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흰 띠가 간다 '를 읽고

[방소민]

글제목 : ' 흰 띠가 간다 ' 를 읽고 ( 글 : 김지영 그림: 신민재 )

나는 무언가를 배울 때 빨리 단계가 올라가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왜냐하면 무엇이든 차근 차근 해야 하기 때문이다.

태평이는 합기도를 배우고 있다. 태평이는 합기도를 배우면서 운동은 남에게 과시해 보이기 위해 하는 것이 아니란 것을 깨달았다. 태평이도 처음엔 흰띠를 따지 못했다. 하지만 태평이는 한 달 동안 꾸준히 연습하고 열심히 노력해서 고생 끝에 흰 띠를 받았다.
나도 지금 영어학원에 다니고 있다. 예전보다는 영어 실력이 늘어 영어에 자신감이 생겼다. 영어를 꾸준히 연습하면 영어를 잘 할 수 있을 거 같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노력을 하면 내가 열심히 노력을 한 만큼 실력이 높아 질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또 노력을 하면 더욱 나에게 집중도 할 수 있다.
나도 열심히 노력해서 김연아 선수나 손흥민 선수처럼 우리 나라를 빛내는 멋진 사람이 되고 싶다. 나는 내 꿈을 향해 더 노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