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처음 왔을 때 입니다! 대문도 잘 닫히지 않고 창문도 나무로 되있어서 열기 많이 힘들더라구요!
부엌입니다! 부엌 창문도 나무로 되어있어서 교체를 하기로 되어있었고 싱크대 쪽 문도 수리를 해야 하는 상황이었어요
일단 나무 창문을 다 들어내고
새 창문을 올리고
창문과 벽돌 사이를 매꾼 후
(뿌린 모습)
그 위에 실리콘으로 마무리를 하면
깔끔한 창문이 완성됩니다!
아! 그리고 부엌 쪽 창문도 교체했어요
화장실은 할아버지 할머니가 단 둘이 사셔 위험할 수도 있어 손잡이를 달아드렸습니다!
화장실 벽면에 드릴로 구멍을 내서
화장실 손잡이를 달아드렸구요
오래된 안방쪽 문도 떼어내서
더 깔끔한 문으로 갈아드렸습니다
아! 그리고 집 안으로 들어오는 문이 잘 닫기지 않아 고쳐드렸습니다
처음 써보는 글이라 정신없이 사진만 올린것 같아요ㅜㅠ
할머니 할아버지 집을 수리하면서 많이 유익했고 마음이 따듯해 지는 시간이였습니다!
첫댓글 깔끔하게 잘 올려주셨네요~ 저도 언넝 정리해서 올려야 겠네요~ 다음에 또 보아요~^^
네!! 담에 또 뵈요!!
주말 봉사가고 싶다 ㅠㅠ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
사진 정리하느라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