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낮에 말티즈 암컷인데 청소한다고 문을 열어 두어서 강아지가 없어져 버렸어요...
집에서 나가서 29일(일요일) 저녁에 수유 사거리 이어도참치 횟집 과 기아 모터스 자동차 대리점 앞에서 저녁에 묶여있었다는 주민들 이야기를 확보했구요...누가 대리고 갔는지는 확인이
안되었어요.
종류 : 말티즈 암컷 3년 좀 안된 순종 강아지 에요.
특징 : 이틀전에 미용을 해서 털을 다깍아두어서 사진보다 털이 더 없어요.
눈물은 거의 안흘리고 눈꼽만 좀 끼는 편이에요.
얌전하면서도 활발한 편이고 모르는 사람보면 조금 짖어요.
집에 있다가 혼자 나가서 없어진거라 목줄도 옷도 암것도 없고
털이 치와와같이 짧 게 깍아서 귀에도 털이없고 꼬리쪽만 털이 조금 있는 상태였어요.
3키로 정도 될꺼같구요. 배보이면서 애교도 부리고 귀엽구요..혀로 사람손같은데
핣고 그래요.
잃어버린 시간 : 어제 5월29일 (일) 낮에 문열어두었는데 나간거 같아요...
장소 : 서울 강북구 미아3동 수유시장 맞은편 놀이터 작은거 있는데 거기 근처인데
없어졋어요. 마지막으로 본것은 수유 사거리 이어도참치 횟집 과 기아 모터스 자동차
대리점 앞에서 저녁에 묶여있다는 주민들 이야기를 확보했어요...
보신분이나 데리고 있으신분 꼭 연락 이나 문자 부탁드립니다 꼮 부탁해요.
010-4582-8979 , 010-5064-8888 둘중에 아무 전화나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