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의 여성한분이 자문을 사무실이 아닌 조용한 곳에서 받고싶다고 전화해 만나보니 남편은 외국인회사에 임원으로 기러기 아빠가 된지 벌써 5년이 되었고 부인은 중학생 두자녀의 유학뒷바라지로 한국을 6개월마다 왕래하면서 B1/B2 비자로 입출국하기를 계속하다 입국심사관의 집중심문을 받은후에 결국 관광비자를 캔슬당한채 입국이 불허되어 귀국해 I-20를 받아 학생비자를 신청하니 거절된후 자문을 청했다.
누가보아도 아이들 학업뒷바라지 하는 것이 뻔하고 더욱이 5년간이나 B1/B2 입국목적에 맞지않게 남용한것도 문제였다. 담당영사는 입국거부사유를 컴퓨터로 확인한후 더 이상 묻지도 않고 입국목적이 비이민이 아님으로 차라리 이민을 하라고 하더란다. 앞에서 말한바와 같이 너무 뻔뻔하게 입출국을 자주하다가 걸렸으니... 자문을 마친후 이런케이스는 재신청을 해도 발급가능성이 아주낮다고 조언하며 마무리를 지은 3일후 친청어머니와 함께 필자를 찾아와 통사정을 했었다. 미국 이민법이란것이 개개인의 사정을 봐주도록 너그럽지 못하다는 사실을 알지못하니 답답했다. 어머니의 간곡한 부탁에 그렇다면 승소률이 낮지만 재신청을 해보라고 말했으나 당사자는 마음이 내키지 않았다. 어머니의 진실한 청에 딸도 재신청을 의뢰했다.
영사가 오죽했으면 이민가라고 했을까? 하여 이민의 불필요성을 설명하는 사유와 관련 입증서류를 첨부하고 자녀들이 곧 고등학생이 되니 미국에 앞으로는 장기간 머무를 이유도 없다는 것을 기초로 인터뷰준비를 하여 재신청했으나 거절되었는데, 다행히 담당영사의 호의적인 반응이 있었기에 바로 3회차 인터뷰를 신청해 합격했다. 사실 이런케이스가 풀기도 어렵고 또 이민국과 영사의 기록이 복잡해 한번에 합격하기가 어려운 경우이다. 합격한후 “남편이 당신 비자가 안되어야 내가 기러기아빠 신세를 면한다는” 너스레에 모두가 함께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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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인터뷰에서 자신의 감으로 느낀것을 비자거절의 이유로 혼돈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영사는 비자를 왜 거절하는지에 대한 자신의 진심을 비자신청자에게 말해주지 않습니다. 통상적으로 한마디 일러주기를 "미국가는 이유가 분명하지 않다-재정이 좋지 않다-귀국이 불확실하다" 등을 언급합니다. 인터뷰시 답변한 포인트는 녹취되어 컴퓨터에 남깁니다. 따라서 재신청은 선-후의 상황을 잘 파악해 인터뷰를 준비해야하며 비자에 대한 실무경험과 이민법에 대한 전문지식을 갖춘 30년이상의 경륜있는 전문가에게 의뢰하는것이 좋습니다. 많은 비자신청자들이 상식을 지식으로 혼동해 비자를 신청하다 시간과 비용을 낭비하는 경우를 많이 접합니다
좋은조건에도 인터뷰에서 실수하면 비자는 거절되며, 요즈음은 영사가 서류보다는 직접질문을 통한 사실검증으로 비자발급을 결정하기 때문에 인터뷰가 비자발급의 핵심이 됩니다. 주황색의 거절레터를 보면 무슨이유로 비자가 거절되는지 분명하게 이해가 되지않습니다. 그래서 전문가의 자문상담과 재신청시 도움이 필요한 것입니다. 인터뷰는 영사의 질문주제에 맞게 합리적인 답변을 하는것이 중요함으로 전문가의 인터뷰교육은 비자발급 승패를 좌우할수 있습니다. 여행사나 유학원 또는 인터넷에서 떠도는 미국비자관련 엉터리정보가 많아 이것을 진실한 정보로 착각해 인터뷰에서 모방하다 거절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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