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기자들 기사 쓰기 싫은가요?(엠씨더맥스 관련 기사)

[페스티발데니스오]

이수는 15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선아 연출)의 코너 '불멸의 라이브쇼'에 출연해 "탤런트 최정원이 이상형"이라고 밝혔다.

DJ 최화정이 엠씨 더 맥스 멤버들에게 "꼭 한번 사귀고 싶은 여자 연예인이 있느냐"고 질문을 던지자 이수는 "외국배우로는 에바 그린, 그리고 한국 배우 중에서는 최정원 씨가 좋더라"고 말하며 얼굴을 붉혔다. 그리고는 "최정원 씨에게는 청순하면서도 도발적인 매력이 느껴진다. 친하게 지내고 싶다"며 말을 이었다.

한편 엠씨 더 맥스의 다른 멤버인 제이윤은 "청순가련형보다 글래머 스타일이 좋다"고 관심을 드러냈고 전민혁은 "관능적인 여성분을 만나고 싶은 소망이 싶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방송에서 이상형을 털어놓은 그룹 엠씨 더 맥스. 사진 = 마이데일리 DB]

(강지훈 기자 jho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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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는 15일 방송된 SBS 파워FM (107.7MHz) ‘최화정의 파워타임’(연출 이선아)의 ‘불멸의 라이브쇼’에 출연해 “탤런트 최정원이 이상형”이라고 고백해 많은 관심을 모았다.

DJ 최화정은 엠씨 더 맥스 멤버들에게 “꼭 한번 사귀고 싶은 여자 연예인이 있느냐?”는 질문을 던졌는데 이수는 “외국배우 에바그린, 그리고 한국 배우 중에선 최정원 씨가 좋더라”고 말하며 얼굴을 붉혔다. 그리고는 “최정원 씨에겐 청순하면서도 도발적인 매력이 느껴진다. 친하게 지내고 싶다”며 말을 이었다.

한편 mc the max의 다른 멤버인 제이윤과 전민혁은 “청순가련형보다 글래머 스타일이 좋다” “관능적인 여성분을 만나고 싶은 소망이 싶다”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김국화 ultrakkh@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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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다르고 기자 이름도 다른데 우째 이렇게 내용은 똑같은지...

거기다가 저 디오 처음부터 끝까지 들었지만...에바그린 얘기를 많이 했을뿐

최정원과 친해지고 싶다고 한적은 없는데

[풍부한감성]

지후니랑 국화랑 사귀나봐

[똥침을날리겠다]

서로 공유하긔 ? ㅋ

[너의이상형 쳐잡아줄테니히~]

둘 중 누가 ctrl+c 한건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