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 손에 쥐어준 떡도 먹지 못하고 비렁뱅이가 된 윤삭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이 참담하게 몰락하였는데 그래도 재생해보겠다고 대표를 선출하기 위한 경선에 5명(김문수·안철수·장동혁·조경태·주진우)이 전당대회를 향해 치닫고 있는데 4명으로 줄이는 에비 경선 결과 주진우 후보가 탈락하고 김문수·안철수·장동혁·조경태 등이 통과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김문수·장동혁은 대통령 탄핵을 반대한 반탄파이고, 안철수·조경태는 박근혜·윤석열 2대에 걸친 대통령 탄핵에 찬성한 찬탄파라는 것이다. 현 국민의힘이 이렇게 반탄파와 찬탄파가 한 지붕 두 가족 생활을 하고 있으니 국민으로부터 게ㅐ차반 취급을 받고 있는 것이다. 박근혜·윤석열 전 대통령은 국민이 선출하였으며 특히 박근혜 전 대통령은 6·29 민주화 선언이후 유일하게 유권자의 과반을 넘은 52%의 득표로 당선된 실질적 대통령이었다.
유권자의 과반을 넘은 52%의 득표로 당선된 실질적 대통령이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철저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 정당과 단체들에 의하여 정권을 찬탈당하는 수모를 겪었는데 그것도 종북좌파들에 의하여 탄핵을 당했으면 할 말이 없지만 국회의원 2/3 이상이 찬성해야만 탄핵소추결의안이 가결되게 되어 있는데 새무리당의 중진인 김무성·유승민·김성태·권성동 등을 포함한 62명이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의 손을 들어주며 배신을 함으로서 탄핵안은 통과되었고 개보다 못한 이정미를 포함한 8명(이정미·이진성·강일원·김이수·김창종·안창호·서기석·조용호)의 지질이 헌법재판관이 만장일치로 탄핵소추안을 인용하여 박근혜는 대통령직 상실은 물론 구속 수감되고, 자유 민주주의는 종북좌파들에 의하여 생매장을 당하는 수모를 겪었고 새누리당은 양분되는 결과를 가져왔다.
박근혜 탄핵이후 치러진 대통령 선거에 새누리당은 ‘자유한국당’으로 당명이 바뀌고 홍준표가 대통령 후보가 되었으며 배신자들은 새누리당을 탈당하여 급조한 정당이 바른정당으로 모여 유승민이 대통령 후보가 되었지만 민주당 후보인 문재인에게 형편없이 깨지고 말았다. 자유한국당에 망조가 든 것은 홍분표가 대선에서 문재인에게 패배하여 힘을 앓게 되자 배신자들이 모인 비른정당의 배신자들의 복당을 시킨 것인데 그 이유는 홍준표 자신의 세력을 확장하기 위한 권모술수였으며 이때부터 자유한국당은 한 지붕 두 가족이 되면서 당명을 ‘국민의힘’으로 변경하고 겨우 명맥을 유지하게 되었는데 더욱 문제가 된 것은 배신자들이 당권을 장악한 것이었다. 이 배신자들은 윤석열과 짬짜미가 되어 ‘친윤’이란 계보를 현성하였으며, 윤석열 탄핵과 동시에 당세가 급격하게 약화되고 총선에서 참패함으로서 정치력을 완전히 잃고 말았다. 국민의힘이 살아남으려면 찬탄파와 반탄파로 한 지붕 두 가족 살림살이는 자살 행위이며 반드시 헤쳐모여를 해야 할 것이 물과 기름이 어울릴 수가 없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지금 국민의힘이 대표를 뽑기 위해 전당대회를 향하여 달리고 있지만 실상은 총선과 대선에서 패배한 정당의 대표 선출은 ‘도토리 키 재기’를 하고 있다고 해도 지나친 표현은 아닐 것이다. 보수층 국민의 정서는 이번 국민의힘 대표 예비경선에서 이겨 본선에 오른 4명 중에서 안철수와 조경태는 아니라는 것은 이들은 국민이 선출한 대통령을 한 번도 아니고 두 번씩이나 보수 자유우파 출신 대통령의 탄핵에 찬성을 했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보수 자유우파 정당의 대표가 되겠다는 것은 도리가 아니라는 것이다. 탄핵당한 두 대통령이 양심적으로 볼 때 탄핵까지는 지나치다는 것이며 탄핵 주장 세력이 모두 종북좌파 정당과 단체였으며 국회 탄핵소추결의안 통과 정족수가 2/3(200백명) 이상으로 민주당 등 종북좌파 정당 소속 국회의원 수만으로는 부족한데 자유우파의 배신자들이 이들의 정권 탈취 음모에 동조를 함으로서 당은 물론 국민에게도 배신을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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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尹 재입당 희망 땐 받아줄 것… 계엄 때 죽은 사람 없다"
김문수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윤석열 전 대통령 재입당을 거부할 이유가 없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7일 고성국TV와 전한길뉴스 등 보수 성향 유튜버들이 주최하는 연합토론회에 출연했다. 이 자리에서 전한길씨가 윤 전 대통령이 다시 국민의힘 입당을 희망할 경우 어떻게 하겠느냐고 묻자 김 후보는 “입당(신청을)하시면 당연히 받는다”고 답했다.☞김문수 후보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하 윤석열)을 입당시키면 국민의힘이 재생할 수 있을 바람직한 힘이 되는 것으로 생각하는 모양인데 천만의 말씀인 것이 윤석열은 스스로 망한 것이며 국민을 배신한 것으로 밖에 볼 수 없는 것이 국민이 문재인에게서 강제로 정권을 압수하여 윤석열에게 5년 동안 위임한 것은 문재인이 5년 동안 쌓은 엄청난 적폐를 청산하라는 것인데 임기의 절반이 지나도 단 한건도 청산하지 않은 것은 국민의 뜻을 배신한 것이다. 윤석열이 이무리 종북좌파들에 의하여 부당하게 탄핵을 당했다고 해도 신뢰나 용서의 여지가 너무 좁다는 것이다.
김 후보는 “그분이 계엄을 (선포)해서 누가 죽거나 다쳤느냐”며 “6시간 만에 (비상계엄이) 해제됐다”고 말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은 북한에 돈을 얼마나 갖다줬냐. 책임질 사람은 문재인 전 대통령과 이재명 대통령”이라고 했다. 김 후보는 당 대표가 되면 서울구치소에 수감된 윤 전 대통령을 면회하러 갈지에 대한 질문에 “저라고 안 가고 싶겠느냐. 그러나 정치는 때가 있다”며 “면회하러 가는 게 좋을지. 억울한 부분에 대해 서명운동을 시작하는 게 좋을지 여러 방법이 있다. 우리 나름대로 이재명 정권에 대해 투쟁해야 한다”고 했다.☞윤석열이 계엄을 선포했는데 죽거나 다친 사람이 없는 것이 문제가 아니고 어설프게 시작을 했으며 참모다운 참모를 두지 못한 것이 문제인 것이다. 그리고 계엄을 ‘내란 프레임’으로 몰고 간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과 이재명은 윤석열보다 몇 배 몇 십 배 더 내란 행위를 했다. 제완적인 대통령으로 통하는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뭐가 부족해서 내란을 일으키겠는가! 모두 종북좌파 정당과 단체들의 장상모략이요 권모술수이며 흑색선전일 뿐이다. “책임질 사람은 문재인과 이재명”이란 김문수 후보의 주장에 적극 동의하지만 문재인과 이재명에게 책임을 물으라고 국민이 선택한 사람이 윤석열인데 제왕적 대통령으로서 2년 반 동안 문재인과 이재명에게 책임을 물은 적이 단 한번이라도 물은 적이 있는가?
…… 중략 ……
김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 “우리 주적은 국내에서는 이재명”이라며 “지금은 민주화 투쟁 3단계로 진짜 민주화운동을 해야 할 때다. 이재명 폭압, 입법·사법·행정·언론·종교를 탄압하는 무지막지한 정권과 투쟁해야 한다”고 했다. ☞“우리 주적은 국내에서는 이재명”이라는 말도 타당한 것은 사실 이재명은 국민의힘의 정적(政敵)의 대표 때문이다. 이재명 폭압, 입법·사법·행정·언론·종교를 탄압하는 무지막지한 짓거리는 공공의 적이기도 하다. 이재명과 투쟁하기 위해서는 힘을 기르고 화합하며 국민의 지지를 얻어야 하는데 지금 국민의힘은 수신제가도 못하는 집단 취급을 받는데 말만 가지고 무엇을 하겠다는 말인가!
이하 생략 …… (조선일보 7일자 정치면 기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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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5천만의 국민은 국민의힘이 미워도 지금까지 국정을 운영한 보수 자유우파 대통령들과 종북좌파 대통령들의 통치 행위;를 비교하여 정치·경제·사회·외교·국방·교육·문화·안보 등 모든 면에서 진취적이고 발전적이며 번영과 성장에 중점을 둔 대통령은 보수 자유우파였지 종북좌파였다고 생각하는 족속은 소수의 종북좌파 정당 및 단체 소속원들 뿐이다, 국민의힘이 이번 전당대회를 통하여 한 지붕 두 가족 살림을 청산하고, 환골탈태하여 새롭게 태어나면 국민의 신뢰와 인정을 받을 것이다. 국민의힘이 오죽이나 국민을 실망시켰으면 우리나라는 물론 동서고금에 그 유례가 없는 전과 5범이요 시법리스크 범벅인 저질 인간을 국가원수인 대통령으로 선출을 했겠는가! 국민의힘이 윤석열의 입당에 관심을 두지 말고 찬탄파를 척결하고 모든 보수 정당·단체들과 하나로 뭉치면 정권 재창출의 지름길이 될 것이다.
첫댓글 탄찬파와 반탄파가 극명하게 존재하는 국힘이라 누가 당권을 잡는다고 해도 과연 화합이 될지 우려스럽네요. 자유 우파 진영에 존재하는 배신 因子와 이질적인 가치관이 융합을 가로막는 요소들이라 어쩌면 분열의 불씨가 될지도 모를 일입니다. 돌아가는 추이를 보면 김문수와 장동혁이 결선에 나갈 것으로 전망되지만 국힘 당원 중엔 조경태를 지지하는 세도 제법 있어 보입니다.
우리 속담에 "들어온 놈이 논 팔아 먹는다"는 말이 있는데 국민의힘이 그런 상황입니다. 제 손으로 뽑은 대통령을 제손으로 탄핵하는 배신자들이 국민의힘에 기생하고 있는 한 국민의힘은 미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