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온, 21.1Q 양호한 실적 시현
비즈니스온은 영업실적 잠정공시를 통해 21.1Q(P) 매출액 및 영업이익으로 각각 86억원(YoY +167.9%)과 23억원(YoY +70.7%)을 발표. 이는 플랜잇파트너스 실적(20.11월 인수)이 연결로 인식되고 전반적인 사업 확장 기조가 유지되며 양호한 실적을 시현한 것으로 판단.
2021년 예상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305억원(YoY +65.3%)과 92억원(YoY +68.6%)으로 큰 폭의 실적 성장을 이룰 전망.
실적 성장의 근거는, 1) 전자세금계산서 부문의 안정적 성장, 2) 빅데이터 부문의 성장 가시화, 3) 기인수 업체인 ‘플랜잇파트너스’ 실적 연결 반영 등.
전반적 사업 성장 국면, 특히 빅데이터 사업과 M&A 성과 기대
비즈니스온의 투자포인트는 전반적 사업 성장 및 다각화가 기대된다는 점.
1) 전자세금계산서: 동사는 전자세금계산서 시장에서의 안정적 실적(연 100억원대 매출) 및 강력한 고객(고객수 약 350만), 방대한 데이터 기반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 강점
2) 빅데이터: 클라우드 플랫폼 기반의 실시간 빅데이터 분석 정보 서비스. 고객기업의 거래처 리스크 관리, 미수채권 관리, 신규 거래처 발굴 및 시장조사 등에 활용. 실시간 데이터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파워풀한 솔루션으로 향후 추가적인 매출이 지속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기대.
3) M&A 시너지: 2020년 7월 글로핸즈(전자계약 서비스 플랫폼 업체, 취득금액 약 60억원, 지분율 86.0%), 11월 플랜잇파트너스(빅데이터사업 업체, 양수금액 270억원, 지분율 100%), 2021년 2월 넛지파트너스(재무 솔루션 관련 업체, 양수금액 100억원, 지분율 80%) 인수.
외형 확장과 실적 개선 동반, 연초부터 이어진 주가 상승 지속 전망
비즈니스온의 주가는 상승 추세를 이어갈 전망. 동사의 주가는 지난 보고서 발간(21.2월) 이후 41.3% 상승(4/26 종가 기준)했으며 추가적인 상승 여력은 여전히 충분하다는 판단.
주가 상승을 전망하는 근거는, 1) 2021년에는 동사의 실적 개선이 본격화 된다는 점, 2) M&A 등 다양한 외형 성장을 추구하고 있다는 점, 3) 대주주 변경 3년차로 다방면의 호재가 기대된다는 점. 최근 기관 및 외국인 수급 개선(2/18 Wishbone Management 5.13% 지분 보유 공시)도 주가에 긍정적.
유안타 박진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