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욜꿈...............
엄마 앞에서 영화배우 박준규(프필 64년 6월 27일생)씨를 칭찬을 해요.
술을 세잔밖에 못 마시는 사람이라구.......매우 쑥스러워 하네요.
(이번에도 엄만 보지못했고 느낌상......)
낮꿈..
울집에 새가 2마리 날아 다녀요.
제비와 참새??? 한마리만 내 보내려고 애쓰는데 창문을 통해 한마리가
날아가 버리고 또 한마리도 비닐을 뚤고 날아가버리네요.
새가 날아간 뒤 원통에서 과자 조금있는걸 꺼내 먹고.....장난감도 꺼내보네요.
내가 첩보원인듯....한 여자가 기절해 누워 있어요.
그 옆에 우리가 불을 지르려 석유인듯한 것을 준비하고 있는데
그 여자가 깨어나 소리를 질러요.
그래서 내가 그 여자 숨을 막아요.
죽이려는게 아니고 기절시킨다고 손을 몇 세고 떼어놓고...몇번을....
그리고 도망쳐요.
숨은곳에 적이 와서 제게 자기 장총을 주면서 잘 내려 놓으라고 줘요.
나를 적 말고 부하로 생각하는듯.......
적의 총을 내려놓고 뒷길로 피함.
큰길로 가야하는데....방향도 틀리고 적에게 쫓기다 어떤 사람이 "키는 그냥 누르라고...."
말해주는데.....커다란 차를 발견해 할수 없이 타려는데 키없이 손잡이를 누르니
문이 열리고 제가 직접 운전을 해요. (제프필 2끝출할듯.....)
차가 아니라 로봇 같아요. 건물을 뛰어 넘으며 목표지점으로 향함.
아는 언니(올 해38세) 부부가 조그만 분식집 같은 가게를 하는데
사이가 너무 좋아 보여요. 볼을 서로 부비고.....행복해 보여요.
요명 요리가 할머니가 오셔서 언니가 만든 허브 차를 시식하는데
커다란 차 통에서 허브차를 휘저어 거의 반을 버리고 됐다네요.
제가 할머니 요리사도 칭찬함...tv에서 봤다고.......
형부(38세)는 김밥을 잘 만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