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0일(토) 오후 5시 강남 학동역 6번출구 근처 이명박 집 입구에 모인 촛불 시민들은 "이명박을 구속하라!", "이명박을 감방으로!"를 큰 소리로 외쳤다.
▲ 40년 된 포니 위 포토존에서 인증샷을 찍고 있는 시민 © 이정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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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회의 시작을 알리는 김태현 조선의열단 행동대장 © 이정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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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년 된 포니를 선두로 "이명박을 구속하라" 행진을 시작하는 쥐를잡자 특공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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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과 함께 집회에 참석 해 LED 촛불을 꼭 쥐고 있는 어린이 © 이정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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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발 건강하게 아프지 말고 감옥에 가서 오래오래 살으라." 목청 높여 외친 이명박심판운동본부 백은종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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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이슬'과 '임을 위한 행진곡'을 하모니카로 연주하는 김석준 문사랑(문재인을사랑하는사람들) 전국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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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환영 국군바로세우기범국민운동본부 "이명박은 국립묘지 갈 생각하지 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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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박체포단 대표 "이명박과 원세훈은 내란죄로 잡아 넣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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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박심판 행동본부 김용덕 운영자 "국민의 힘으로 이명박은 조만간 무상 급식을 하러 갈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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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쥐를잡자 특공대 심주완 대표 "이명박을 구속하는 것은 우리 국민 대다수가 원하는 것. 범죄를 저질렀으면 법과 원칙에 따라 처벌을 하는 것이 당연하다." © 이정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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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회 후 포니 픽업을 선두로 MB집 포위 행진을 시작하는 쥐를잡자 특공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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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동공원을 가로질러 MB집 근처로 향하는 쥐를잡자 특공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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