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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브사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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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 토론장 [의견] 타겟맨과 게임메이커를 평가절하하는 한국축구
바레시 추천 0 조회 456 04.10.27 22:01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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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10.27 20:40

    첫댓글 절대 동감합니다.. 생각해보니 우리나라 공격루트가 측면돌파 말곤 찾아보기 힘드네요.. 중앙공격이라... 시도해봤으면 좋겠습니다

  • 04.10.27 20:48

    가까이 일본은 나카타라는 걸출한 플메가 있습니다. 앗사리 윤정환 이관우를 예전부터 잘활용했다면 좋았을걸 하네요.

  • 04.10.27 20:55

    2번 째꺼 매우 공감합니다. 윤정환, 이관우를 활용해 봤으면 하는 바램

  • 04.10.27 21:25

    좋은 게임메이커가 있어야 타켓맨도 효과를 볼듯...

  • 04.10.27 21:53

    다 읽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고종수 선수가 다시 국대에 뽑혔으면 좋겠다는..

  • 04.10.27 22:02

    아... 눈아파서 못 읽겠어요 ㅠ

  • 04.10.27 22:21

    타겟맨에 대한 생각은 어느정도 공감하는데 측면공격에의한 크로스가 비효율적이고 중앙공격에서 더많은찬스가 난다? 이건 쫌 아니라고 봅니다. 오히려 중앙공격이 더 무리한 공격이죠. 거기다가 게임메이커들의 스타일상 개인기로 선수를 제치고 시야를 넓혀서 패스를 하기때문에 몸싸움이 필요없다는 것도

  • 04.10.27 22:27

    첫번째 주제는 공감하지만 두번째는 좀 그렇네요 당연히 측면공격이 우선이고 중앙공격이 차선이죠 측면을 주로 활용하지 않는 나라는 거의 없습니다.

  • 04.10.27 22:30

    어불성설이죠. 일단 어느정도의 몸싸움이 안되면 제치지도 못합니다. 그리고 게임메이커가 역습시 수비에 가담해있으면 기회를 살리기 어렵다는것도 바레시님이 하신 다른의견과 맞지 않습니다. 게임메이커가 쓰루패스를 넣어주는데 꼭 공격쪽에 있어야하나요. 오히려 수비쪽에서 공격쪽에있는 선수에게 공을 한번 돌리고

  • 04.10.27 22:31

    역습으로 가는것보단 수비가담해서 공을 뺏고 바로 쓰루패스나 전진패스로 가는게 더 효율적이고 빠른공격으로 이어지지않을까요.?

  • 04.10.27 22:41

    전술상의 계륵이라고.. 슈트가르트의 하칸야킨과 보로의 주닝요파울리스타가 왜 나갓겠습니까.. 현대축구의 흐름에선 게임메이커가 점점 없어지는 추세이죠.. 그래서.. 윤정환 이관우가 수비가담을 잘해주나요? 아니면 이 둘을 받쳐줄 든든한 홀딩요원이 우리나라의 몇이나 될꺼같습니까? 김남일? 물론 찾아보면

  • 04.10.27 22:42

    맞겟습니다만 저는 현대축구에서 게임메이커는 글쎄입니다.. 타켓맨에 대한 글은 아주 동감하구요

  • 04.10.27 23:29

    절대동감 게임메이커가 절대 필요!

  • 04.10.28 00:19

    타켓맨이 동감이라면 게임메이커에도 동감해야지 않나요? 게임메이커가 타켓맨을 지원사격해야는거 아닌가요?

  • 04.10.28 00:25

    타겟맨은 동감하나, 게임메이커는 좀 말이 안되네요. 몸싸움이 약해도 된다? 그건 아니죠. 요즘에 몸싸움 약한 선수들이 개인기 하면 픽픽 쓰러지기 마련입니다. 게다가, 게임메이커는 수비를 안하고 공격진영에 있어야 한다는 말도 너무 극단적인 예로군요. 게다가 베론, 비에이라 같은 수비형 미들은 물론이고,

  • 04.10.28 00:25

    심하게는 라울까지도 수비진형까지 깊게 내려와 있습니다. 이런 점에서 시야가 좁아진다는 건 인정할 수 없네요. 그치만 대체적으로 공감합니다.

  • 04.10.28 02:20

    요즘 보면 투보란치에 윙 놓고 투톱이나 451 더블보란치가 많던데.. 다들 뭐 측면공격 위주 아닌감용??

  • 04.10.28 12:44

    우리나라에 타켓맨이라 불릴만한선수는있는지...

  • 솔직히 타겟맨이 없죠...울나라엔....이동국이 있다고는 하지만 아시안컵 득점왕 1회와 청대때의 기록을 제회하곤 프로에서는 득점왕...아니 그 근처에도 못 가본 선수입니다...물론 전 이동국 선수를 좋아하긴 하지만.....득점력이 더 놏앗으면 ㅈ호게소나ㅗㅇㄹ

  • 04.10.29 00:36

    히딩크식 축구만 축구인줄암

  • 04.10.29 04:26

    히딩크식 축구가 울나라에 젤 잘어울렸기땜에 히딩크식 축구를 꿈꾸고있음.ㅡㅡ.

  • 04.10.30 06:03

    참나~~ 축구지식 전혀 없는 사람이 글만 많이 썼다고 다들 또 동감하고 있는데... 난 이런사람들 젤로 싫어해요 잘알지도 못하면서 아는척하는사람들 저도 아는척하기는 싫치만 하도 답답해서 하는말입니다... 중앙돌파?? 게임메이커?? 참우끼지도 안네요..!! 말이 안나옵니다 ㅋㅋ

  • 04.10.29 19:39

    순간적인 스루패스는 개개인 전술이고~!! 측면 공격에이은 센터링은 팀전술입니다~!! 알고나 말하세요 ㅋㅋ

  • 04.10.30 13:09

    윗님 말하시는거 참 4가지 없네...

  • 04.10.30 17:51

    엥 우리나라에는 타겟맨 은 많죠.. 이동국 최용수 조재진 정조국 등.. 그런데 축구를 해보지 못한 당신들이 타겟맨의 어려움을 알리가 없으니 그따위 비판을 했지요.. 절대로 게으른 선수가 아니라 느린선수도 아닌데 말입니다.. 조기축구가서 한골이라도 넣어 보시지요.. 그럼 알텐데..

  • 04.10.30 17:52

    그리고 우리나라 타겟맨이 죽는 이유는 허술한 미드필드의 볼처리 때문이죠.. 타겟맨이 미들까지 내려와서 뛰는 형편이 되 버렸죠..

  • 04.10.31 00:04

    흠...그래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이동국을 욕한거였군...이재성!님 감사...

  • 04.10.31 09:15

    허술한 미드필더들때문이기도 하고 동시에 측면돌파에 이은 부정확한 크로싱도 큰몫을하죠! 우리나라의 주공격루트가 측면돌파에 이은 크로스인데 타켓맨을 향한 크로스가 부족하니..그리고 타켓맨을 활용하려면 팀웍과 약속된 플레이가 나와야하는데 국대에선 그게힘이드니..최용수같은선수가 소속팀가면 나르는이유도..

  • 04.10.31 09:16

    이런부분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윤정환 이관우등은 히딩크때 다 시험해봤는데 히딩크가..한국엔 아직 뛰어난 플메가 없다고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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