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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카페 샌프란시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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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왜케 바뿐쥐ㅎ
명랑주부 추천 0 조회 40 23.05.04 14:56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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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04 15:48

    첫댓글 사고치고 안다쳤음됏어요~엄마아부지 잘 만나뵙고~잘쉬다오세요

  • 작성자 23.05.04 15:52

    퍼떡갔다 일찍 왔어예 ㅎ

  • 23.05.04 15:56

    아공 예쁜 아그들 아까버라ㅠ
    오늘 주부님 못 봐서 섭섭 했다우~~

  • 작성자 23.05.04 15:56

    요구 좋아하는 언냐 못줘가꼬 약속 못지켜 미안코예 ㅎ

  • 23.05.04 15:58

    @명랑주부 맘 만이라도 고마워요♡
    담 을 기약 해야죠~

  • 작성자 23.05.04 15:59

    @예스런 우짜든지 건강 하이소 ㅎ

  • 23.05.04 16:48

    요즘
    많이 바쁘신가 봐요
    담엔 얼굴 뵈요

  • 작성자 23.05.04 17:34

  • 23.05.04 17:16

    뵙는가 싶었는데 못온다고.
    역시 인기인은 다르십니다 ㅎ

  • 23.05.04 18:12

    @명랑주부 그러시구나.
    벙개에 무슨 공고하나요
    그야말로 번개인데.
    예스런님이 연락하셔서 연락받고 오신걸루 압니다
    저는 카페 갈때마다 간다하고 갑니다

  • 작성자 23.05.04 18:30

    @유리구슬 죄송함다 ㅠㅜ

  • 23.05.05 09:02

    이뿐 아가가 놀랐겠어요.
    그러고 이뿐집에 앉았네요.
    발 안 다쳐서 다행입니다.

  • 작성자 23.05.06 07:08

    그래두 아이가 멀쩡해서 좋았어예 ㅎ

  • 23.05.06 07:07

    예쁜아가
    놀래서
    기절햇겠쪄요
    얼굴빨게져서
    그나마다행이네요
    바쁜거는 좋은거라예
    동분서주할때
    늘건강잘챙기시구요

  • 작성자 23.05.06 07:08

    놀래서 기절 안하구 살아났떠예 ㅎ

  • 23.05.06 07:28

    @명랑주부 모르셨나봐요
    119구급대 보냈는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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