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녀는 훈남 남자친구와 헤어지게 되었음..
이별 후 씁쓸한 시간을 지나고 많이 괜찮아짐



궁금해서 오랜만에 sns 들어가보니 새로 업뎃된 사진이 보임
잘생긴 사진에 짜증나고 심장이 다시 뜀 더 짜증남
인정함 잘생겼음 내가 빠질만함;;;;
댓글에도 남녀노소 훈훈하다 일색임
인정은 하는데 뭔가 모르게 짜증남

거리 다니는데 잘생긴 남자 찾기 정말 힘듦
사실 어디를 가나 찾기 힘듦
그럴 수록 잘생긴 전남친이 많이 그리워짐



"아 게녀 전남친은 훈남이었는데..."
"그 잘생긴 친구랑은 왜 헤어진거야..?"
"그래도 그런 애랑 사귀어 봤다는 게 부럽다 야"
지인들이 내 전남친 얘기 나보다 더 꺼냄
본인들이 나보다 더 아쉬워 하고 헤어졌는데도 부러워함



전남친 사진만 하루종일 봤던 거나
친구들에게 남친을 자랑하거나
얼굴만 보면 화나던 것도 금세 풀리던 게 생각남
전남친의 훈훈한 외모로 안좋은 과거도 미화되었음
나는 역시 완벽한 얼빠였음을 다시 한 번 확인함....
더이상 잘생긴 사람이 아니면 만날 수 없음
나도 모르게 전남친이랑 자꾸 비교하게 되기 때문

그래서 잘생긴 사람을 찾아 떠나는 여정을 계속 함
존잘까지 아니고 훈훈만나도 이럼 ㅠㅜ 존잘안바라 그만한놈도 없어 ㅅㅂ
닮은 연예인 볼때마다 생각나죠 ㅎ
ㅎ 시발 저런애들 사겨본적도없어
없다
하 ㅅㅂ.. 상상의 동물 같음
솔짇히 내구남친 그냥 멀끔히게 생겼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주변 여자들은 잘생겼다거나 그런말 안하는데 헤어지고 나니까 주변 남자들이 그 잘생긴친구 이런말 되게 하더라.. (이글아이스탈아님..) 대한민국 평균에 놀랐고 그리고 진짜 평균 만나기도 힘들어서 ㅠㅠㅠㅠㅠㅅㅂ 평균만 만나도 글내용처럼 저렇게됨 워낙 다들 ...(말잇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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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나 잘생겼던 구남친이랑 재회해서 망혼햇쟈나^^....
내 소원이라고 ....잘생긴사람만나보는거.....
맞아.. 기준점이 전남친 기준이됨.
직업이좋아도 키나 외모가 이상형이 아니면
맘이 안가더라.ㅜㅜ
솔직히 그정도인 사람이 길돌다니며 본기억없음... 다 콩깍지에 기억미화..아니면 하향평준화덕인가
약간 괜찮은 직장 때려친 나 같은 기분..
나 얼굴은 아니고 피지컬....못잃어서 몇년째 여행중ㅅㅂ
그정도로 잘생긴사람 만나본적없지만 미화되는건 진짜 맞는것같음
ㅅㅂ 진심 인정
피지컬이 제일 생각남ㅠ 키작은 남자들이 너무 많아서
그래서 첨부터 잘생긴놈을 만나야돼
류도 훈남이라고 올려치기하는 나라에서 뭐..
한국에 잘생긴 남자가 있나요..? 어느나라 얘기임..? 지금 나 혼자 한국 살아?
소설
전남친은 아닌데...전썸남...? 눈이 다시 안내려오는게 문제
존잘까진 아니어도 훈훈만해도 한남평균보단 높음ㅜㅜㅜ거기에다가 하향평준화된 우리들의눈때문에 더욱더 찾기힘듦. 훈훈한 전남친이 외모와 피지컬의 스탠다드가 됨.....망했어 이제 1년째 여정중
솔직히 제3의성처럼 생겻는데 그만큼 생긴놈들도 없고 키도 줜나 컷어서 생각나긴함..
개씨발 ............. 누가 내 얘길 써놨네
전남친이랑 사귈때 얼굴만봐도 화가 풀리고 재미있고 다했다 씨벌.. 휴 헤어지고나서 누굴 만나도 걍 다 ㅎㅌㅊ로 보여
오래만난 전남친 헤어지고나서 생각 되게 많이났었는데 키크고 좀 못봐주진 않게 생긴 현남친 만나다가 헤어지고 다시 잠깐보니까 정말 남자로안보여서...... 그냥 현남친 잡아서 다시 만남... 존잘만난것도 아닌데 눈 안내려가더라
막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쳤나 전남친들중애 저런사람없어 앞으로도 없고 이번생은 없어
ㅇㅈㅇㅈ 잘생긴건아닌데 한남들이 빻앗다보니남자답게생긴얼굴에 키크고 몸좋으면 주변에서 잘생긴취급 졸라해주더라
잘생긴남자가 있냐고.....어디있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