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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내멋대로써라_ 백양사 다녀왔어요...^^
강모양 추천 0 조회 97 14.12.24 20:08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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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2.24 20:56

    첫댓글 넘 즐겁게 보내셨네요~^^
    ㅎㅎ 부럽당....ㅋ

  • 작성자 14.12.24 20:57

    ㅎㅎ 그렇죠~~ 아픈데도 저랑 즐거운 시간 보낸다고...추운날씨에 돌아다녀서..많이 아프네요...^^

  • 14.12.24 21:54

    ㅋㅋㅋㅋ남친이랑 좋은 시간 보냈네요..ㅋㅋㅋㅋㅋㅋ몸조리 잘하시고 메리크리스마스입니ㅏ..^^*

  • 작성자 14.12.24 21:55

    ㅋㅋㅋㅋ 남친이라고 하면 엄청 화내요.. 나이가 몇인데 친구냐고~ 그리고 곧 서방님 됩니다..D-32....^^

  • 14.12.24 22:05

    두분 잘나온 커플사진 한번 올려주세요~ ^ ^

  • 작성자 14.12.24 22:18

    좀만 기둘려 보세요... 본인 얼굴 정모때 말곤 보이는거 싫어하세요 ㅋㅋ

  • 작성자 14.12.24 22:41

    초상권침해라고 당장 내리랍니다!! ㅋㅋ 안내린다고 뻐겨볼라구요~~

  • 14.12.25 12:16

    @강모양 초장에 확 잡으셔야해용~ ㅋㅋ
    아이고~ 행복해 보여라~ ^ ^

  • 작성자 14.12.26 09:36

    @ambi 그분 콧방귀 뀌셨습니다 ㅋㅋㅋㅋㅋ

  • 15.01.14 01:46

    @강모양 충분히 뀌실 분이시죵 ㅋㅋㅋ ^ ^

  • 14.12.24 22:17

    메리 크리스마스~~두분 다^^ 행복해보입니다. 그림이 넘 아름다워요

  • 작성자 14.12.24 22:19

    네 ^~^ 행복합니다~~대전 오셔요~~1월에 쭉 있을것 같아요~~^^

  • 14.12.24 22:21

    @강모양 전 12월보다 1월이 더 바빠요 ㅠㅠ 12시간 근무요~~ 따뜻한 봄날이 되어 애들이 학교가야 편해질듯합니다^^

  • 작성자 14.12.24 22:27

    @생각제곱 저희도 ㅋ 그래서 여행도 몇일못가서 국내로 가요~~

  • 작성자 14.12.24 22:27

    @생각제곱 그거 빼는것도 보충...허덕거리시는거 보니 가슴이....ㅜㅜ

  • 14.12.24 22:29

    @강모양 우리일이 다 그렇죠 그 맘 이해해요~~전 둘째낳고 이틀만에 퇴원해서 그날 저녁부터 고3 수업해줬다는 ㅠㅠ

  • 작성자 14.12.24 22:41

    @생각제곱 뜨헐~~!!! 그쵸...저짝은 남자라 그나마 좀 덜한데..샘 대단하셔요ㅜㅜ

  • 14.12.24 22:42

    @강모양 애 낳던날 그 학생 어머니 장미 100송이 보내주셔서 감사전화 드렸더니 자기아들 언제부터 봐줄수있냐해서 퇴원하고 바로 봐준다했습니다 . 장미 100송이땜에 ㅠㅠ

  • 작성자 14.12.24 22:44

    @생각제곱 헉...뇌물도 그런 뇌물을... 그러나 역쉬 엄마는 위대한가봅니다...이틀만에 바로 섭 하시고 암만 생각해도 대단하셔요~~

  • 14.12.24 22:45

    @강모양 한여름이라 가능했어요. 지금까지 몸이 아픈데없는거보면...

  • 작성자 14.12.24 22:46

    @생각제곱 오오!! 천만다행 입니다~~저희 엄마도 큰동생 낳고 생긴 산후통 15년뒤에 막내 낳고 나았거든요~ 그게 보통 힘든게 아니던데 다행이예요~~

  • 14.12.24 23:35

    사진 캡쳐완료......

  • 작성자 14.12.24 23:36

    풉ㅋㅋㅋ 얼굴 자세히 안나왔어요~~^^

  • 14.12.24 23:38

    @강모양 최선을다해 이미지보정 해보겠슴다...ㅎㅎ

  • 작성자 14.12.24 23:39

    @헨스 원본 제공할 의사 충만 합니다~~ ㅋㅋㅋㅋㅋ

  • 14.12.24 23:39

    @강모양 청첩장 나왔네요 진짜 실감....

  • 작성자 14.12.24 23:42

    @헨스 헤헤... 모바일 나오면 올릴께요~ 잠깐...^^ 저보고 누구랑 결혼하냐고 물어봐요 ㅋㅋㅋ

  • 14.12.25 00:11

    백양사가 그렇게 이쁜 곳이 군요.

  • 작성자 14.12.25 00:12

    완전~~겨울에 가도 이뻐요~~눈꽃이 피어서 아름답더라구요~~♡

  • 14.12.25 02:25

    ㅋㅋ~~~재미나게 크리스마스 이브 보내셨네요~전 좀전까지 수업하고 이제 씻고 자리잡았네요~~ 곧 새댁될텐데~ 맘껏 누리세요^^

  • 작성자 14.12.25 10:50

    훗~ 안그래도 그걸로 자꾸 놀려요. 곧 아줌마 된다고누구땜시 아줌마 되는긴데...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12.25 10:50

    겨울도 완전 이뻤어요~~~^^

  • 14.12.25 11:34

    두분 좋은 추억 만들고 오셨군요~~행복해보입니다~~

    스티커
  • 작성자 14.12.25 17:02

    감사합니다~^^

    스티커
  • 14.12.25 11:48

    좋아보이기만 하누만요.^^

  • 작성자 14.12.25 17:02

    후후 좋아요~^^

  • 14.12.25 17:01

    우와 이쁜데요...

  • 작성자 14.12.25 17:03

    백양사가 양의 해를 맞이해서 가봐야할곳이라네요~~ 이런 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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