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ㅡ;;;
싱크대 뒤에 벽지 바를는게 이리 힘들 줄이야
낑낑대며 싱크대 치우고 흘러내리는 벽지 양손으로 모자라서
테잎 붙이고 ㅡ.ㅡ;; 암튼 거의 한시간 반에 한게 반조금 넘게 했네요 ㅡ.ㅡ;;
담에 친구가 이사가서 싱크대 벽지 붙인다고 한다면 벽에 있는거
다 때내지 않는 이상 하지 말라고 하고 싶네요
암튼 벽지가 모자라서 내일 퇴근길에 사다 마져 할려구요 음 싱크대가
조금 무거워서 장판 자국내는거 랑 기우뚱 한거 마추기만 하고
씻고 잘려구요
미라야 방송 수거 하고
이거 내가 너무 늦게 올린게 아닌지 모르겠네^^
좋은 하루하루
{ 언제 한 번 이란 시간은 존재 하지 않는다 }
언제 한번 저녁이나 함께
언제 한번 술이나
언제 한번 차나 한잔
언제 한번 얼굴이나
언제 한번 찾아 뵙겠습니다
입에 붙어 버린 언제 한번이란말
오늘 당신을 그런인사를
몇번이나 하셧나요
악수를 하면서, 전화를 끊으면서
메일을 보내면서
등등등
그래서 사소한거 하나 하나 미루지 않을려구요
추신
인투가족 여러분 언제 한번 똥이나 같이 눌까요
역시 이상하군요
걍 함 적어 봣습니다
지울려다가 적은 성의가 있어서
카페 게시글
Ⅱ신청곡사연Ⅱ ◀━━●
IMJº미라
산울림(김창환) 기타로오토바이를 타자
다음검색
첫댓글 응응~!!!좋은 글이군~!언제 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