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마는 이마에서 정수리까지의 머리카락 양쪽을 갈랐을 때 생기는 두피의 선을 말합니다. 이 가르마에 따라서 헤어스타일이 많이 달라지는데, 주로 앞머리의 방향을 가르마라고 통칭하여 부르는 편입니다.
▲가르마의 선이 보이시나요?
근데 이 가르마의 방향은 인위적으로 만들어 낼 수도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태생기 8주부터 16주 사이에 결정됩니다. 즉, 모발에 별다른 처리를 하지 않으면 정해진 모류대로 자연스럽게 머리카락이 넘어가게 됩니다.
그러다 보니 특별한 이유가 없는 이상 정해진 가르마대로 사는 편입니다. 일단 그 모습이 본인에게 익숙하기도 하고, 편하기 때문입니다.
모발 건강도 챙기고, 이미지도 변신해보고!
출처 : 징짱
하지만 모발 건강을 위해서라도 최소 6개월에서 1년에 한 번씩은 주기적으로 가르마의 방향을 바꿔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면 그 이유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탈모 길 방지
모발을 한쪽으로만 넘기다 보면 자외선이나 대기 중의 오염 물질도 상대적으로 한쪽이 자극을 많이 받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이 자극이 모발의 손상을 유발하는데, 그 부위에만 흰머리가 날 수 있습니다.
오랜 기간 같은 가르마..'탈모 길' 만든다
가마와 가르마는 헤어 스타일링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모발은 가마를 중심으로 자라나는 방향이 정해지고, 이에 따라 다양한 가르마 연출도 가능해진다. 그러나 문제는 앞 가마, 쌍가마, 긴 가마처럼 특이한 가마의 위치로 인해 가르마 방향을 바꿀 수 없을 때다. 가르마를 한 방향으로 오랜 기간 유지할 경우, 가르마 부위를 중심으로 이른바 '탈모 길
헬스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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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손상이 심할 경우 모근과 모발이 약해지면서 탈모로 이어질 수도 있는데, 가르마의 선을 따라서 탈모가 생긴다고 하여 탈모 길이라고 부릅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가르마는 6개월에서 1년에 한 번씩 주기적으로 변경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2. 얼굴 피부
머리카락의 길이가 어느 정도 기신 분들은 머리카락과 얼굴의 접촉이 자주 발생합니다. 우리는 이때 머리카락을 넘겨주는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고자 합니다. 근데 머리카락을 옆으로 쓸어 넘긴다고 하더라도 그 상태로 고정되는 것이 아니므로 계속 내려옵니다.
보통 가르마의 방향에 따라서 한쪽으로만 주로 내려오게 될 텐데, 이 머리카락이 얼굴의 한쪽 부분에만 집중적으로 접촉할 것입니다. 근데 이런 자극이 우리 피부에는 그렇게 좋지 않습니다.
머리카락은 유분기가 많아서 먼지가 잘 묻기도 하고, 여러 다양한 외부의 오염 물질에 노출된 상태일 텐데, 피부에 닿으면 여드름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한쪽으로만 쓸어 넘기면서 손과의 접촉도 많을 텐데, 이것 역시 피부에 좋지 않습니다.
3. 이미지 변신
많은 분이 착각하시는 것이 정해진 가르마의 방향이 우리 얼굴에서 가장 보기 좋게끔 정해진 방향이라고 생각하시는 겁니다.
근데 가르마는 그런 것을 고려하지 않고 그냥 정해집니다. 즉, 본인의 얼굴에 가장 어울리는 가르마 방향이 아닙니다.
모두가 같은 장면에서 감탄을...
출처 : 마이크임팩트·[차홍] 가르마 비율로 이미지 변신법.avi
가르마의 방향을 바꿔주면 본인의 얼굴 결점을 가릴 수도 있고, 이미지 변화를 줄 수 있습니다. 위의 영상은 유명 헤어디자이너 차홍님이 그 극적인 변화를 실제로 보여주는 영상인데, 변화가 아주 드라마틱합니다.
첫댓글 저도 당장 실천해야 겠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