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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부’ 관련 당선자 12명으로… 낙천자들 “박근혜 사과하라”
내홍 치닫는 새누리
http://media.daum.net/politics/newsview?newsid=20120621191815108
세계일보가 이날 중앙선관위에 등록된 지난 총선 후보자 선거비용 공개 명세를 확인한 결과 M사와 거래한 새누리당 예비후보가 30여명, 당선자가 12명이었다. M사는 온라인상에 '문자○○', '문자○○○' 등 여러 업체명을 사용해 영업해 온 것으로 알려져 거래 의원 수가 더 늘어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새누리당 이모 수석전문위원이 유출한 명부를 건네받은 의혹을 받고 있는 이채익 의원(울산 남갑)도 이 업체와 거래했다. 다만, 이 의원의 경우 당 진상조사팀이 명부가 유출됐다고 밝힌 2월 이전에 이미 M사와 거래를 텄고, 경선없이 전략공천돼 불법 행위에 연루될 개연성이 낮다는 게 정치권의 분석이다. 이 의원은 M사에 문자 홍보비용으로 모두 1072만원을 지급했다.
첫댓글 조만간 민주당도 팔았다~~~ 뉴스나오겠네
바끄네 왈 "이게 다 야권의 사상검증이 안되서 그렇다. 내 잘못 아니다. 북한의 소행이다!" 라고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