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디카시 마니아
 
 
 
카페 게시글
▣ 창작 디카시 1 깨달음의 장
홍지윤 추천 0 조회 139 23.07.15 14:45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07.15 15:09

    첫댓글 시인님은 그 모습 그대로 즐거우실텐데요 ㅎ

  • 작성자 23.07.15 15:12

    아~
    그런가요?
    즐겁다 즐겁다 주문을 걸어보니
    정말 즐겁게 살고 있더군요

  • 23.07.15 15:21

    디카시에 미치면 그 즐거움에
    살아짝 더 배가 되겠습니다.

  • 작성자 23.07.15 15:47

    ㅎㅎㅎ~~ 맞아요
    디카시에 미쳐서
    오래도록 즐거웠지요

  • 23.07.15 15:45

    어머나요
    행복하심 되구요

  • 작성자 23.07.15 15:49

    혼자 저러고 놀다
    싱거워서 웃고
    지나던 행인도 웃고요
    😀😃😄


  • 23.07.15 15:57

    불광불급 [不狂不及]

    득도 하고 멈추세요

  • 작성자 23.07.15 18:27

    불광불급 까진 아니어요
    득도까지 할 필요도 없구요
    머리 아프거든요

    때가 되면 멈추겠지요 ㅎ

  • 23.07.15 20:49

    아주 오래전에 쓴 제 수필 중에
    '미치고 싶다'가 떠오릅니다ㅎ
    무엇에라도 아주 제대로 미치고 싶은데 그럴 수 없는 나 자신에 대한 성찰을 썼던.....ㅎ

    그나저나 선생님 스커트 무늬 같은
    알록달록 현란한 저 조형물은
    어디에 쓰는 물건일까요ㅋ

  • 작성자 23.07.15 21:18

    미ㆍ이용실 광고 돌돌이를
    어떤 예술가가 설치미술로
    전시해 두었는데 인상적이었어요
    사진은 정지 화면인데 동영상엔
    계속 돌아요 돌고돌고 ~~^^

  • 23.07.16 07:40

    ㅎㅎ
    미치면 아니되옵니다

  • 작성자 23.07.16 18:16

    사알짝만 미친척
    하니 즐겁더군요 ㅎ

  • 23.07.16 21:42

    내가 미쳐요. 정말로/
    정식 메이커도 없을 것 같은 저 야시끼리한 춤 동작에

  • 작성자 23.07.16 18:17

    ㅋㅋㅋ ~~
    몸이 예전같지 않아요

  • 23.07.16 14:01

    제가 不狂不及 좋아하다가 마나님한테 過猶不及이라고 혼났어요. ㅎㅎㅎ

  • 작성자 23.07.16 18:19

    혼나면 조금 참았다
    또 슬그머니 하는거예요 ㅎㅎㅎ

  • 23.07.16 18:07

    처음에는 무엇인가 했습니다.
    미ㆍ이용실 광고 돌돌이도 예술이 되는군요.
    그러니 세상에 시가 되지 않을 것도 없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런데, 아무리 (사알짝)이라도 미치면 안 되시죠.
    혹, 저 돌돌이처럼 신나게 돌아버리면 몰라도요. ㅎㅎ
    그리하여 인생이 즐겁다면 미치면 어떻고 돌면 또 어떠리!
    저 돌돌이든 지구든 도는 것들은 중심을 딱 잡아 주는 축이 있으니
    오늘은 저도 23.5도쯤 기울어져 돌아보렵니다.

  • 작성자 23.07.16 18:25

    시를 아무나 쓰나?
    하다가 디카시를 만나서
    또 디카시를 아무나 쓰나
    이카면서 에라 춤이나 추자
    이러다 보니 또 디카시가 되고
    돌고 돌고 돌아서 다시
    디카시 입니다
    13.5도만 기울이세요 ㅋ

  • 23.07.16 19:23

    ㅎㅎㅎ 유투브에서 선생님의 춤을 보았습니다. '사알짝' 이란 느낌 알 것 같습니다 ^^

  • 작성자 23.07.16 19:59

    어머나!!
    반갑습니다
    좋아요 누르셨죠? 😂
    한번 시작하니 기분좋아서
    자주 사알짝 ~~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