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도량참법(57) - 10권 - ③ (37장 발원 1~4)

[지혜나무]

자비도량참법(慈悲道場懺法) 57 - 10권 - ③ (37장 발원 1~4)-

- 자비도량참법 10권 - ② 37장 발원 ⑴ 안근의 원을 발함 ⑵ 이근의 원을 발함 ⑶ 비근의 원을 발함 ⑷ 설근의 원을 발함 37장 발원 오늘, 이 도량의 동업대중이여, 이미 회향을 발하였으니, 다음은 마땅히 이러한 원을 발할지니라. 대개 모든 악의 일어남이 다 육근으로 말미암느니라. 육근은 모든 화의 근본이지만, 또한 무량한 복업을 일으키나니, 그러므로 승만경에 말하기를 '육근을 수호하여 몸과 입과 뜻을 깨끗이 하면, 이런 뜻으로 선근을 생기게 하는 근본이 된다' 하였으니, 그러므로 육근에 대하여 큰 서원을 발할 것이니라. ⑴ 안근의 원을 발함 원컨대, 오늘 이 도량의 동업대중과 시방의 사생 육도의 일체 중생들이 오늘부터 보리에 이르도록, 눈으로 만족할 줄을 모르는 탐욕의 삿되고 헛된 대상을 항상 보지 않으며, 아첨하고 왜곡하고 망령된 세계를 보지 않으며, 검고 누르고 붉고 연두색 등, 사람을 의혹케 하는 빛을 보지 않으며, 성내어 싸우는 추잡한 것을 보지 않으며, 때리고 성가시고 남을 해롭게 하는 것을 보지 않으며, 중생을 도살하고 상해하는 것을 보지 않으며, 우치하고 신용없고 의혹케 하는 것을 보지 않으며, 겸손하지 않고 조심성 없는 교만한 것을 보지 않으며, 구십육종의 삿된 소견을 보지 않고, 오직 일체 중생이 오늘부터 항상 시방에 상주하는 법신의 담연한 빛을 눈으로 보며, 삼십이상의 자금색신을 보며, 팔십종호의 빛을 보며, 모든 하늘과 신선이 보배를 받들고 와서 꽃처럼 뿌리는 것을 보며, 입으로 오색의 광명을 내어 설법하여 제도하는 것을 보며, 분신을 나투어 시방에 가득 차는 것을 보며, 모든 부처님이 육계의 광명을 놓아 인연있는 이들이 와서 모이는 것을 보며, 시방의 보살·벽지불·아라한 등, 여러 성현을 보며, 모든 중생과 권속들이 함께 부처님을 관하는 것을 보며, 거짓이 없는 모든 선한 일을 보며, 칠각지의 깨끗한 경계를 보며, 묘한 해탈의 경계를 보며, 금일 이 도량의 대중이 환희하여 법을 찬탄하고 정대하는 광경을 보며, 사부대중이 둘러앉아 법문 듣고 우러러 보는 광경을 보며, 보시·지계·인욕·정진의 모든 경계를 보며, 고요하고 생각하고 지혜를 닦는 모든 것을 보며, 일체 중생이 무생법인을 얻어 수기를 받고 환희하는 것을 보며, 모든 중생이 금강혜에 올라서 무명을 끊고 보처에 이르는 것을 보며, 모든 이들이 법의 흐름에 목욕하고 물러나지 않는 것을 보아지이다. 이미 안근의 원을 발하였으니, 함께 지성으로 오체투지하고 세간의 대자대비하신 부처님께 귀의하나이다. 지심귀명례 미륵불 지심귀명례 석가모니불 지심귀명례 선멸불 지심귀명례 범상불 지심귀명례 지희불 지심귀명례 신상불 지심귀명례 여중왕불 지심귀명례 지지불 지심귀명례 애일불 지심귀명례 라후월불 지심귀명례 화명불 지심귀명례 약사상불 지심귀명례 지세력불 지심귀명례 복덕명불 지심귀명례 희명불 지심귀명례 호음불 지심귀명례 법자재불 지심귀명례 범음불 지심귀명례 묘음보살 지심귀명례 대세지보살 지심귀명례 무변신보살 지심귀명례 관세음보살 또, 시방의 다함없는 모든 삼보께 귀의하옵나니, 원컨대 자비하신 힘으로 가피하고 두호하사 저희들로 하여금 소원과 같이 되어 보리원을 원만히 이루게 하여지이다. ⑵ 이근의 원을 발함 원컨대, 오늘 이 도량의 동업대중과 시방의 사생육도의 일체 중생들이 오늘부터 보리에 이르도록 항상 통곡하고 수심하여 슬프게 우는 소리를 귀로 듣지 않으며, 무간지옥에서 고통받는 소리를 듣지 않으며, 확탕지옥·뇌비지옥의 신음하는 소리를 듣지 않으며, 도산지옥·검수지옥에서 칼로 찢고 베는 소리를 듣지 않으며, 십팔지옥의 간격마다 한량없이 괴로워하는 소리를 듣지 않으며, 아귀들이 굶주리고 답답하여 먹을 것을 찾아도 얻지 못하는 소리를 듣지 않으며, 아귀들이 행동할 때 뼈 마디 마다 불이 타올라 오백 수레가 굴러가듯 하는 소리를 듣지 않으며, 오백 유순의 축생들의 몸을 수없는 벌레들이 빨라먹어 고통하는 소리를 듣지 않으며, 빚을 지고 채찍을 맞으면서 고통받는 소리를 듣지 않으며, 사랑하는 것을 떠나게 되고 미운 것을 만나게 되는 따위의 여덟 가지 고통받는 소리를 듣지 않으며, 사백사병으로 앓는 소리를 듣지 않으며, 여러 가지 나쁘고 착하지 못한 소리를 듣지 않으며, 사람을 현혹시키는 종·방울·소라·북·거문고·비파와 공후 따위의 소리를 듣지 않고, 오직 모든 중생이 오늘부터 항상 부처님이 설법하는 여덟 가지 음성만을 귀로 들으며, 무상하고 괴롭고 공하고 내가 없다는 소리만 들으며, 팔만사천의 바라밀 소리만 들으며, 모든 법은 이름만 있을 뿐 거짓이어서 성품이 없다는 소리만 들으며, 부처님이 일음으로 설법하면 각각 깨닫는 소리만 들으며, 일체 중생이 다 불성이 있어 법신이 항상 머물러 멸하지 않는 소리만 들으며, 십지보살이 인욕하고 정진하는 소리만 들으며, 무생의 깨달음을 얻고 부처님 지혜에 들어가 삼계를 뛰어넘는 소리만 들으며, 법신보살들이 법의 흐름에 들어가 진과 속을 함께 관하여 생각마다 만행을 구족하는 소리만 들으며, 시방의 벽지불과 아라한의 사과의 소리만 들으며, 제석천이 여러 천인들을 위하여 반야경을 설하는 소리만 들으며, 십지의 보처에 있는 보살이 도솔천궁에서 물러나지 않는 지위의 법과 행을 설하는 소리만 들으며, 모든 선이 함께 돌아가 부처가 된다는 소리만 들으며, 일체 중생이 능히 십선을 행함을 찬탄하고 따라 기뻐하는 부처님들의 소리만 들으며, 모든 중생들로 하여금 '착하도다. 이 사람이 멀지 않아 성불하리라'고 찬탄하시는 부처님의 소리만 듣게 하소서. 이미 이근의 원을 발하였으니 서로 지극한 마음으로 오체투지하고 다시 세간의 대자대비하신 부처님께 귀의하나이다. 지심귀명례 미륵불 지심귀명례 석가모니불 지심귀명례 선업불 지심귀명례 의무류불 지심귀명례 대시불 지심귀명례 명찬불 지심귀명례 중상불 지심귀명례 덕유포불 지심귀명례 세자재불 지심귀명례 덕수불 지심귀명례 단의불 지심귀명례 무량불 지심귀명례 선월불 지심귀명례 무변변상불 지심귀명례 보월보살 지심귀명례 월광보살 지심귀명례 무변신보살 지심귀명례 관세음보살 또, 시방의 다함없는 모든 삼보께 귀의하옵나니, 자비하신 힘으로 가피하고 섭수하사 저희 제자들의 이러한 원을 이루며 보리원이 만족케 하여지이다. ⑶ 비근의 원을 발함 또 원컨대, 이 도량의 동업대중과 시방의 사생육도의 일체 중생이 오늘부터 보리에 이르도록 코로는 항상 살생하여 만든 맛나는 음식의 냄새를 맡지 아니하며, 사냥하거나 불을 놓아 중생을 살해하는 냄새를 맡지 아니하며, 중생을 삶거나 굽거나 찌거나 볶는 냄새를 맡지 아니하며, 사람의 몸속에 있는 서른여섯 가지 더러운 것의 냄새를 맡지 아니하며, 명주·비단·항라·등, 사람을 현혹케 하는 냄새를 맡지 아니하며, 지옥에서 가죽을 벗기고 찢고 볶고 찌는 냄새를 맡지 아니하며, 아귀가 굶주리고 목말라 똥·오줌·고름·피를 먹는 냄새를 맡지 아니하며, 축생의 비리고 누리고 부정한 냄새를 맡지 아니하며, 병들어 자리에 누었으나 간호하는 사람은 없고 등창이 터져서 나는, 가까이 갈 수 없는 냄새를 맡지 아니하며, 똥과 오줌의 더러운 냄새를 맡지 아니하며, 송장이 붓고 썩어서 구더기가 생기고 시체에서 흐르는 물의 냄새를 맡지 아니하며, 원컨대 대중과 육취 중생이 오늘부터 코로는 항상 시방세계의 우두전단의 향기를 맡으며, 우담발라의 오색 꽃향기를 맡으며, 환희원에 있는 여러 꽃나무의 향기를 맡으며, 도솔천궁에서 설법하는 때의 향기를 맡으며, 묘법당상에서 유희할 때의 향기를 맡으며, 시방 중생들이 오계와 십선과 육념을 행하는 향기를 맡으며, 일곱 가지 방편의 사람(칠방편인 : 도를 깨닫기 전의 세 가지 어진 이의 지위와 네 가지 선근을 가진 이의 지위 등 일곱)이 행하는 모든 십육행의 향기를 맡고, 시방의 벽지불·아라한의 모든 덕의 향기를 맡고, 사향사과의 사람이 무루를 얻는 향기를 맡고, 무량한 보살의 환희지·이구지·발광지·염혜지·난승지·현전지·원행지·부동지·선혜지·법운지의 향기를 맡으며, 여러 성인의 계향·정향·혜향·해탈향·해탈지견향 등 오분법신의 향기를 맡으며, 모든 부처님의 보리의 향기를 맡으며, 삼십칠도품과 십이인연과 육바라밀의 향기를 맡으며, 대비·삼념·십력·사무소외·십팔불공법의 향기를 맡고, 팔만사천 바라밀의 향기를 맡고, 시방의 무량하고 지극히 오묘한 법신이 상주하는 향기를 맡게 하여지이다. 이미 비근의 원을 발하였으니 서로 지성으로 오체투지하고 세간의 대자대비하신 부처님께 귀의하나이다. 지심귀명례 미륵불 지심귀명례 석가모니불 지심귀명례 이타법불 지심귀명례 응공양불 지심귀명례 도우불 지심귀명례 요안불 지심귀명례 세의불 지심귀명례 애신불 지심귀명례 묘족불 지심귀명례 우발라불 지심귀명례 화영불 지심귀명례 무변변광불 지심귀명례 신성불 지심귀명례 덕정진불 지심귀명례 묘덕보살 지심귀명례 금강장보살 지심귀명례 무변신보살 지심귀명례 관세음보살 또, 시방의 다함없는 모든 삼보께 귀의하옵나니, 원컨대 자비하신 힘으로 가피하고 섭수하사 저희들로 하여금 소원을 이루며 보리원을 만족케 하여지이다. ⑷ 설근의 원을 발함 또 원컨대, 오늘 이 도량의 동업대중과 시방의 사생육도의 일체 중생이 이제부터 보리에 이르도록 혀로는 항상 모든 중생의 몸을 살상한 맛을 맛보지 않으며, 스스로 죽은 모든 것의 맛을 맛보지 않으며, 중생들의 골수와 피의 맛을 맛보지 않으며, 원수가 상대자에게 독약을 섞은 것의 맛을 맛보지 않으며, 탐애와 번뇌를 생기게 하는 맛을 맛보지 않고, 항상 감로로 된 백 가지 아름다운 맛을 맛보며, 여러 하늘에 자연히 피는 음식을 맛보며, 향적세계의 향기로운 밥을 맛보며, 부처님들이 잡수시는 맛을 맛보며, 법신의 계와 정과 혜로 훈수한 음식을 맛보며, 법희와 선열의 맛을 맛보며, 무량한 공덕으로 혜명을 자양하는 화평한 맛을 맛보며, 해탈의 일미의 맛을 맛보며, 여러 부처님의 열반의 낙인 최상의 맛을 맛보게 하소서. 이미 설근의 원을 발하였으니, 서로 지극한 정성으로 오체투지하고 세간의 대자대비하신 부처님께 귀의하나이다. 지심귀명례 미륵불 지심귀명례 석가모니불 지심귀명례 진실불 지심귀명례 천주불 지심귀명례 요고음불 지심귀명례 신정불 지심귀명례 바기라타불 지심귀명례 복덕의불 지심귀명례 염치불 지심귀명례 무변덕불 지심귀명례 취성불 지심귀명례 사자유불 지심귀명례 부동불 지심귀명례 신청정불 지심귀명례 허공장보살 지심귀명례 살타파륜보살 지심귀명례 무변신보살 지심귀명례 관세음보살 또, 시방의 다함없는 모든 삼보께 귀의하옵나니, 원컨대 자비하신 힘으로 애민하여 두호하사 저희들의 소원을 이루어 보리원을 만족케 하여지이다.  사경출처: 자비도량참법, 용화큰스님 번역, 자운큰스님 발행, 586쪽~604쪽  차시사경: 10권 - 37장 발원(5~8) ____(())___________ () ___________ (()) __________ () __________ (())____ 대자대비하신 부처님, 감사합니다. 행복합니다. 사랑합니다.  자비도량참법 기도 공덕을 온 법계에 회향하오니 육도윤회 중생들 업장 단박에 소멸하여, 극락왕생 상품상생 하오소서. 모든 인연 공덕자님들의 죄업은 소멸되고, 원결은 풀리며, 건강과 지혜와 복덕을 구족하여 항상 보리심을 발하여지이다. 일가 선망 조상님들은 극락왕생 하시길 축원드립니다. 참법기도에 동참하시는 법우님들께서 간절하게 발원하는 원을 들어주소서. 옴 아모카 살바다라 사다야 시베 훔 옴 아모카 살바다라 사다야 시베 훔 옴 아모카 살바다라 사다야 시베 훔 나무 석가모니불 나무 석가모니불 나무 시아본사 석가모니불 _()()()_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정율스님

 

[진법화]

나무 관세음보살 나무 관세음보살 나무 관세음보살 _()_

[지혜나무]

감사합니다. 양황참기도에 동참하시는 법우님 찬탄하오며 두 손 곱게 모읍니다. _()_
참법공덕으로 일가 선망 조상님들이 극락왕생 상품상생하시길 축원드립니다.
보살님께서 발원하시는 원성취하시고, 보살도를 닦아 성불하소서. 나무아미타불 _()_

[서정옥(누룽지)]

"육근을 수호하여 몸과 입을 깨끗히 하면, 이런 뜻으로 선근을 생기게 하는 근본이 된다."
지혜나무님 오늘도 감사히 다녀갑니다... 안, 이, 비, 설의 원을 발하고 새겨보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함께 기도하시는 모든 법우님들 조상분님 극락왕생하시길 기도합니다.. 나무관세음보살.._()_

[지혜나무]

감사합니다. 양황참기도에 동참하시는 법우님 찬탄하오며 두 손 곱게 모읍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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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법우님 우리몸을 늘 감싸고 있는 육근의 오욕락이 방생되므로 청정불심이 생각을 바꾸고 생각이 마음을 움직이니
사경기도 염불기도 참선기도 경전공부 모든것이 여법하고 수승한 것입니다 양황보참 공덕을 찬탄합니다
인과응보의 두려움도 육도윤회의 고리도 이제는 허물이 없답니다 법우님들 모두의 선근공덕이요 자작자수입니다
이제 우리가 할 일은 행복도량에서 청정불심으로 끈임없이 쉼없이 정진여일 하는 것입니다 우리도 부처님같이
모두를 부처님으로 마음자리에 늘 담아두세요 지혜보살님 훌륭하십니다 양황보참 사경을 회향하면 3칠일(21일)동안은
정단찬 삼보찬을 각색하여 공경 예경 찬탄하며 법우님들 마음속에 와 닫도록

[지혜나무]

감사합니다. 양황참기도에 동참하시는 법사님 찬탄하오며 두 손 곱게 모읍니다. _()_
참법공덕으로 일가 선망 조상님들이 극락왕생 상품상생하시길 축원드립니다.
양황참기도로 육근을 청정케 할 수 있으니 덕분에 큰 은혜를 입습니다.
법우님들의 청정불심 찬탄하옵니다.
법사님 가르침대로 양황보참 사경기도 회향 후에 정단찬 삼보찬을 사경하여 올리도록 할게요.
법화경다라니를 사경해 올릴까도 생각했었구요. 이리 길을 제시해주시니 고민을 덜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올해는 우주의 법기운이 많이 이동하는 변화의 해라고 큰스님으로부터 간접적으로 들었습니다.
기도를 더 열심히 해야한다는 말씀도 들었구요.

[보성]

사경 법 공양 하십시요 여운이 아직 님의 마음에 남아 있답니다 정옥보살 금강경의 말씀처럼 응당 머무름 없이 그마음을 내십시요
고마움은 마음에 묻어 두겠습니다 _()_
나무석가모니불_()_나무용화큰스님_()_나무자운큰스님_()_나무진제큰스님_()_나무자비도량참법_()_나무마하반야바라밀_()_

[지혜나무]

응무소주 이생기심 마음에 담고 정진하겠습니다.
언제나 고운 꽃자리 펼쳐주시는 법사님 찬탄, 공경하옵니다.
무량한 복과 지혜를 구족하셔서 세상의 밝은 빛이 되오소서.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

[김미원]

우리도 부처님 같이 금일기도 동참 합니다 소원성취 하옵소서_()_
우리 시아버님 창원황씨 친정아버지 경주김씨 어머니 전주이씨 극락왕생 하시옵고 상품상생 하시옵소서
지혜나무 보살님 하루도 않이고 기도를 해주셨어요 이마음을 무엇으로 보답한데요
앞으로 도래되는 날에는 행복부자만 되시기를 축원드립니다
오늘날씨가 화창하니 참 좋으네요 행복한 주말되세요

[지혜나무]

감사합니다. 양황참기도에 동참하시는 법우님 찬탄하오며 두 손 곱게 모읍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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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살님께서 발원하시는 원성취하시고, 보살도를 닦아 성불하소서. 나무아미타불 _()_
보살님 축원으로 행복부자되었사와요. 방긋~ 감사합니다.
이곳도 방 안으로 들어오는 햇살이 곱고 따스합니다. ㅎ 행복하세요. _()_

[定慧心]

노래" 부처님께 귀의합니" 제가 절집 산에서 내려오며 부르는 노래 입니다.
지혜로써.뿌리깊은 나무심어 가정과 사회에 큰 거목으로 뻗어 나가시길 바랍니다 관세음보살

[지혜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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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살님께서 즐겨 부르시는 곡이었군요. 저는 이 곡을 안지가 얼마 안되었어요.
좋은 곡을 새로 알게 되면 좋아서 자주 듣게 됩니다. 이 곡도 몇일을 저랑 동침한 곡이랍니다. ㅎ
축원 감사하오며 두 손 곱게 모읍니다. _()_ 행복한 주말 되세요. _()_

[공수레]

양황보참 사경공덕으로 계향, 정향, 혜향, 해탈향, 해탈지견향등 오분법신의 향기를 맡으며, 모든 부처님의 보리의 향기를 맡으며, 육바라밀의 향기를 맡으며,시방의 무량하고 지극히 오묘한 법신이 상주하는 향기를 맡게하여지이다.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지혜나무]

감사합니다. 양황참기도에 동참하시는 법우님 찬탄하오며 두 손 곱게 모읍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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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深 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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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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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법공덕으로 일가 선망 조상님들이 극락왕생 상품상생하시길 축원드립니다.
거사님께서 발원하시는 원성취하시고, 보살도를 닦아 성불하소서. 나무아미타불 _()_

[-은서-]

고맙습니다.정성스런 기도공덕으로 건강과 함께
법화 향기로 가득 채워가소서나무관세음보살_()_

[지혜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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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자]

"육근을 수호하여 몸과 입과 뜻을 깨끗이 하면, 이런 뜻으로 선근을 생기게 하는 근본이 된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끊임없는 사경기도 찬탄합니다 행복한 부처님되소서 _()_

[지혜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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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원]

양황보참기도 동참합니다. 지혜님 고맙습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성불하십시요._()_

[지혜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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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心眞華]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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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

거룩하십니다 거룩하십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지혜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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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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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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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광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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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경공덕 많이 받으옵소서...

[지혜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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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虛 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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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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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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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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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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