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펼친 두루마리
◆ 말씀 묵상 : 요한계시록 10장 1~4절
◆ 오늘 찬송 : 206장 주님의 귀한 말씀은
묵상말씀
우리는 어떤 현상 앞에서든 그 속에 담긴 상징을 해석하며 긍정적 혹은 부정적 반응을 보입니다.
요한계시록 역시 눈에 보이는 현상 너머에 있는 하나님의 메시지를 깨닫도록 우리를 이끌어 줍니다.
"힘센 천사'는 무엇을 손에 들고 있었나요?"
요한은 힘센 천사가 '펼쳐진 작은 두루마리'를 손에 들고 내려오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심판이 기록된 말씀과 명확한 근거에 따라 집행되는 것임을 보여줍니다. 마지막 날 하나님은 각
사람을 그 행위의 책에 기록된 대로 공의롭게 판단하십니다. 하나님의 심판은 언제나 기준과 근거 위에 서 있습니다.
"당신의 삶의 판단과 결정은 무엇을 기준으로 이루어지고 있나요?"
하나님은 초월적인 분이시지만 임의로 움직이시는 분이 아닙니다. "피 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히 9:22)
하는 구원의 원칙을 이루기 위해 독생자를 보내셨고, 십자가의 죽음이라는 대가를 치르셨습니다. 성도는 하나님의
정하신 말씀을 판단의 기준으로 삼아야 올바른 길을 걸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명확한 기준과 근거에 의해 판단하시고 공의롭게 행하십니다. 하나님의 심판의 기준 또한 기록되고
선포된 말씀에 근거한 것임을 기억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준행하는 일을 더욱 힘써야 할 것입니다.
#오늘의 기도 : 하나님 아버지! 모든 삶의 기준을 오직 하나님의 말씀에 두고 그 말씀대로 준행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첫댓글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