복절 특별사면 대상에 포함시켜달라는 뜻을 전달한 것으로 6일 확인됐다. 조 전 대표는 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등 혐의로 지난해 12월 대법원에서 징역 2년이 확정됐고, 만기 출소 예정은 내년 12월이다.
문 전 대통령은 전날 경남 양산 사저에서 대통령실 우상호 정무수석을 만나 조 전 대표에 대한 사면 요구를 했다. 이 자리는 이 대통령이 오는 15일 열리는 취임식에 문 전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를 초대하기 위해 우 수석을 통해 초대장을 전달하는 자리였다.
문 전 대통령은 초청에 응하는 의사를 밝힌 뒤, 우 수석에게 “이번 사면에 정치인이 포함될 경우, 조 전 대표 사면이 필요하다”는 뜻을 전했다고 한다. 조국 일가가 전 정권의 검찰권 남용에 의해 희생됐으니, 현 정부에서 이를 바로잡아야 한다는 취지다. 문 전 대통령은 과거 조 전 대표를 “가장 아픈 손가락”으로 꼽으며 “한없이 미안하다”고 말한 바 있다.
휴가 중인 이 대통령은 이날 문 전 대통령의 요청을 전달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실은 “정치인 사면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 중”이라면서도 아직 최종 결론은 내리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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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이 曺國을 법무부 장관으로 임명하기 전부터 철두철미하게 曺國을 감싸고돌았다는 증거는 “曺國에게 마음의 빚이 있다”면서 마음의 빚을 갚기 위한 온갖 추태를 총동원했으며, 曺國을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을 하면서 열린 칭사청문회가 참으로 개차반이 되었던 것이 민주당이 曺國을 법무부 장관으로 만들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인사청문회에서 옹호하고 편들었지만 여야 합의는 불발에 그쳤고 인사청문보고서 채택은 엄두도 내지 못하면서 처일피일 시간을 끌자 문재인은 “본인(曺國)이 책임질 명백한 위법이 확인 안 됐는데도 의혹만으로 임명을 안 하면 나쁜 선례 될 것이다”라는 해괴망측한 논리로 曺國을 법무부 장관에 임명했지만 曺國은 버티지 못하고 35일 만에 스스로 사퇴하는 결과를 낳았다.
曺國이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이 되면서 시작된 인사청문회에서 표리부동하고 이율배반적이며 언행불일치 생활을 한 曺國의 추태·비리·의혹 등이 하나하나 밝혀지면서 曺國에게는 ‘단군이래 최고의 위선자’
라는 낙인이 찍혔으며 서울대학의 스누라이프는 서울대학 가족의 투표로만 이루어지는 ‘가장 부끄러운 동문’ 1위를 3년 내리 차지하는 기염(?)을 보였다. 曺國이 이런 개보다 못한 취급을 받는 인간으로 그의 부정·부조리 등 비리로 인하여 1심에서 징역 2년 실형을, 2심도 1심과 똑같은 판결을, 3심은 2심의 판결을 2024년 12월에 확정함으로서 구속수감하였다. 조국은 1심에셔 장역 2년을 선고 받으면서 구속수감해야 했는데도 방어권 보장 차원이란 무슨 개뼉다귀 같은 법원의 특혜로 3심이 끝나도록 구속 수감은커녕 정당을 창당하고 국회의원이 되도록 정치활동을 하도록 내버려 두었었다.
정치범에 대한 특별사면은 대부분이 수형기간을 절반 이상 채웠을 때 언급이 되는데 개보다 못한 인간 문재인은 曺國이 2년 수형기간의 절반도 채우지 않았는데 자신과 똑 같은 개보다 못한 인간인 이재명에게 특별사면을 건의한 것은 아직도 문재인이 曺國을 법무부 장관까지 시켜주었는데도 曺國에게 진 빚을 다 갚지 못한 모양인데 문재인은 曺國에게 대체 얼마나 크고 많은 빚을 지었기에 曺國 구명에 나서는가? 참으로 종북좌파들 끼리의 저질이고 저주스런 유유상종이다! 민생사범도 수형기간의 절반은 채워야 특별사면을 언급하는데 민생범도 아니요 저질 종북좌파요 추악한 정치범인 曺國을 특별사면해 달라는 문재인은 참으로 낯짝에 철판을 깐 인간이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