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보아의 단짝친구가 쓴 글: 안녕하세요..저는 보아의
단짝 입니다. (참고로 저 신화,쵸티팬)솔직히 저랑
보아랑 초등학교 3학년부터친해왔 기 때문에저 또한
보아를 무엇보다 잘 알고 그러죠..사실 솔직히 말하자면
여러분이 보아에 대해욕하시는 것을 보면반신반의
합니다. 모두들 친한친구면 감싸주어야 하지 않느냐고
하시겠죠.그렇죠.며칠전까지만 해도 그랬습니다. 그런데
제가 반신반의인 이유가,그래도 보아와 제일 친했기
때문이라고 말씀 드리죠. 며칠전의 일을 말씀드리겠
습니다. 보아가 SM타운 홈페이지에 얼굴이 드러난 다음
날이었습니다. 오전 10시쯤일까? 핸드폰이 울렸습니다.
보아 였는데 우는 소리였습니다.
보아:XX야..나 난데... 나 어떻게해..
나: 보아야 왜그래? 또 안티땜에 그래?
보아: 몰라.. 나 데뷔 하지 말까봐..
이런식으로 계속 이야기를 하다가안티 얘기도 하고
보아가 모든얘기를 해주었습니다. 이렇게 말해서 안돼
는건 알지만저는 최근 보아에게 너무나 큰 배신감 을
느꼈습니다그것이 무엇인지는 잠시후에..그 모든 얘기의
내용은 다 음과 같습니다.
보아:"XX야...이짜너 사실은 신화..걔네들 사서함에
음성 사서함에 남긴거..나 마 저...
나:뭐! 너마저? 아니라면서!
보아:화내지마, 김XX(제이름)! 너완 상관 없는 일이자
너! 내가 너에게 만 솔직히 얘기해야될거같아서 그러
는데 못들어 주겠어?
저는 보아가 힘들어서 신경이 날카로워 진것을 알기 때문에
미안하다 고 했습니다.
나:미안..보아야..
보아:그건 그렇고..너.. 내가 SM에서 나온다고 기사
난 후부터 내가 신화 걔네랑 친하게 지낼까봐 내가
이민우랑 스티 커 사진 찍었다느니, 이선호한테
전화 했다느니..다 니가 퍼뜨린거 알 어!!!
전혀 사실 무근 이었습니다.
나:무슨소리야! 날 그렇게 못믿어? 내가 그런짓 할거
같애?
보아:솔직히 넌 그러고도 남지.. 그래 끝까지 얘기
할게 내가 신화사서 함에다가 남긴거..그이유가
너무 힘들어서 그랬어.이렇게 라도 하면 신화팬
들이 에릭혼날까봐 조금이라도 덜하겠느니하고...
나:근데 왜 하필 날 의심해?
보아: 나에대해 처음부터 잘 알던건 너였어...
나:정말 아니야.. 내가 너 얼마나 좋아한다구..3학년때
부터 우리가 왜 친했는데..?! 보아: 지금와서 나한테
그런소리가 통할거 같아?!그래, 너 맘대로 해!
솔직히 넌 내가 원한 친구가 아니었어!
나: 그렇다고 쳐! 지금와서 그 얘길 왜해?
보아: 날 이렇게 만든건 너니깐...
"뚝" 대충 이러고 끊었습니다.저 정말 억울했구요...
내가 그땐 보아 얼떨? 좋아했는데.. 친한친구를 배신자로
만들다니..다음날 제가 보아 화를 풀어주기 위해
핸드폰에 전화를 했습니다. 여보세요를 하기도 전에
"미친년아! 전화 하지 말라니깐 왜 지랄들이 야! 꺼려!"
욕부터 터져 나왔습니다.
나: 보아야 왜그래...?!안티 땜에 그래? 장난전화와?
보아: 너 XX지? 니깟년이 상관해서 뭘해!?날 이렇게
만든게 누구라고! 똑똑히 들어 미친년아,신화나 쵸티
걔네들.. 내가 이수만 선생님한테 잘만 말하면 당장
은퇴야!!!!!!!!! 그땐 저도 화가 너무 났습니다.
나: 권보아. 너 만나서 얘기하자
보아:그래! 니깟년 무서울거 없어
그러곤 만났습니다.전 끝까지 믿으려 했습니다.내가
항상 의지해왔던 친구였기 때문에.....그런데 보아가
왜 날 의심 하는건지..
나: 너 너무 말이 심한거 아니야?
보아: 닥쳐.
그러곤 싸대기를 한대 갈기는거 있죠..?! 어이가 없어서
보아: 너.. 내 옛날 이야기..인터넷에 띄울일만 남았
지? 그땐 내가 너 가만 안둬...... 다음날 아침
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보아: 야! 김XX 이게 뭐야!!!!!!
나: 뭐가...?
보아: 너지! 너지! 내 안티...너지!
나: 뭐가...뭐가..난 아니야..!
보아: 한번만더 지껄여봐... 말했지? 너 에쵸티하구
신화 은퇴하는꼴 보 구 싶음 맘대로해
이런식 으로 쵸티 오빠들하구 신화빠덜을 담보로 절
괴롭혀 왔습니다...
[GOD의 태우가 맞은 사연]
SM에 8월15일에 새로 나오는 권보아라구있습니다.
그런데 그 년땜에 태우 오빠가맞았습니다! 이유가 뭔지
아십니까? SM에놀로 간 계상 오빠와 태우 오빠에게
권보아가 친한척을 하면서 계상빠에게 안기는 것이었
습니다. 놀라구 당황스러웠던 계상 오빠는 왜 이러냐
고 권보아를 떼어 놓으려구 밀어냈습니다. 그런데
권보아가 열이 받고 창피했던지 이수만에게 일렀고 이수만은
계상오빠를 때리려고했습니다. 그러자 태우오빠가
계상 오빠를 막아주다가 태우 오빠가 대신맞았습니다.
오빠들이 잘못한겁니까? 왜오빠들이 맞아야합니까?
이수만이 돈 만많으면다입니까? 왜 자기보다 팬 많은
지오디를때립니까? 지가뭔데! 정말열받지않습니까? 우리다
같이 권보아를 추방시킵시다! 글구 이수만이에 쵸티
와 신화를때렸다고합니다. 권보아땜에... 그 장면을
보고도 권보아는 눈 하나 깜짝 하지도 않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신화의 앤디는 입술이 찢어지는 결과를 얻었습
니다. 어떻게 가수를 그렇게 만들수가 있습니까? 이모
든게 권보아 땜에 일어난 일입니다. 여러분은 권보아를
좋아하실껀가여? 8월15일날봅시다.권보아가 얼마나 대단해서
태우 오빠가 이수만에게 맞는일을 겪어야하는지..
두구봅시다! 만약오빠들께 지장이라도 생기는 날엔권보
아와 이수만을 산채로 토막살인을 해버릴테니
...
이일을 지오디와에 쵸티와 신화를 좋아하시는 모든팬
들께 알려주시고 다른사이트에도 옴겨주시고 채팅을 할
때에도 이런말을 해서 전달해주시고 권보아의귀에 들어가지
못하게해주세요. 만약 이일을 권보아가 알고서오빠
들께 또 무슨일을 저지를지모르니까요... 암튼 권보아
가 한번만 더 이런일을 저질렀다간 내가 가만있지 안겠
습니다.여러분도 그 땐 도와주실꺼죠? 이 글이삭제되서
없어질수도있습니다이글을보신분들께서는바로 바로다른
사이트에도 옴겨서 이 글
이퍼질수 있게 도와주세요!
코디가 쓴글
안녕하세요?저는 SES의 한국 메이크업을 담당하고 있었던 이진화라는 사람입니다..(현
재나이는 24살이며지금은 분장학원에서 강사를 맞고 있습니다..)이렇게 까지는
안할려고 했는데..저번에 신화 옛코디라는 분이 쓰신 글을 읽었습니다.저두 그 분을
아는 사람 이구요..제 동생이 18살 고2인데 이런 사이트가 있다고 가서 얘기를 하라더
군요...제가 이제까지 SM기획에서 있었던 일을 말하자면 눈물부터 나오려고 합니다.권
보아라는 아이..할말이 너무 많습니다..여러분도 그 아이에대해서 많은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제가 SES 메이크업을 담당할때만 하더라도 정말 SM기획이라는 곳
은 좋은 가수를 훌륭하게 양성해 나갈수 있는 기획사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권보아라는 아이가 97년에 들어왔을때에는 귀엽고 예쁘고 노래도 잘
부르고 해서 잘 해주었구요. 허나..그런게 보아의 가식적인 행동일줄이야..더불어 이
수만 사장님까지 그러실줄은 몰랐습니다..여러분이 어디서 알으셨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이수만사장님께서 신화를 때리셨단말 정말 입니다..그리고 HOT도 간혹 맞습니
다..
보아땜에 맞은 일은 없지만 HOT컴백콘써트때 맞은건 사실입니다.희준군이 무대에서 미
끄러져서 다쳤을 때도말이죠 제가 이런글을쓰는 이유는 여러분이 그렇게 좋아하는가수
를 지켜주라는 말을 하고싶어서라는거 잊지 마시구요..
저는 이미 SM과 계약을 끈은 상태이기 때문에 이런말을 해도 SM은 절대 저에게 피해주
는 일이 없을거라고 생각됩니다..[SM기획도 뭔가가 있기 때문이죠]솔직히 제가
SM기획문을 박차고 나온이유는요..저보고 SES메이크업을 그만두고 권보아라는 아이에
게로 가라는 것이였습니다.처음엔 싫어하는 기색을 보이기도 했었습니다..하지만
어떻게합니까..당대최고의 기획사에서 쉽게 나간다는건 말도 안돼는 일 아닙니까?참고
보아에게로 갔습니다.. 보아는 처음엔 정말 이쁘고 착한 아이였습니다..근데 CF찍고
나서 아이가 변하더군요..이수만사장님의 격려와 여러곳에서 관심의 목소리를 들려오
니 거만해지는것인지..한마디로 저보다 9살어린게 싸가지가 정말 없었습니다..잘
하라
는둥 불만있냐는둥 그래서 제가 보아한테 한마디하고 SM기획사문을 박차고 나왔습니다
..너 그렇게 가수생활하다간 1집내고 들어갈것이라고요..그리고는 나와버렸습니다...
나중에 권보아코디한테 전화가 왔더군요 자기도 이제 1집내는거 보고 나갈지 말지 생
각해본다구요 ..보안 아무렇지도 않은듯 속된말로 째려봤다는군요
그리고 이수만사장님께가서 저의 얘기를 다 해버렸던겁니다..(여러분도 아시다 시피울
면서 말이죠)나중에 전화가와서 넌 이제 오지도 말라고 했습니다..그래서 저도 다시는
가고싶지 않다고 했습니다..그후 많은 일이 일어났었다는데 그게 바로 여러분들께서
말씀하셨던 일인거갔습니다...여러분도 자신이 정말 사랑하는 가수를 지키시겠다면 보
아를 좋게보는건 솔직히 공인으로서는 별로 조치않을것같네요...여러분이 좋아하는 가
수들을 꼭 지키시길 바랍니다..마지막으로이글을 SM관계자가 보고 있다면
한마디해주고 싶네요..당신들은 이진화라는 사람을 잘못봤다고 말이죠..앞으로 점차
점차 당신들일과 관련된일을 하나 둘씩 폭로하겠다고도...그럼 권보아를
뺀 모든
SM팬분들 항상 기획사말고 자기 가수를 지킬줄 아는 멋있는 팬이 되기를 바랍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p.s저에게 말씀하실게 있는 분들은 메일을 주십시요..lover4447@hanmail.net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