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철저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인 김일성 장학생 김대중이 대통령이 되더니 주적 개념을 없애 우리 국군을 주적이 없는 이상한 군대를 만들었고, 국민의 동의 없이 단말마의 비명을 지르는 주적인 북한이 독재자 김정일에게 미화(美貨) 5억$를 현금으로 헌납하여 핵무기 만들고 대륙 간 탄도 미사일 개발하여 우리를 위협하는데도 “북은 핵을 개발한 적도 없고, 개발할 능력도 없다. 그래서 우리의 대북 지원금이 핵개발로 악용된다는 얘기는 터무니없는 유언비어다. 북이 핵을 개발했다거나 개발하고 있다는 거짓 유언비어를 퍼뜨리지 마라. (만약 북에 핵이 개발된다면)내가 책임지겠다”며 사기를 치고는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고, 뒤를 이은 종북좌파 대통령안 노무현은 “반미면 어떠냐. 북한이 핵개발을 하는 것은 체제 유지를 위한 자위 차원이다”라고 하더니 급기야는 “북한과의 관계만 잘되면 모든 것을 깽판 처도 좋다. 북한에 마구 퍼다 주어도 남는 장사다”라며 김대중과 노무현이 김정일에게 차관(借款)이란 미명으로 쌀·약품·비료·현금 등 ‘10조원+a’의 엄청난 국부를 빌려주고는 이자는커녕 본전까지 떼이고 노무현은 자살로 인생의 종말을 고하여 세계의 웃음거리가 되었다.
3대 종북좌파 대통령은 문재인은 주적이요 북한 주민을 못살게 구는 독재자 김정은에게 국가의 기밀이 내장된 유에스비(USB)를 제공하여 대한민국과 국민에게는 매국노가 되고 김정은에게는 지극정성으로 충성을 다하는 인간이 되었지만 김정은 일당으로부터 ‘삶은 소대가리가 앙천대소’한다는 막말을 들고도 아무런 항의나 책임을 묻지 않는 개보다 못한 인간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국민의 세금 수백억이 들어간 우리의 재신인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해도 개보다 못한 매국노 문재인은 단 한마디의 항의나 책임을 묻지 않았으니 문재인은 완전히 삶은 소대가리가 되었었다. 문재인은 평양을 방문하여 강제 동원된 15만명의 평양 시민에게 한 연설에서 당당하게 “나는 남한(대한민국) 대통령입니다“라고 하지 못하고 김정은의 졸개답게 ”나는 남쪽 대통령입니다“라고 하여 국민의 자존심과 자긍심을 짓밟아 엄청난 국민의 원성을 사기도 했다. 그리고 김정은과 만나서 기울어진 운동장이요 말도 안 되는 ‘9.19 남북군사합의’로 우리의 손을 묶고 김정은에게 유리하게 하여 국방과 안보까지 망치는 짓거리까지 해댔다.
4대 종북좌파 대통령인 이재명은 전과 5범에다 사법리스크 범벅으로 국가원수인 대통령이 될 수 없는 인간인데 제정신이 아닌 일부 국민들의 무책임한 투표로 이재명을 대통령으로 선출함으로서 세계적인 웃음거리가 되었다. 이재명은 대통령이 되자마자 북한 주민과 군인들에게 희망의 소식을 전하던 국군의 대북 확성기 방송을 중단시켰고 대북전단 살포를 강력하게 제재함으로서 이재명이 종북좌파 수괴라는 것을 스스로 증명하였었다. 이재명은 “중국에도 세세, 대만에도 세세”하는 섣부르고 추악한 양다리 외교를 언급하더니 이제 미국과 중궁에 양다리 외교작전을 펴고 있아 국민을 블안하게 하고 있다. 이재명의 대북관계의 맹점에 대하여 조선일보는 오늘(8일)자 오피니언란의 동서남북에 김민서 기자의「김정은 가려운 곳 긁어준 국정원·통일부」라는 제목의 칼럼을 실었는데 이재명 정권의 대복관계가 심상치 않음을 철저히 잪었는대 아래의 글은 필자가 요점만 정리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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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가려운 곳 긁어준 국정원·통일부
이재명 정부는 북한의 체제 선전과 무관한 소설 등 출판물을 시작으로 북한 자료에 대한 일반인 접근 규제 완화를 추진 중인데, 북한 방송을 누구나 볼 수 있게 하는 방안도 염두에 두고 있을 것이지만 직업상 봐야 하는 사람들도 북한 방송을 30분 이상 집중해서 보기는 쉽지 않는데 그 이유는 재미가 없기 때문이다. 누구나 집에서 북한 TV 프로그램을 볼 수 있게 된다면 과연 몇이나 그 방송을 소비할까. 시청률 0%대를 면치 못할 것이다. 규제를 풀어 북한 정보에 대한 우리 국민의 알 권리 보장에 나선 정부가 북한 주민의 알 권리는 철저히 묵살하는 결정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 대북 확성기를 끄고 대북 라디오·TV 방송도 멈췄다.
탈북민들은 “남한 방송을 한 번도 보지 않은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보는 사람은 없다”고 말한다. TV 틀면 나오던 남한 방송이 갑자기 사라진 게 김정은이 아니라 국정원이 한 일이라는 걸 북한 주민들이 나중에 알고 따져 물으면 뭐라고 답할 것인가. 정보가 넘치는 남한에서 대남 라디오 방송을 중단하는 것과, 북한 주민들에게 가장 강력한 외부 정보 전달 채널인 국정원의 대북 TV 방송을 끊는 건 ‘상응 조치’가 될 수 없다. 균형을 맞추고 싶다면 대북 TV 방송을 중단할 게 아니라 “한국에 북한 조선중앙TV가 나오게 할 테니 북한 전역에 한국 방송 프로그램을 송출하겠다”고 해야 했다.
한국 드라마 등 한류 콘텐츠 시청이 목숨 걸고 탈북을 결행하는 데 큰 영향을 끼쳤다고 말하는 탈북민을 여럿 봤다. 국정원이 송출한 대북 TV 방송을 보고 탈북을 작심했다는 국가보위성(옛 보위부) 요원 출신인 이철은(39)씨도 그중 하나다. 이씨는 북한에서 남한 영상물 시청·유포를 단속하는 일이 직업이었던 사람이다. 그는 기자에게 “김정은이 아무리 단속해도 한류를 완전히 통제하기는 어렵다”고 했다. 김정은이 그동안 하고 싶어도 못 했고, 앞으로도 못 했을 일을 국정원이 한 것이다. 정보기관과 군 당국이 북한 주민의 눈과 귀를 막는 데 앞장서고, 통일부 장관은 김정은이 사용을 금지한 용어인 ‘통일’을 통일부 명칭에서 빼자고 했다. 정부가 남북 대화 재개를 위한 ‘김정은 코드 맞추기’에만 열중할 게 아니라 북한 주민이 기대하는 대북·통일 정책을 추진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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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권이 들어서면서 북한보다 선잔적인 우리의 체제를 박한에 알릴 기회를 모조리 없애고 있는데 이는 글로벌한 세계는 정보가 곧 재산이요 우리 현실에서는 통일의 지름길인데 이재명 정권은 완전히 거꾸로 가고 있다. 특히 이재명이 국가정보원장으로 임명한 이종석은 철저한 종북좌파요 빨갱이 두목이며 민족반역자에 다름없는 인간이다. 이종석이 국정원장에 취임하면서 국기정보원 원훈(院訓)인 “우리는 음지에서 일하고 양지를 지향한다”를 “정보는 국력이다”로 변경하고서도 북한 주민들의 희망의 등불이요 남한의 지유롭고 권리를 향유하는 주요 정보를 북한 주민에게 알리는 라디오와 TV방송을 중단한 것은 따지고 보면 민족번역자 인 것이다. 통일부에서 ‘통일’이라는 말을 빼자는 인간(정동영)이나 대북 방송을 중단시킨 인간(이종석)이나 추악한 저질의 종북좌파요 개보다 못한 좀비인 것이다. 대체 이재명 정권은 북한의 독재자 김정은의 기쁨조인가? 친위대인가?
첫댓글 강력 추천합니다!!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