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깨나 먹고, 이름깨나 알린 남녀 인간이 개보다 못하게 엉뚱하고 같잖은 짓거리를 하면 우리는 그런 인간을 비판하는 말로 “헛나이를 먹었다” 또는 “주제 파악도 못한다”는 말로 표현을 한다.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철저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의 국회의원인 박지원(전남 해남군·완도군·진도군)은 과거 한나라당 원내대표였던 감무성과의 언쟁에서 “그래 내가 빨갱이다 어쩔래?”라면서 스스로 종북좌파의 수괴요 빨갱이(공산주의자)라는 사실을 실토한 적이 있고, 김일성 장학생 김대중이 김정일을 알현하기 위한 평양 방문을 위해 5억$(당시 환율로 약 6,500억원 현재 가치로는 1조원이 넘는 금액)를 상납하는 역할을 했고 정몽헌 현대건설사장을 자살하게 한 인간이다.
이런 개보다 못한 저질 인간이 가짓말쟁이 김대중의 후광으로 정계에 입문하여 김대중의 청와대 비서실장,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국가정보원장, 국회의원을 엄청난 부귀영화를 누리며 호의호식하고 있는데 이제 늙어 빠져 노욕과 노탐의 늙은이로 추락하여 존재감이나 명예가 미끄럼을 타니까 이제는 저질의 코미디로 타인의 관심을 끌고 자신의 존재감을 나타내려는 박지원 늙어도 참으로 더럽게 늙고 찌그러져도 정말 추하게 찌그러지고 있다. 박지원을 개보다 못한 인간이라고 비판하는 근거는 과거 김동길 박사가 그의 칼럼 ‘여의도 개사육장’에서 저질 국회의원들을 미친개와 같다고 풍자를 했기 때문이다. 박지원은 자신이 불리한 위치에 놓이게 되면 정말 구역질이 날 정도로 구질구질하고 야비해지며 비굴하게 구는 인간임을 우리는 김대중 정권 때 주적인 북한의 김정일에게 불법 대북 송금으로 으로 구속 기소되었을 때 눈 수술한답시고 병원에 입원하여 휠체어를 타고 나타나서 보여준 그의 발언·행동·복장·태토를 기억하고 있는 국민이 적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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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표 전한길, 사무총장 김문수’ 윤어게인당 창당 제안한 박지원
국민의힘 새 지도부를 선출하는 전당대회가 극우 성향 전직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 관련 논란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전씨를 당대표로 ‘윤어게인’ 신당을 창당하라고 직격했다. 박 의원은 10일 페이스북에 전씨를 당대표, 김문수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를 사무총장, 윤석열 전 대통령을 고문으로 하는 신당을 창당하라는 취지의 글을 올렸다. 국민의힘 전당대회가 ‘윤어게인’을 주장하는 전씨의 영향력에 휘청이고 있다는 점을 비꼰 것으로 풀이된다. ☞종북좌파 계열 언론의 선두주자인 한겨레신문이 전한길씨를 극우 성향이라고 했는데 극우가 무엇인지 정의부터 내려놓고 극우를 언급하여야 국민이 신뢰를 할 것이다. 전한길씨가 극우리면 한겨레신문은 추악한 극좌 종북좌파라고 해도 심한 표현이 아닐 것이다.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앞두고 빨갱이라고 자처한 종북좌파의 수괴 박지원이 “전한길씨를 당대표, 김문수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를 사무총장, 윤석열 전 대통령을 고문으로 하는 ‘윤어게인’ 신당을 창당하라”고 했는데 전한길씨는 당대표 경선에 나서지도 않았으며, 김문수 후보는 당대표 경선에 나섰지 사무총장 경선에 나선 것이 아니다. 박지원은 자신의 존재감이 점점 희미해지니까 저질의 정치 코미디나 개그를 해서라도 존재감을 회복하기 위하여 개보다 못한 아주 저질이고 질이 낮은 짓거리를 해대는 것이다. 완전히 헛나이를 먹은 인간의 궁색하고 비굴하기 짝이 없는 종북좌파의 행태를 까보전의 추태를 그대로 보여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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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의원은 “언제까지 내란놀이를 계속하려는지 국민은 지겹다”며 “(정당 이름으로) ‘찬탄당’ ‘반탄당’도 어울리겠다. 분당이 답”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역사와 국민은 내란세력을 이승만의 자유당, 박정희의 공화당, 전두환의 민정당처럼 역사의 뒷마당으로, 국민의 힘으로 사라지게 하리라 믿는다”며 “곧 특검에서 부를 테니 조용히 기다리라”고 덧붙였다. ☞박지원이 미친개가 달보고 짖어대는 짓거리를 하는 것은 자신의 존재를 어떻게든 알리기 위한 권모술수로 목적달성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종북좌파의 추악하고 치졸하며 야비한 짓거리를 그대로 표현한 것이다. 대한민국의 대통령은 민주당이 내뱉은 것처럼 ‘제왕적인 대통령’인데 윤석열 전 대통령이 무엇이 부족해서 내란을 일으키겠는가! 종북좌파들이 문재인이 국민에게 강제로 압수당한 정권을 찬탈하기 위해 내란프레임을 씌웠다는 것은 세계가 아닌 사실이 아닌가! 이승만·박정희·전두환 전 대통령 덕분에 민주당에 기생하여 정치를 하는 인간이 주적인 북한의 독재자 김정알과 김정은을 위해 충성을 다하는 인간이 국민을 위해 뭐하나 잘 한 것이 있다고 국민일 인질로 잡고 헛소리를 해대는가!
이승만 전 대통령의 자유당은 4·19 혁명과 이 전 대통령의 하야를 계기로 와해됐고, 박정희 전 대통령의 공화당은 전두환과 노태우가 주도한 신군부에 강제 해산됐다. 전두환의 민주정의당은 1990년 3당 합당으로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여권 일각과 조국혁신당·진보당 등은 정부가 국민의힘에 대한 위헌정당해산심판을 헌법재판소에 청구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박지원이 이승만·박정희 두 전직 대통령을 비난하고 나섰는데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이재명 등 종북좌파 대통령 4명의 능력·자질·정치력·애국·애족정신 등을 모두 합쳐도 이승만·박정희 두 전직 대통령이 신 벗어놓은 곳에도 못갈 저질 인간들이다. 박지원은 ‘4·19혁명’과 ‘5·18광주사태’가 질적으로 다르고 두 사건을 보는 국민정서도 다르다는 것을 모르면 무식하기 짝이 없는 개보다 못한 인간이고, 알고도 헛소리를 한다면 추악한 저질의 종북좌파 수괴요 공산주의자라는 것을 스스로 인정하는 것이다. 그리고 박지원이 전두환 전 대통령을 향해서도 악담을 하는 것은 자신이 정치계에 발을 들여놓기 위해 뇌물을 싸들고 전두환 전 대통령을 찾아갔으니 보기 좋게 거절당하자 김일성 장학생인 김대중을 찾아가 정치자금을 제공하고 정계에 입문한 것을 모르는 국민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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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글은 한겨레신문이 오늘(11일)자 정치면에 보도한 기사를 필자가 요약하고 비판하는 내용을 첨가한 것이다. 유명한 사자성어로 ‘유유상종(類類相從)’이라 말이 있는데 우리말로 직역하면 “끼리끼리 논다”는 뜻이다. 박지원의 페이스북을 모든 언론이 모두 들여다보고 있는데 박지원의 미친개 소리를 기사화한 신문은 한겨레신문뿐이었다. 다른 신문들은 왜 기사화하지 않았을까? 그 이유는 정치면 기사로 다를 가치가 없었기 때문이 아니겠는가! 한겨레신문은 얼마나 기사거리가 없기에 박지원의 시시콜콜하고 노망든 늙은이가 하는 헛소리를 기사화하였을까? 기사화 할 수 있는 이재명 정권과 민주당의 짓거리가 지천인데 말이다. 유유상종이란 말처럼 한겨레신문이나 박지원이나 모두 종북좌파들이니 누이 좋고 매부 좋은 격으로 박지원의 같잖은 짓거리를 기사화하는 한겨레신문은 스스로 자신을 추락시키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