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능력을 믿지 못하는 자들이기 때문에 한번 구원이 영원하다는 것을 알지도 믿지도 못하죠
이런 자들은 구원이 먼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구원을 두고 의롭다 함을 생각하는 자들이죠.
구원은 의롭다 함으로 받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으로 부터 의롭다 함을 받으면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니고 영생을 얻게 되는 겁니다.
구원은 죄 사함을 받아야 하는 겁니다.
누가복음 1 : 77
주의 백성에게 그 죄 사함으로 말미암는 구원을 알게 하리니
구원이라는 것은 구출되다. 건짐받다는 말로. 죄인이 지옥갈 운명에서 그 죄를 사함 받음으로 지옥갈 죄에서 구출되는 것이 구원이죠.. 구원을 주장할때는 죄 사함을 주장해야 합니다.
우리 죄를 사함을 받는 것은 우리가 스스로 죄 값을 치러서 받는 것이 아니고 대속이라는 방법으로 받죠
그래서 대속은 대신 무르다. 치르다라는 말입니다..
우리 죄 값을 대속 즉 다른 사람을 통해서 대신 무르게 한 것이죠. 대신 값아주는 것..
예수님이 우리 죄를 대속하신 것입니다. 즉 우리 죄를 대신 담당하시고 우리를 죄값에서 무러주는 겁니다.
우리가 물건을 팔았는데. 산 사람이 물건을 반품하고 값을 반품하죠. 이것이 무르다..
내가 빛이 10억있어요 그래서 이 빚 때문에 감옥에 가야 하는데. 아버지가 대신 10억을 값아주면
나는 빚으로 인해서 감옥에 간 필요가 없어지죠. 아버지가 대신 값아주었기 때문에 값아주는 것을 무르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구속할때 속자가 贖이 한자어입니다
개역성경이 중국어 성경 즉 한자성경을 토대로 번역했기 때문에 한자를 알아야 합니다
어떤 사람이 죄를 짖고 감옥에 처 넣을려고 그 사람을 구속할때 속 束 한자어
개역성경에서 예수님의 피로 구속 받았다는 단어는 贖이 한자어입니다.
束 묵을 속. 체포하는 것이고..
贖 속죄 할 속. 조개 패貝와 팔고 사는 매가 들어가죠. 매매 賣買 팔매 살매..
贖 속 바칠 속, 속죄할 속
1. 속 바치다 2. 바꾸다
바꾸다 무르다는 뜻에 쓰는 단어
구원은 우리 죄 값을 예수님 대신 값을 바꾼 겁니다. 구속은 대신 죄값을 치르다는 뜻에서 죄 사함입니다.
에베소서 1 : 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골로새서 1 : 14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구속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구속 받았다는 말은 죄 사함을 받았다는 말이고. 그 죄사함은 예수님의 피로 대속했기 때문에 우리 대신 예수님을 희생재물로 받친 겁니다.
구원을 받았다는 말을 할때는 죄 사함을 받았다라고 해야하고
그 죄 사함은 예수님의 피로 받는 것이고 그 예수님의 피로 대속은 영원한 속죄이기 때문에
히브리서 9 : 12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예수님의 피로 사함을 받은 유효기간이 영원한 효력이 있기 때문에 우리가 영원한 구원을 받는 겁니다.
히브리서 5 : 9
온전하게 되었은즉 자기를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영원한 구원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예수님의 십자가의 대속이 영원한 속죄이기 때문에
그래서 예수님을 믿고 우리가 얻는 것이 영원성입니다.
영원한 구원과 영원한 생명 즉 영생을 얻게 되죠
디모데후서 2 : 10
그러므로 내가 택하신 자를 위하여 모든 것을 참음은 저희로도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원을 영원한 영광과 함께 얻게 하려 함이로라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 아니다고 주장하는 넋빠진 자들은 예수님의 십자가의 대속을 영원한 속죄로 믿지 못하는 이단인 겁니다. 독사의 자식들이죠
우리는 영원한 구원을 받은 사람으로 우리가 의롭게 살아야 하는 것은 구원을 유지하거나 구원에 관련 때문에 의롭게 사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우리가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등잔대. 개역이 촛대로 번역했는데 의로운 삶을 통해서 믿지 않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영광을 들어내야 하는 것이 우리의 삶이지. 구원을 유지하고 구원을 받기 위해서 의롭게 사는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독사의 자식들은 구원을 의로움으로 해석하기 때문에. 이단
구원은 죄 사함으로 즉 구속을 받아야 지옥에 구출되는 겁니다.
첫댓글 히브리어와 헬라어는 왜 안봄?
글쎄요? 부활이후의 구원은 영원한것 맞는데 부활전[생전]에는 장담못하죠.엄연히 배도라는 단어가 성경에 존재하니까요..
부활이후의 구원??
부활이후에도 구원이 존재해?
구원은 죄 사함을 받아야 하는데
부활이후에도 죄 사함을 받고 구원을 받아
레이맨아.
너는 구원을 어떻게 받는지 모르지?
배도 없어
@나그네1004 어, 내가 말을 잘못했네 부활이후의 구원이 아니고 부활이후에는 영원한건 맞아 하지만 신앙생활 생존기간에는 구원을 잃어버릴수있지 그러니까 생명책에서 지워질수도 있는데 하지만 사도바울처럼 끝까지 믿음을 지키면 구원받지
배도라는 단어가 성경에 왜 있겠냐구요!! 믿음있을때는 구원받을수 있는 상태인데 믿음을 못지키면 잃어버리는거죠
니골라가 한때는 성령충만한 7집사중 하나였지 나중에 배도해서 유대교에 입교했읍니다.구원 받았을까요?
고로 그누구도 나는 구원보장 받는다고 장담할수없다는거요.왜! 배도가 없어요 성경이 분명히 배도가 있다고 그리말씀하고 계신데...
*. 십자가 구속사의 죄사함.
*. 의로움.
*. 영생.
*. 구원
다 같은 구원의 의미입니다.
구원은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사를 믿음으로 영원한 그리스도의 생명을 받음으로 구원 받는 것입니다.
믿음은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입니다.
포도 나무와 가지가 연합된 것처럼 말입니다.
옳고, 그름의 분별은 여러분이 믿고 있는 예수님이, 하나님의 뜻을 이루신, 예수님인가?
아닌가? 이로 가려집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하나님의 뜻은 이것입니다.
히 10:9. “그 후에 말씀하시기를 보시옵소서,
내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셨으니,
그 첫 것(첫 언약)을 폐하심은 둘째 것(새 언약)을 세우려 하심이니라.“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뜻을 다 이루려 오셨기 때문입니다.
요 19:3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니,
영혼이 떠나가시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를 지심으로 구약을 다 이루신 것이 십자가의 정의입니다.
구 약속과 하나님의 뜻을 다 이루신, 것입니다.
구약은 약속이고 신약은 구약의 이루심입니다!
구약은 그림자이고, 신약은 실체입니다.
구약은 첫 언약이고, 신약은 새 언약입니다.
구약은 십계명, 모세율법이고, 신약은 새 계명, 그리스도의 율법, 복음, 성령의 법입니다.
구약과 신약 사이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구속사가 있습니다.
구약 신앙은 사도바울 처럼 배설물로 여겨 다 버려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