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도 안뜯은 친환경 새 PC가 반값"... 리뉴올PC로 몰린 발길
자원순환 해법 모색 ‘2025 대한민국 ESG 친환경대전’ 열려
버려진 PC를 새 생명 불어넣어 되살린 리뉴올PC 부스 ‘인산인해’
반값에 판매되는 게이밍PC·맥북, 학생·청년층 호응 뜨거워
재사용·재활용으로 탄소배출 감축…232kg CO₂ 절감 효과 눈길
환경·경제 두 마리 토끼 잡는 순환경제 모델로
“중고라고 믿기 어려운 완성도”… 리뉴올PC 전시관 북적
25일 기자가 찾은 리뉴올PC 전시 부스는 그야말로 인산인해였다. 학생, 청년층은 물론 IT 애호가들까지 부스를 가득 메워 제품을 직접 체험했다. 입구에서부터 탄성이 터져 나왔다. 멀리서 보기엔 완전히 신품으로 보이는 PC들이 질서 있게 전시돼 있었기 때문이다. 관람객 김모(21)씨는 “겉으로는 새 제품과 다를 바 없고, 가격은 절반 수준이라 놀랐다”며 “PC를 바꿀 때 꼭 고려해볼 만하다”고 말했다.
특히 화이트 톤의 게이밍 PC가 눈길을 끌었다. 인텔 i5-6400 CPU, 엔비디아 GTX 960 GPU, 16GB DDR4 메모리, 윈도우11 운영체제를 갖춘 구성으로 VR 게임도 안정적으로 구동 가능한 성능을 자랑한다. 판매가는 54만9,000원. 모니터와 마우스, 키보드까지 포함된 가격이다. 일반 시중가(100만원대)와 비교하면 ‘반값’ 수준이다.
리뉴올PC 영업팀 주진호 부장은 “행사 특가로 할인 폭을 더 넓혔더니 학생과 청소년층의 문의가 많았다”며 “현장에서 기업과의 납품 계약도 성사됐다”고 귀띔했다.
https://www.ilovepc.co.kr/news/articleView.html?idxno=56193
I5-6400, GTX960, 54만원?
첫댓글 이야..... 어질어질하네...ㅋㅋㅋㅋㅋ 960 나온게 벌써 10년전이네...ㅎㄷㄷ
제가 지금 댓글 달고 있는 컴퓨터가 몇 년 전에 재활용 쓰레기장에서 주워 온 i5-6400 입니다.
요점은 i5 6세대는 업그레이드 하면서 버리기도 하는 스펙이라는 거.
3년전,cpu 3770 본체 10만원 당근했던기억이.머.당첨된기분이라며 가져가신분이 한말이다
7명이 순간쳇 오긴함.
그사양 당근으로 풀세트로 100주고 샀었는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