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한 배차방식에다가 비수기까지 겹치는 로지의 바람에 행여나 도움이 될까 하고 지난 달 아이콘을 하나 더 깔았다. 로지만 써 온 터라 쉽게 적응하기가 힘든 플이었지만, 그런대로 익숙해 질 무렵. 갑자기 날아온 폭탄.
쓰레기차 피하려다 똥차에 치인다고 뭐 이런 거지 발싸게 같은 일이 있나. 세상에 무슨 대단한 서비스라고 30%나 수수료 받니? 너는 슈퍼에서 라면 살 때 10%씩 더주고 남보다 먼저 사냐?
오더가 뜸 한 새벽 두 시경에 강남에 있는 수도권 기사들의 수가 얼마인지 알고나 하는 소리인가. 아이콘을 사용하는 수원, 성남, 분당, 안산, 안양, 인천, 부천, 일산, 의정부, 구리, 남양주 지역 소속 기사들의 수가 얼마나 될까. 이들이 모두 맞춤 서비스를 신청한다면 너희는 모두 맞추어 줄 수 있니? 이 사람들이 다 나갈 때까지 나머지 기사들은 뭐하냐? 그리고 계속 새로 강남으로 진입하는 기사들은 어떡하고? 명색이 맞춤 서비스인데 쪽팔리게 10K짜리로 나갈 수는 없잖아.
강남이 찝찝하면 니네들이 비교적 강(?)하다는 수원이나 안산으로 해봐라. 거기 들어가는 서울이나 인천 기사들 수 만큼 제때에 오더 만들어 줄 수 있니?
오리지날.
오리는 지랄해도 날 수 없단다. 못맞춤 서비스 신청한 기사들은 그냥 새되서 날아가리?
필자 원래 졸필이라 일필휘지로 갈기는 글은 잘 쓰지 못하니, 조금 정리해서 다시 올리마. 다시 글 올리기 전에 미리 사과공지하고 없던 일로 해 놓는 것이 어떠하냐?
첫댓글 ㅋㅋㅋ 뚜껑 닫으삼~ ㅋㅋ 너무 열리셨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