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요세푸스의 기록과 아람어 성경(요한계시록) - 고대시리아 성경은계시록을 정경이 아니라고 한다

[성도의 본분]

시리아어 성경 번역판: 페시토 (syriacorthodoxresources.org)

Syriac Translations of the Bible: The Peshitto

5세기 초에 고대 시리아어를 개정하는 오랜 과정이 중단되었고, 그 결과 페시토 역본이 완성되었습니다. 그러므로, 페시토는 새로운 번역본이 아니라, 고대 시리아 복음서의 개정판이다. 그러나 Peshitto는 또한 소가톨릭 서신 (베드로 후서, 요한 2서와 유다서)과 요한 계시록을 제외한 신약 성경의 나머지 책들을 포함합니다. 오늘날까지도 이 책들의 낭독은 시리아 교회에서 읽히지 않는다. Peshitto 사본에서 가톨릭 서한은 사도 행전과 바울 서신 사이에 배치됩니다.

시리아어로 Peshitto라는 단어는 '단순한' 또는 '명확한'을 의미합니다. 나중 버전, 특히 그리스어를 문자 그대로 번역하여 모호한 시리아어를 만든 Harklean과 구별하기 위해이 별명이 주어졌습니다.

Peshitto는 모든 경쟁자를 이길 수 있었고 오늘날까지 모든 시리아 교회의 공인 텍스트가되었습니다 : 시리아 정교회, 동방 아시리아 교회, 마론파, 칼데아 등 그 결과, 수백 개의 페시토 사본이 거의 변동 없이 남아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시리아의 교직자들이 두 개의 개정판, 즉 필록세니안 성서와 하클레인 성서를 추가로 발행하는 것을 막지는 못하였다.

*. 페시토는 그리스어를 번역한 성경이란다

페시토는 고대 시리아 복음서의 개정판이란다.

고대 시리아 성경이나 페시토는 요한계시록을 정경으로 인정하지 않는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