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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자가 누구였지요?
(형제자매들:솔로몬~)
솔로몬
(이사야::그런데 골로 가버렷어~~)
하나님이 은사를 주셨는데, 그 지혜를 구해서 받았어요~
받고서 그 지혜를 못썼어요~~~
전~~체를 다스릴 지혜가 아니라, 그냥 사람을 다스릴 지혜였어요.
그래서 사람들 중에서는 제일 낫긴 했어요~
전도서2장에 보시면, 읽어드릴게요~
14 지혜자는 눈이 밝고 우매자는 어두움에 다니거니와 이들의 당하는 일이 일반인
줄을 내가 깨닫고
15 심중에 이르기를 우매자의 당한 것을 나도 당하리니 내가 어찌하여 지혜가
더하였던고 이에 내가 심중에 이르기를 이것도 헛되도다
16 지혜자나 우매자나 영원토록 기억함을 얻지 못하나니 후일에는 다 잊어버린지
오랠 것임이라 오호라 지혜자의 죽음이 우매자의 죽음과 일반이로다
17 이러므로 내가 사는 것을 한하였노니 이는 해 아래서 하는 일이 내게 괴로움이요
다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임이로다
솔로몬이 하나님을 만나고 지혜를 구했어요?
솔로몬이 해놓은 것을 보면 다 껍떼기예요~~~
다 없어져요~
도대체 솔로몬 떄문에 나라가 망해버려요~
솔로몬 떄문에 나라가 둘로 나뉘어졌다니까~~~
솔로몬이 구했던 지혜가 결국에 보니까,
우매했던 저 친구랑 똑같다는 걸 깨닫은 거에요~~
지혜있는자도 죽고~
우매해서 어둠을 걷던 자도 죽고~
매 한가지인 거예요~~~~
그러면 여러분이 지금 기도하고 있는데 하나님이
“너, 뭘 원하냐?”라고 하시면, 뭐라고 하실래요~?
(기도하는자:강한 성령~)
강한 성령받아서 뭐해요~ 다 떠날텐데~~~~ㅎ
교회에 가면 성령받은 사람 얼마나 많아요~
그러면서도 비판하고 정죄하고~~
누가 뭐라고 하면 입이 이만~~큼 나와가지고~~~~
아니, 기도를 안해봤으니 뭘 구해야 하는지도 모르지~~~
‘에휴, 생각 좀 해보구요~~~잠깐만 기다리세요~~~’그러실래요~??
솔로몬은 백성을 다스릴 지혜를 달라고 해서, 잘 다스렸어요?
………………
지혜로운 자나, 우매한 자나 다 죽어요~
예수를 모르면 다 지옥간다니까요~
그래서 무슨 지혜가 필요해?
……………
하나님을 더 아는 지혜~~!
우리 목표가 본향집에 가는 거잖아요~
나는 무조건 들어가고 봐야 해요~
와이프고 누구고 일단 내가 내가 들어가고 봐야 한다니까요~~
그러니까 그 지혜~!
아버지를 더 아는 지혜~!
그게 바로 친밀감이예요~!
저하고 친밀감 있으신 분~~~?
(형제자매들: 나, 우리~~~)
인티머시, 친밀감이라는게 뭐냐면,,,
남편과 와이프가 되는 것,
그러니까 보이프렌드 걸프렌드하면서 좋아져서 결혼해서 아이까지 낳아요~
그렇게 하나가 되는 것,
그러면 남편이 뭘 생각하고 있는지를 알아요~
그래서 뭐라고 해도 그 이면의 생각까지 알아지며 다 이해가 돼요~
어릴적 친구가 뭐라고 해도 그 속의 뜻을 알기 떄문에 이해가 돼요~
그런 인티머시~~~
여러분하고 저하고 그런 인티머시가 있냐는거죠~
저랑 인티머시가 없는 사람은 제가 뭐라고 하면,
삐져서 빠이~~~해버린다니까~~ㅎ
모르면 물어봐야 하는데 그렇지 않고 상처받고 삐져서 썅!해버린다니까~
인티머시가 있으면,
‘아~ 잘돼라고 찔러주시고 수술해 주시는구나~~’라고 받아들이구요...
***지난번에 NO MORE간증있잖아요~
한국에서는 왜 술담배를 금지했느냐
술마시는 사람은 왜 마시죠?
(포에버:취해서 어떻게 해볼려고~ )
취해서 잊어버릴려고~
술마시면 괴로운 세상을 잊으려고~
그래서 선교사들이 와서 술 마시지 말라고 했어요?
성경에 그런게 있어요?
예레미야33:3에 보시면,
2 일을 행하는 여호와, 그것을 지어 성취하는 여호와, 그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자가
이같이 이르노라
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거예요,
“너 무슨 문제가 있어? 그러면 부르짖어~~!!!”
‘야, 술마시고 잊어버려라~~~’라고 하신게 아니예요~!
“부르짖어~!”
선교사님들이 이 말씀을 하시는 거예요~
“부르짖어~!”
사람들이‘담배피면 정신이 맑아지구요~~..’라고 하면,
“아니야~! 부르짖어~!!”
사도행전1장에 보면, 예수님이 떠나시기 전에,
모여서 기도하라고 해서 다들 모여서 기도했잖아요~
사도행전1장12절,
12 제자들이 감람원이라 하는 산으로부터 예루살렘에 돌아오니 이 산은 예루살렘에서
가까와 안식일에 가기 알맞은 길이라
13 들어가 저희 유하는 다락에 올라가니 베드로, 요한, 야고보, 안드레와 빌립,
도마와 바돌로매, 마태와 및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셀롯인 시몬, 야고보의 아들
유다가 다 거기 있어
14 여자들과 예수의 모친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로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전혀 기도에 힘쓰니라
예수님이 가시고 120문도가 모여 기도할 때의 상황을 떠올려 보세요.
지금 문제가 많아요~
그런데 기도에 힘쓰라고 했어요~!
술마시라고 하지 않았다니까요~~~~
담배 피워 가면서 뭘 하라고 하지 않았다니까요~~~~
전혀~~~~기도에 힘쓰라고 했어요~!
그래서 그때 정말 강한 성령을 받았어요~~
우리처럼 편안하게 해서 받은 그 정도가 아니라, 목숨 내놓고 할 정도의 성령~~~~
눈에 보이게 왔다고 했잖아요~~~
요즘에는 왜 안오나...
그런데 이걸 말씀하시는 목사님이 없어요~
그래서 여러분이 술과 담배하는 사람들에게 얘기해 줘야 해요.
과거에 술에 취했는데, 이제는 기도에 취하고 있다고~~~!
문제가 있어요?
부르짖으세요~!
Cry Out~~~~~!
***옥합마리아가 예수님한테 옥합을 부었잖아요~
왜 부었을까요?
(한나:장례를 위함이라고 성경에는 그렇게 나와 있어요~)
(생명수 강가:되게 비싼거잖아요~)
비싼거지~
(이사야:걔는 모르고 한거지~)
모르고 한거지~
그런데 장례를 위함이라고만 알고 있으면 여러분이 생전 옥합을 부어보지를 못한다니까요~~~
(한나:사랑해서 부었죠~)
본인은 몰라요~
너무 사랑하니까 마음이 사랑으로 꽉~~차서 막 올라오는데
옥합이라도 깨면 좀 알아줄까~~~~
그러면 나한테 ‘I love you~’라도 해줄까 싶어서 비싼 옥합을 깨뜨려보는 거에요~
여자 남자 서로 사랑하니까 썅! 다 부어주자 해서 결혼까지 하는거 잖아요~~
보이는 평생 뼈가 가루가 되도록 일해서 먹여살리겠다는 투지로 결혼하고~~~~ㅎ
그래서 사랑이 들어오고 인티머시가 생기면,
가장 중요한 것, 옥합을 깰 수가 있는 거예요~!
그러면 여러분은 ‘I love you, Jesus’라고 하시면서,
언제 옥합 한번 깨보실라나~~~~
뭐라고 하면 입이 삐쭉하고~~~~
예배에 나오라고 하면 입이 삐쭉하고~~~~ㅎ
그래서 예수님을 너무 사랑하면 옥합을 깬다니까요~~
그런데 여러분은 십일조 내기에도 힘든 상황인데 언제 옥합을 꺠봐요~~~~
옥합마리아는 예수님이 능력있는 남자니까 혹시나 해서 그렇게 했는지도 모르지~~~ㅎㅎ
여러분이 성경을 보면서 그냥 읽고 지나가는게 아니라,
직접 그 상황에 들어가서 보시라는 거예요.
***여러분이 왜 여기에 오시고, 왜 저를 따라다니시나요~?
요한복음 8장에 보시면,
29 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하시도다 내가 항상 그의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므로
나를 혼자 두지 아니하셨느니라
여기에 예수님 대신에 저를 넣어서 읽어 보았어요,
‘나를 보내신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도다~
여호수아 형제가 항상 그의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므로~~~
여호수아 형제를 혼자 두지 아니하셨는니라~~~’
그러니까 제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하니까,
하나님이 여러분을 제에게 붙혀주셨어요~~~~~
즉, 나를 혼자 내버려 두지 않으셨어요~~!
만약 제가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는 일을 했더라면
하나님이 여러분을 제게 보내시지도 않았을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은 저 여호수아 형제가 하는일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하는거구나~’하고 알고서 저에게 오신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도 돌아가셔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하시면
하나님이 여러분께 사람을 붙혀 주신다구요.
왜요?
…………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하니까,
사람들이 가만히 내버려두지를 않지~~~
다솜이가 가는곳마다 사람들이 붙어요.
왜요?
…………
가는곳마다 하나님을 얘기하니까,
하나님이 사람을 붙혀줘요~~~
지지난 목요일날 소돔과 고모라를 얘기하면서,
얼마나 악한지 외부인이 들어오면 침대에 눕혀서 죽였다고~
그런데 그 주 주일날 목사님이 그 설교를 하셨어요~
그리스의 신화에 나오는 악한 악당이라고 하셨는데,
가슴이 뜨끔했어요~
그때는 스케치가 나오기 전이었는데, 목사님이 혹시 음성파일을 들으셨나~~햇어요~~~ㅎ
(참고:설교중 따옴.-5월19일 S교회 주일설교 중)
그리스 신화에 프로크루테스 라는 흉악무도한 노상 강도가 나옵니다
그는 매우 교활고 잔인합니다
그는 사람을 잡아 자기집으로 유인하여 자신이 만든 새 침대에 눕힙니다
침대보다 큰 사람은 잘라 죽이고 죄송합니다
침대보다 작은 사람은 늘려서 죽이고 재물을 빼앗아 갔어요
오직 침대 자신이 만들어 놓은 새 침대 꼭 맞는 사람만 살려 두었어요
그러니 그가 맞는 침대의 키가 꼭 맞는 사람이 몇 사람이 될까요
결국 그는 수많은 사람을 잔인하게 죽였습니다
너무 끔찍하고 잔인한 이야기죠
우리는 어떻습니까
혹시 우리도 프로크 테스처럼 내가 만들어 놓은 잣대와 기준에 의해서
남을 비판하고 정하지는 않습니까 ...
***지지난번에 얘기했었는데, 한번 더 얘기하려고 해요~
사사기에 사람들이 자기 소견대로 했었다고 했었잖아요~
그게 언제부터 내려왔다고 했어요?
…………
(형제자매들:아담, 처음부터~)
아담때부터~~
자기 소견대로 옳다고 하는 거예요.
‘자기 소견’이라고 하는 것은 ‘내가 하나님’이라고 하는 거예요~!
사단이 그래요,
“야, 네가 하나님처럼 돼~~~!”
그게 내 소견대로~~내가 마음대로 하겠다는 거예요~
내가 하나님이예요~~~~
내가 심판관이예요~~~~
그게 비하인드에 깔려 있는 거예요~!
그래서 내 소견대로라는 것은 아담과 하와때부터 내려왔어요~!
그러면 선악과를 따먹으면 정령 죽으리라고 했어요.
선악을 아는 나무는 뭐라고 했어요?
왜 그걸 따먹으면 정령 죽어요~?
(기도하는 자:그걸 먹으면 선악을 구별할 수 없잖아요~
한나:하나님이 생각하는 선악과 사람이 생각하는 선악이 다르니까~
자기가 선을 행한다고 해도 그게 선한게 아니라 악해서 죽어버려요.)
하나님이 원하는걸 해도 죽는다니까~~~
부부가 왜 싸워요?
…………
(의견이 달라서~)
남편 소견과 와이프 소견이 서로 달라요~
그래서 전쟁이 나요~
전쟁이 나니 죽는거지~~
우크라 전쟁도 다 자기가 옳아서 싸우는 거에요~
공산주의는 공산주의라서 옳고
민주주의는 민주주의라서 옳고~
서로 자기 소견대로 옳다고 주장하며 하나님이 되었어요~
그러니 싸우다가 죽는 수 밖에~~~
그래서 호다에서 뭐라고 가르쳤어요?
무슨 문제가 생기면 어떻게 하라고 했어요?
…………
(포에버:WWJD~)
WWJD,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
내가 생각하기엔 내 생각이 다 맞아요~
내가 하나님이예요~
상대도 자기가 하나님이래요~
그래서 제 삼의 하나님이 “왜 나한테 안물어봐~?”라고 하세요.
그래서 우리 생각을 다 내려놓고
하나님, 예수님한테 물어봐야 하는 거예요~~~!!!
선과 악을 구별하는 과일을 먹게 되면 선과 악을 구별할 수가 없어요.
다 자기가 하나님이 되뻐린다니까~~~
각자 입장에서 다~~선이라고 하지~~
누가 악이라고 하겠어요~~
지금 전쟁도 보세요~
각자 입장에서는 다 선인 거예요~
그런데 상대 입장에서는 악이고~~
그래서 우기지 마세요~~~~ㅎㅎ
손가락질 하지 마시고~
자기가 손가락질할 때 자기가 하나님이 되어 상대가 틀렸다고 하는 거거든~~~~
진짜 남이 잘못했다고 하더라고 혹시 하나님이 그렇게 하게 하셨는 줄 어떻게 알아~
내 속의 비판정죄 귀신을 드러내기 위해서.....
(한나:브닌나처럼~?)
어~ 브닌나처럼~~~ㅎㅎ
드러나서 고치게 하기 위해~~~
그렇게 배우면서 ‘모든게 은혜였소~~’하면서 하나님 앞에 가는 거예요~
요즘 와이프 입에서 나오는게 ‘모든게 은혜였소~~~’예요~
고집도 안부리고 제가 한마디 하면 바로 고쳐요~ㅎ
‘모든게 은혜였소~’
네가 받은 은혜를 세어봐~~~~~~
만개가 해피한데, 딱 하나를 걸고 넘어지는게 사단이예요~
다~~~먹을수 있는데, 하나 먹지말라고 한걸 먹게끔 한게 바로 사단이라니까요~~
(온전한은혜:주일날 목사님이 ‘받은 복을 세어보아라~’해서 너무 좋았어요~)
잊어버렸던 것을 다시 일꺠워 주면서 ‘다시 세어봐~~’라고 하신 거예요.
그게 성경에서 무슨 스토리인 거예요?
…………
둘째 아들.
나가 봤더니, 아버지 집에는 먹을게 많아~~~
그제서야 아는 거예요~
얻어맞아봐야 알아~~~
(한나:얻어맞는것도 은혜네요~)
내 사랑하는 자에게 맴매해~~~
우리가 얼마나 행복자예요~~~~~~
***모세가 나오라 해서 이스라엘 백성이 홍해를 건너 광야로 왔어요.
광야에서 어쩌고 저쩌고 해서 요단을 건너는데,
거기서 할례를 행하고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요.
여러분은 어느 단계에 있으세요?
이스라엘 백성들은 애굽 종살이 하다가 나왔어요.
여러분은 종살이를 했어요?
…………
(형제자매들:네~)
여러분이 노예생활하던 때가 있었다니까요~
모세가 와서 ‘가자’하니까 나오는데,
홍해를 건너는게 뭐라고 했어요?
…………
물세례.
여러분은 지금 어디에 와 있어요?
…………
(형제자매들:가나안 땅)
하나님께서 가나안 땅을 뭐라고 했어요?
……………
(형제자매들:젖과 꿀이 흘러요~)
정말로 가나안 땅에 들어갔더니 젖과 꿀이 흘러요?
(형제자매들: 네~, 아니요~)
종살이 하다가 나와 가지고 젖과 꿀이 흐른다고 했는데, 정말로 젖과 꿀이 흘렀어요?
……………..
가나안 땅으로 들어왔는데, 젖과 꿀이 내 것이 되려면 전쟁을 해야 해요~!
무슨 전쟁?
…………
땅따먹기 전쟁이 아니라, 영적전쟁~~~!
하나님과 사단의 싸움이예요~~~!
여러분이 지금 어디까지 와 있으세요?
가나안 땅에 들어와 있는데, 아직도 평정을 못했어요?
아직도 젖과 꿀을 먹고 있질 못해요?
아직도 전쟁을 하고 있어요?
이제 여러분은 여기에 와서 전쟁이 끝났어요~!
축사 사역해서 귀신들을 몰아내고 예수님이 와 계세요.
거기가 바로 천국, 젖과 꿀이 흐르는 곳이예요~!
그런데 누가 뭐라고 하면 바로 뒤집어져요?
그래서는 젖과 꿀을 먹을 수가 없어요~!
그게 바로 영적전쟁인 거예요~~~!
싸워야 하니까 먹을 수가 없다니까~~~~~~
언제까지 싸울거예요~~~
(몇몇:천국갈때까지~~~)
아니지, 이제 끝나야지~~~!
누가 옆에서 뭐라고 해도,
‘에휴 , 사람이 뭐라고 하네요~ 하나님이 알아서 하세요~’
하면서 우리는 천국을 누려야지~~~
예수님이 권세를 주셨어요~
일곱족속중에 하나가 또 들어오려고 해요?
“예수이름으로 명하노니 떠나갈지어닷!”하며 천국을 누려야지~~~
물론 성경에는 천국 들어갈때까지 라고 하지만,
이미 임했는데, 그렇게 임해서 가는 거예요~~~
천국 임한 상태에서 예수님이 오시면 좋잖아요~~~~
우리가 눈으로 보는 홈리스 예수님.
“예수님이닷!!!!!!!!!! 으앜!!!!!!!!!!”
그렇게 막 터진다니까요~~~
(이때 환한미소 자매님이 귤 상자를 들고 들어오심~)
지난주에 다솜이가 보내 준 딜리버리, Jesus는 이 상자보다 더 큰 상자를 들어올렸어요~
나보다 삐~~쩍 말라가지고~~~~...
요즘 아침은 다솜이가 보낸준 걸로 먹고,
저녁은 이사야 자매님이 보내준 걸고 먹고~~~ㅎ
얼마나 많이 보내주는지~~~...
자, 귤 드세요~~~
(다 함께 귤을 먹으며...)
지난번에 신천지에 대해 얘기 했었죠?
거기는 어떤 악한 영이 나오는지 궁금하다고~~
아, 그랬더니,
갑자기 오늘 와이프 아는 집사님 부부(?)가 저희 집으로 왔어요.
그래서 들어오라고 했더니,
제가“요즘 어떻게 지내세요~”라고 했더니,
그쪽에선 “믿음이 뭔줄 아세요?”하며 성경으로 막 얘기해요~~~
옛날에는 우리 교회를 다녔었는데 지금은 안다닌데요~
그래서 제가 “어느 교회 다니세요?”라고 물어도 아무 말을 안해요~
“목사님이 누구세요?”라고 해도 아무 대답도 안하고~~~~
그분은 성경을 쭉~~~얘기하는데, 저는 하나도 귀에 안들어와요~
그래서 제가 그랬어요,
“집사님한테 혼돈이 들어왔네~~~”
그리고 제가 오늘 모임이 있어서 시간이 없어서 다음에 보자고 하고 보냈어요.
약10분, 15분정도만 얘기하고 간거죠~
다 가고 나서, 제가 이프한테 그랬어요,
“여보, 이단에서 온 것 같애~”
아니, 자기 목사님이 누구인지도 얘기 안하고~
교회는 다닌다고 하는데 이름도 말 안하고~
지난주에 신천지를 얘기했더니, 생각지도 않게 딱 왔어요~~~ㅎ
제가 이런 것을 하는데, 집사님한테 혼돈이 들어와 있다고 하니까,
그분은 그게 무슨 말인지 모르지~
본인은 혼돈이라고 생각을 안하니까~
예전에 제가 여러분한테 얘기한 적이 있어요,
아까 그분을 만난지 약 20년 정도 됐는데~
제가 회사 끝나고 기도할 때 였어요,
어느 분이 와서 단상에 올라가서 기도하고 내려가고~
난 밑에서 엨~하며 기도하고~~~~~ㅎ
약 한달쯤 됐을까? 그 분이 저한테 와선
“집사님, 저 기도응답 받았어요~”라고 하는데,
제가 보니까, ‘잘못 받았구나~’싶더라고요.
성령충만하신데, 그 당시에도 제가 보면 좀 이상하다 싶었어요~~
내가 받은 성령과 다른 성령이거든~~~~
영적전쟁으로 보니까,
이 자매를 죽일려고 들어왔구나 하고 아는 거예요.
성령이 임하시면 말랑말랑해지는데~
이분은 계속 자기말만 하고 제 말은 들으려 하지 않아요~~~~
저와 다른 성령이예요~~~
제가 영적전쟁을 하고 리더를 하고 보니까,
아, 가짜구나하고 알아져요~~~
성령을 받았다고 하는데 시~~퍼래요~~~
성령이 임하면 열매가 열리잖아요~
성령의 9가지 열매가 열리는데, 이 열매의 결국은 예수님의 성품이예요~!
성령의 열매를 해서 뭐해요?
결국 예수님을 닮아가는 거예요~~~!
예수님은 그렇게 세지가 않아요~
어린양처럼 끌려가요~~
그런데 뭐 좀 받았다고 하면 빳빳해져서는~~~~~~~ㅎ
그래서 그때 보면서 성령을 가장한 영을 받았구나 싶더라구요~
그리고 알코올을 마시는 사람~~~~
담배를 피는 사람~~~
우리 여기가 성전인 줄도 모르고 담배를 핀다니까요~~~
우리가 교회에 왔는데 담배 연기로 꽉 차보세요~~~~ㅎ
최소한 교회에서는 그러지 말아야지~~~
교회에 왔는데 알코올 쫙 있고 그러면 좋~~겟타~
최소한 나는 그러더라도 교회는 그러지 말아야지~~~
그것처럼 이 몸이 성전인걸 알면, 알코올을 담배를 하겠냐구요~~~~~!
그런데 아이덴티티가 없으니, 그러지~~~
(한나:술 마시는게 죄가 아니라고 하는 사람한테, 술귀신이 나왔다고 하면 할말이 없잖아요~)
“술귀신이 마시게 하는거야, 사역 한번 받아봐~귀신이 있나 없나 와봐~~~”
라고 해도 절대로 못와요~~~
귀신 얘기하면 못온다니까요~~~~
그런데 정말로 담배 술을 끊고 싶은 사람은 와요~~~
그런데 그렇지 않은 사람은 힘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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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 그러면 선악과를 따먹으면 정령 죽으리라고 했어요.
선악을 아는 나무는 뭐라고 했어요?
왜 그걸 따먹으면 정령 죽어요~? "
저도 처음에는 하나님이 생기를 불어넣어 만든 아담이
생령이니 완전한 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사도 바울이 이해한 바로는
고전 15:45 기록된 바 첫 사람 아담은 산 영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었나니
15:46 그러나 먼저는 신령한 자가 아니요 육 있는 자요 그 다음에 신령한 자니라
아담은 신령한 자가 아니요 육있는 자라 했으니
생명과를 먹고 더 자라서 신령한 자가 되고 영이 되어야 하는데
선악과를 먹고 육체가 되었네요
" 그래서 우리 생각을 다 내려놓고
하나님, 예수님한테 물어봐야 하는 거예요~~~!!!
선과 악을 구별하는 과일을 먹게 되면 선과 악을 구별할 수가 없어요.
다 자기가 하나님이 되뻐린다니까~~~ " 아멘~~~!!!
그러니 우리도 축사로 성령받아 생령이 되었으나
언제라도 육신의 생각을 따라가면 선악과 먹고 타락하여
에덴에서 쫓겨날수 있네요~~~^^^^
그래서 계속 강한 성령받아
살려주는 영이신 예수로 충만케 해주세요~~~!!!
고전 15:49 우리가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 것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으리라
15:50 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고 또한 썩은 것은 썩지 아니한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
15:51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15:52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15:53 이 썩을 것이 불가불 썩지 아니할 것을 입겠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
야채농사를 지어보면 오이나 레몬 처음에
새 순이 나오고 잎이 2개 나올때 잘 지켜야지
새가 와서 쪼아먹으면 더이상 자라질 못하고 죽어요
첫 사랑~~ 강하게 받아도 처음에는 영적 전쟁을 모르니
선악과 내 생각이 맞는 줄 알고 덥석 덥석 먹다가
생령을 잃어버린 적이 있어요
그 틈새를 노리고 악한 영이
지성주의의 영으로 끌고가서 30년을
얼마나 도적질 당하고 속이고 죽이려 했는지
사 61장 ~~ 축사로 성령받아 예수님
내 안에 오셨으니 예수님 떠나지 않으시게
잘 지켜야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