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가는 산골의 가을
맑고 고운 햇살이 내려앉고
산허리 감싸는 바람 따라
스위트바질(꽃말 좋은 희망 따뜻한 사랑 작은 행복)
향기가 향긋하게 퍼져간다
떠나가는 계절에게 인사하며
울긋불긋 물드는 산자락에
낙엽은 한 잎 두 잎 떨어지고
바람은 계절의 이야기를 실어
고요한 산골 따라 흐른다
스위트 바질이 전하는 꽃말처럼
아무도 모르게 피어난 소박한 향기가
지친 마음에 위로가 되고
메마른 가슴에 희망이 되어
한주에 시작
행복한 바질향으로
건강하고 따뜻한 가슴 함께
행복한 한주를~~~💝
첫댓글
스위트 바질이라
울나라 꽃 ? 풀? 이 아닌갑습니다
사진으로는 그리 스윗하지는 않아 보이는데
아마도 향은 많을듯 싶으네요
바질 종류가 그렇듯이 ..
혹시나 허브 종류인듯도 하구요
아자씨네 주변은 온통 향기가 진동을 할듯 합니다
바람결에 이런저런 향기가
주말과 휴일은 자알 보내셨남요 ?
무쟈게 바쁘리 하신 산골아자씨 님^^
하긴 한나이라도 젊을때 많은걸 하셔야 할걸요
기운 없으면 뉘기가 불러 주도 않는다고 합디다요
시월도 이번주가 마지막 주로 갑니다
그러면 11월
하고오 !!
뭐시 이리 빨리 간답니까요 !
마지막 주도 욜심히 살아가시자구요!!
머어 ~~
가는 시간 우짤수 음쓰니깐두루 >>>
오늘도 팟팅 하세욤 !!!
향긋님
주말 잘 보내셨나요
바질은 울나라꽃은 아니고
유럽쪽에 많이 쓰는 허브식물 입니다요
향을 맡으면 정신이 맑아지는
효과가 있는 식물
쌈싸서 먹을때 조금넣어서
먹으면 건강에 좋아요
내년에 향긋님 베란다에
한번 시머보세요
저는 좋아하는 향신료 중 하나이답니당
향긋한 향기가
산골에 번지면
벌들이 춤추고 좋아한답니다
주말에는 마켓도 열고
달리기도 하고
바쁘게 보냈답니다
요즘 하루가 너무 빨리가요
벌써 시월에 마지막 날이
돌아오네요
맞아요 가는세월 그누가
막을수가 있나요
그냥 즐거운 마음으로~~
향긋님도
팟팅~~~~~^^
향긋💝🫡
요즘 너무 고운 청하 쑥부쟁이
색이 너무 고와요
간식 고맙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