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여성시대 감자를쪄묵쪄묵

바로 바로~돼지바 핫도그 랍니다 .^^
바삭한식 감이 너무나도 먹고팠던지라 , 냉큼구매를 해봣습죠~
아 참참 전 지에스에서 삿습니다 ㅎ

2개에 삼 천이백원.
나누기 2를 하면 바로 바로~~~~!
1 6 0 0 원 !-

롯대에서 만든거군요_

포장지를 벗기랍니다 ㅋ
저도 꽤 잘벗깁니다요 ㅜ ㅋ 요새 벗길일이 업서서 그러치만^^

전 다이어트라고는 산을 쌎고 사는 사람인지라- 215칼^^
그럼 각설하고 먹어볼까요 ㅎ

전 렌지(전자)에 one 미닛 돌렷습니다 , 딱 조터군요ㅋ

케챱을 둘럿습니다 . 저는 하인츠^^(아주 맛나기로 유명한 케첩이죠~) 케첩이 아님, 먹지 안으나, 마침 다 떨어졋는지라
갓뚜기 케첩을 먹엇습니다,

껍질과, 햄의 비율이적절 하더군요 .
햄도 싸구려 맛이ㅡ나지 안앗습니다.
so, very delisuse^^
님덜이 궁금해하실, 껍질의 느낌은 뭐랄까.
크런키한 느낌이 낫습니다. 아이스크림이 떠오르진
않앗습니다. 약간 눅눅칸 바삭칸 튀김이랄까?
but.
기름의 맛이 약간 납이다요,
바삭카긴 하지만, .. 이 부분이 약간 아쉽답니다,
무튼 가성비를 따지기엔 size(사이즈)가 minimal하지만,
하지만 제 물건(아시죠? 는 큽니다^^ 말재주가 뛰어난 사람입니다 제가 ㅋ 암튼 꾀 맛잇는 한입 거리엿습니다.
아마 슈거(설탕의 영어 발음.^^)을 뿌려 먹으면 괭장한 맛이 날까합니다, 속궁합, 아니 궁합ㅋ 오타입니다 아시죠?ㅋ
잘 맞을 느낌임다^^

그럼 20000 줄임니다. ^^
제 가 ㅋ 이래뵈도 유학 파 인지라, 겨우 핫더그 (영국 식 발음임다^ ^> 땜시 무엇을 사는 (buy) 사람은아님다 ㅋ
그니까 크기 작다는거넹
역시,,크기로유명한 성님답군뇨^^ 감탄한번드립니다
옴맴매ㅋ기갈하나로 이태원 호령하는 끼순이💚인 나냔의 뒷보댕이가 벌름거리는게 딱 내 스똬일인 쀼라푸치노ㅋ
당신.... 임종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