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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의 뜻을 아시나요?^*^
더불어는 함께 일하고 함께 나누는 공산주의란 뜻입니다
공산주의 신봉자 김일성이
세기와 더불어라는 8권의 어록을 출간했습니다
통혁당 간첩의 두목인 신영복도 김일성을 따라서
더불어 한길 더불어
숲이란
책을 출간 했습니다
남노당 간부요 간첩으로 구속된 신용우의 딸 손혜원이
더불어민주당 당명을 제안해서 더불어민주당 된것이 우연일까요
이번에 조국의 불법과 탈법 가족비리 친척비리 청문회에서
조국이 자기는 사회주의 자라고 강남의 좌파라고 밝혔는데
당차원에 그를 보호하고 강변하는 것을 보면서
더불어민주당이 공산당이 라는것을 온국민이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들은 어떻게 되어서 8백만의 사상자를 내고 1.000만명의 이산가족을 만들고
칼기 폭파,아웅산 테러 ,연평도 해전, 천안함 폭침등
수백만 살상자를 내고 핵을 만들어 자유시민을 위협하는데 공산주의를 좋아할까요
그러면 이북으로 가는 것이
서로가 좋습니다
더불어는 공산주의요 사회주의요 자유민주주의 적입니다
우리는 문재인과 조국의 실체를 알고 더불어민주당의 실체를 확인 했습니다
두번 다시 속지 맙시다
DKLEE US 칼럼 9.28.2019 조국의 위장 자살 살해공작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DKLEE US 칼럼 긴급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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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8 2019
《 DKLEE US 칼럼 》
윤석열은 조국의 위장 자살 살해공작을 철저히 유의하라.
놈들에 의해 조국이 위장 자살로 살해 당할 가능성을 깊히 우려한다.
지금 여권내에 심각한 각계파간의 권력투쟁이 이전투구로 변질되어
매우 혼란한가운데 서로 책임 떠넘기기
공방전과 내년 총선과 대선에서 완전히 괴멸된
여권 대선후보 선택 문제를 두고 문재인 친문계열과
주사파 계열간의 치열한 권력 쟁탈전이 벌어지고 있다고
여권 중진의원이 실토하였다.
문재인의 청와대 친문세력과 이해찬 추종세력과
임종석의 골수 주사파 세력간의 생존이 걸린
하이애나들 끼리의 서로 물고 뜯는 생존경쟁이 벌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렇듯 콩가루 집안이된 현 집권당의 내분사태는
이제 북괴 김정은도 시진핑도 몹씨 당황해 하고 있다고 한다
조국 사태로 인한 문재인 정권의 위기 국면속 붕괴를 두려워 하고있는
북괴 김정은이 시진핑의 지령을 받아
현재 핵폭탄급 기세로 몰려오는 청와대 권력형 게이트로 향하는
조국 사태를 꼬리짜르기 방식으로
진화하기 위해 북괴가 그 옛날 써먹었던
현대 정몽헌 회장을 투신 자살로 위장하여 비밀리에 살해했던
동일한 방식으로 조국을 살해할 가능성이 점차 현실화 될수도 있다
윤석열 검찰의 수사의 칼날이 드디어 어마어마한 수십조원 규모의
신라젠 불법 정치자금 조성수사로 진입하고
있는 가운데 문재인 정권이 붕괴되기전 북괴 김정은이 문재인 구명을
위해 내린 특단의 꼬리 짜리기 작전으로
조국의 살해를 지시하게 되며 어쩌면
조국이 의문사를 당할수 있는 환경이 무르익어 가고있다.
지금까지 문재인과 운명 공동체관계 이던 조국은 문재인 에게는
미래의 생명줄 같은 존재 이었으나
이제는 조국 사건이 자신의 생명까지 위협하는 빼도 박도 못할 정도의
절체절명속 정권붕괴 위기국면으로
급선회 하였기에 결국 문재인은 김정은에 도움을 요청해
조국을 제거 할수밖에 없는 절박한 상황까지 내몰리게 된것이다.
불과 몇일전 미국 FBI 국장이 그 바쁜중에도 조국수사를 진두지휘하는
윤석열 검찰총장을 직접 찾아와 만나서
밀담을 나누고 돌어간 정황을 유추해 볼때 미국정부가
윤석열의 조국 수사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 윤석열 수사팀에
결정적 도움이 될 중요한 자료를 건네 주었을것이 틀림없어 보인다.
결국 문재인 정권을 제거하려는 미국의 심도깊은 전략이
강력하게 엿보이는 상황 전개라고 확신이 간다 .
지금부터 윤석열 검찰총장이 유념 해야할 사항은
문재인과 북괴 김정은이 상호 운명 공동체가 된 서로에게
핵폭탄 같은 위험한 존재로 부상한 조국을 북괴 암살조가
귀신도 모르게 자살을 위장한 살해 공작으로 제거하여
문재인 정권의 붕괴를 막아내야만하는 말하자면 그들에게 있어서
조국사태가 엄밀히 비상시국 인것이다.
이제부터 라도 윤석열 검찰총장은 성공적인 수사 차원에서
충분히 예측가능한 조국에 대한 북괴 암살조에
의한 조국 암살공작을 철저히 대비하는 조국 신변 지키기
비상 모니터링 특별 감시 작전도 철저히 병행해
나가야만 할것이다.
D K R L In the U S A
^*^더불어의 뿌리와 그 석과불식(碩果不食)의 열매^*^
씨앗과 열매는 성서적인 하나님 나라 복음의 교훈이며
열매로 나무를 알리라는 뿌리 깊은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부활의 첫 열매 되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는
영생의 열매와 의의 열매와 빛의 열매와 성령의 열매 등 하나님 나라의 결실을 이루었습니다.
포도나무와 가지, 그 열매의 교훈은
그리스도 안에 있는 성도의 아름다운 결실을 맺는 완전한 관계의 복음입니다.
생명의 씨앗은 하늘에서 공의를 뿌리고
땅이 열려 구원을 내는 하나님의 동산을 이루는 생명의 서정으로 넘치는 정관의 은혜입니다.
성서지대 , 그 언약의 뿌리는 언약의 열매를 맺고
율법의 저주를 종식시키고 영생의 구원을 얻게 하였습니다.
율법과 복음의 유기체적 관계는
율법의 완성을 이루는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였습니다.
이처럼 알파와 오메가 되시는 그리스도의 구원 경륜은
씨앗과 그 열매의 풍성한 결실을 이루었습니다.
요즘 심각하게 궁구하는 것은
기독교 좌파 신앙의 뿌리와 그 열매에 대한 탐구입니다.
기독교 좌파 신앙은
민중 혁명가로서의 예수를 이념화시켰습니다.
행동하는 기독교 신앙으로 사회주의를 실천하는 기독교 역사는
한국 교회의 뿌리깊은 나무가 되었습니다.
좌파 신앙의 인물들......
그들이 뿌린 씨앗은 기독교 주체 신앙의 열매를 맺었습니다.
예수의 말씀을 실천하는 좌파적 신앙의 완성은
교회가 주님의 몸이듯 교회는 몸인 사회주의 이상을 실현하는 터전이 되었습니다.
함석헌의 씨알 사상은
좌파적 신앙과 지성의 집단 열매를 맺었습니다.
세기와 더불어는 손잡고 더불어의 뿌리가 되었고
그 더불어의 정치적 가치 이념은 주체적 사회주의를 이루는 더불어 숲의 울창한 정글이 되었습니다.
더불어의 뿌리는 그 석과불식의 씨알이 되어
강변에 뻗친 뿌리깊은 나무의 실상을 이루었습니다.
더불어 함께 사는 아름다운 세상은
뿌리 깊은 나무의 사람이 먼저다는 평화의 제전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뿌리 깊은 나무의 자화자찬은 포스트모던의 좌파적 헤게모니로 말미암았고
사람 중심, 그 사람의 씨앗은 풍성한 열매를 맺었으나 들포도였습니다.
참으로 이 땅에 무성한 들포도는
곡식의 가라지요, 알곡의 쭉정이며, 이랑의 독초요, 궁궐의 승냥이가 아닐 수 없습니다.
멸망의 이스라엘은 바알을 여호와로 섬겼던 인본주의 신앙의 늪에 빠져
돌이킬 수 없는 하나님의 진노로 멸망의 심판을 받았습니다.
사람이 먼저다는 좌파적 주체 신앙은
"세기와 더불어", "더불어 손잡고", "더불어 숲",
"더불어 민주당"의 뿌리 깊은 내력을 가졌습니다.
사람이 먼저다는 석과불식의 씨앗은
마침내 뿌리 깊은 무성한 숲을 이루었으나 열매없는 무화과 나무요,
무화과 나무의 저주는 종말론적인 거짓 인권과
평화와 민주 가면놀이의 종말을 고할 것입니다.
거짓의 열매를 맺는 나무마다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질 것입니다.
그 분의 말씀을 따라서 열매로 나무를 알리라는 믿음의 진실은
예수의 하나님 나라에 합당한 영생의 열매와
의의 열매와 빛의 열매와 성령의 열매를 맺을 것입니다.
☞ 나는 내가 사랑하는 자를 위하여 노래하되 내가 사랑하는 자의 포도원을 노래하리라
내가 사랑하는 자에게 포도원이 있음이여 심히 기름진 산에로다
땅을 파서 돌을 제하고 극상품 포도나무를 심었도다
그 중에 망대를 세웠고 그 안에 술틀을 팠도다
좋은 포도 맺기를 바랐더니 들포도를 맺었도다(사5:1-2)
☞ 내가 내 포도원을 위하여 행한 것 외에 무엇을 더할 것이 있으랴
내가 좋은 포도 맺기를 기다렸거늘 들포도를 맺음은 어찌 됨인고
이제 내가 내 포도원에 어떻게 행할지를 너희에게 이르리라
내가 그 울타리를 걷어 먹힘을 당하게 하며 그 담을 헐어 짓밟히게 할 것이요
내가 그것으로 황폐하게 하리니 다시는 가지를 자름이나
북을 돋우지 못하여 찔레와 가시가 날 것이며
내가 또 구름에게 명하여 그 위에 비를 내리지 못하게 하리라 하셨으니
무릇 만군의 여호와의 포도원은 이스라엘 족속이요
그가 기뻐하시는 나무는 유다 사람이라
그들에게 정의를 바라셨더니 도리어 포학이요
그들에게 공의를 바라셨더니 도리어 부르짖음이었도다(사5:4-7)
☞ 그들이 연회에는 수금과 비파와 소고와 피리와 포도주를 갖추었어도
여호와께서 행하시는 일에 관심을 두지 아니하며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보지 아니하는도다
그러므로 내 백성이 무지함으로 말미암아 사로잡힐 것이요
그들의 귀한 자는 굶주릴 것이요 무리는 목마를 것이라
그러므로 스올이 욕심을 크게 내어 한량 없이 그 입을 벌린즉
그들의 호화로움이 그들의 많은 무리와 그들의 떠드는 것과
그 중에서 즐거워하는 자가 거기에 빠질 것이라
여느 사람은 구푸리고 존귀한 자는 낮아지고 오만한 자의 눈도 낮아질 것이로되
오직 만군의 여호와는 정의로우시로 높임을 받으시며
거룩하신 하나님은 공의로우시므로 거룩하다 일컬음을 받으시리니
그 때에는 어린 양들이 자기 초장에 있는 것 같이 풀을 먹을 것이요
유리하는 자들이 부자의 버려진 밭에서 먹으리라
거짓으로 끈을 삼아 죄악을 끌며 수레줄로 함 같이 죄악을 끄는 자는 화 있을진저
그들이 이르기를 그는 자기의 일을 속속히 이루어 우리에게 보게 할 것이며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는 자기의 계획을 속히 이루어 우리가 알게 할 것이라 하는도다
악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하다 하며 흑암으로 광명을 삼으며 광명으로 흑암을 삼으며
쓴 것으로 단 것을 삼으며 단 것으로 쓴 것을 삼는 자들은 화 있을진저(사5:12-20)
☞ 그들은 뇌물로 말미암아 악인을 의롭다 하고
의인에게서 그 공의를 빼앗는도다
이로 말미암아 불꽃이 그루터기를 삼킴 같이,
마른 풀이 불 속에 떨어짐 같이 그들의 뿌리가 썩겠고
꽃이 티끌처럼 날리리니 그들이 만군의 여호와의 율법을 버리며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의 말씀을 멸시하였음이라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노를 발하시고 그들 위에 손을 들어 그들을 치신지라
산들은 진동하며 그들의 시체는 거리 가운데 분토 같이 되었도다
그 노가 돌아서지 아니하였고 그 손이 여전히 펼쳐져 있느니라(사5:23-25)
☞ 내가 예루살렘을 무더기로 만들며 승냥이 굴이 되게 하겠고
유다의 성읍들을 황폐하게 하여 주민이 없게 하리라
지혜가 있어서 이 일을 깨달을 만한 자가 누구며
여호와의 입의 말씀을 받아서 선포할 자가 누구인고
이 땅이 어찌하여 멸망하여 광야 같이 불타서 지나가는 자가 없게 되었느냐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그들이 내가 그들의 앞에 세운 나의 율법을 버리고
내 목소리를 순종하지 아니하며 그대로 행하지 아니하고
그 마음의 완악함을 따라
그 조상들이 자기에게 가르친 바알들을 따랐음이라
그러므로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보라 내가 그들 곧 이 백성에게 쑥을 먹이며 독한 물을 마시게 하고
그들과 그들의 조상이 알지 못하던 여러 나라 가운데에
그들을 흩어 버리고 진멸되기까지 그 뒤로 칼을 보내리라 하셨느니라(렘9:11-16)
☞ 슬프다 내 상처여 내가 중상을 당하였도다
그러나 내가 말하노라 이는 참으로 고난이라 내가 참아야 하리로다
내 장막이 무너지고 나의 모든 줄이 끊어졌으며 내 자녀가 나를 떠나가고 있지 아니하니
내 장막을 세울 자와 내 휘장을 칠 자가 다시 없도다
목자들은 어리석어 여호와를 찾지 아니하므로 형통하지 못하며
그 모든 양 떼는 흩어졌도다
들을지어다 북방에서부터 크게 떠드는 소리가 들리니
유다 성읍들을 황폐하게 하여 승냥이의 거처가 되게 하리로다
여호와여 내가 알거니와 사람의 길이 자신에게 있지 아니하니
걸음을 지도함이 걷는 자에게 있지 아니하니이다
여호와여 나를 징계하옵시되 너그러이 하시고 진노로 하지 마옵소서
주께서 내가 없어지게 하실까 두려워하나이다
주를 알지 못하는 이방 사람들과 주의 이름으로
기도하지 아니하는 족속들에게 주의 분노를 부으소서
그들은 야곱을 씹어 삼켜 멸하고
그의 거처를 황폐하게 하였나이다 하니라(렘10:19-25)
☞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선지자들이 내 이름으로 거짓 예언을 하도다
나는 그들을 보내지 아니하였고 그들에게 명령하거나 이르지 아니하였거늘
그들이 거짓 계시와 점술과 헛된 것과 자기 마음의 거짓으로 너희에게 예언하는도다
그러므로 내가 보내지 아니하였어도 내 이름으로 예언하여 이르기를
칼과 기근이 이 땅에 이르지 아니하리라 하는
선지자들에 대하여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셨노라
그 선지자들은 칼과 기근에 멸망할 것이요
그들의 예언을 받은 백성은 기근과 칼로 말미암아 예루살렘 거리에 던짐을 당할 것인즉
그들을 장사할 자가 없을 것이요 그들의 아내와 아들과 딸이 그렇게 되리니
이는 내가 그들의 악을 그 위에 부음이니라
너는 이 말로 그들에게 이르라 내 눈이 밤낮으로 그치지 아니하고 눈물을 흘리리니
이는 처녀 딸 내 백성이 큰 파멸, 중한 상처로 말미암아 망함이라
내가 들에 나간즉 칼에 죽은 자요 내가 성읍에 들어간즉
기근으로 병든 자며 선지자나 제사장이나 알지 못하는 땅으로 두루 다니도다
주께서 유다를 온전히 버리시나이까 주의 심령이 시온을 싫어하시나이까
어찌하여 우리를 치시고 치료하지 아니하시나이까 우리가 평강을 바라도 좋은 것이 없고
치료 받기를 기다리나 두려움만 보나이다
여호와여 우리의 악과 우리 조상의 죄악을 인정하나이다
우리가 주께 범죄하였나이다
주의 이름을 위하여 우리를 미워하지 마옵소서 주의 영광의 보좌를 욕되게 마옵소서
주께서 우리와 세우신 언약을 기억하시고 폐하지 마옵소서
이방인의 우상 가운데 능히 비를 내리게 할 자가 있나이까
하늘이 능히 소나기를 내릴 수 있으리이까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그리하는 자는 주가 아니시니이까
그러므로 우리가 주를 앙망하옵는 것은
주께서 이 모든 것을 만드셨음이니이다 하니라(렘14:14-22)
사람이 먼저다, 사람 중심의 씨알 사상은 좌파적 주체신앙요,
본질적으로 성서적 기독교 신앙을 파괴하는
인본주의 신앙이며 유물론적 무신론의 늪입니다.
거짓 선지자의 평화 놀음이 이스라엘을 멸망시켰듯이
거짓 인권과 민주와 평화의 옷을 입은 거짓 수레의 코스푸레,
그 가면놀이는 자유 대힌민국의 종말이 될 것입니다.
폭력에 길들여 자유 없는 평화는 수용소의 노예적 삶이요, 아오지 탄광의 인권유린이며
자유의 평화는 하나님의 나라로서 대한민국의 미래가 될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멸망할 때 하나님의 뜻을 행한 사람은 오직 예레미야 한 사람 뿐이었으며
이스라엘을 향한 예레미야의 애민적 기도는
결과적으로 공의의 기도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었습니다.
좌파적 신앙에 오염되지 않은 크리스챤은
깨어있는 예레미야 선지자의 기도로 그 거짓 무리를 대항하며
종말론적인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루어야 할 것입니다.
평화를 위한 기도는 적화의 평화가 아닌 자유의 평화를 위한 기도요,
마침내 천하의 왕인 그리스도가 다스리는 공의의 성읍, 그 나라가 도래할 것입니다.
^^더불어 사는 세상/仁(인)^^
-둘에는(二) 더불어의 뜻이 있다-
⺅一
나쁠(인)
우리들은 나 하나만의 세상을 간직한
나 하나밖에(一) 모르는 사람(⺅), ^^창안 글자^^
나뿐인(⺅一) 사람이 아니라,^^⺅(사람인변) / 人나뿐인 사람→나쁜 사람)^^
仁
어질(인)
너와 나(二) 더불어 살아,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사람(⺅)^^仁慈(인자) ,仁德(인덕)^^
곧 어진(仁) 사람의 실천이 되어야 할 것이다.^^仁愛(인애),殺身成仁(살신성인)^^
^*^조국 26년전 논문 "인민의 자율규범으로 法 대체"^*^
[조국 게이트]
연구업적 프로필엔 이 논문 빠져
'대중 힘으로 검찰 통제' 해석돼
曺, 최근 서초동 검찰압박 집회에 "역사적 대의 위해 모이셨다" 감탄
'인민(人民)의 자율규범으로 법(法)을 대체한다'는 발상이
조국 법무 장관의 과거 논문에 실려 있었던 것으로 11일 확인됐다.
조 장관이 서울대 홈페이지 프로필에 올리지 않은 논문을 본지가 검색한 결과다.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홈페이지 교수 프로필난에는
교수들이 직접 올린 자신의 '연구 업적'이 기재된다.
서울대 교수 신분을 유지하는 조 장관도 여기에 그동안 쓴 논문 100여 편을 적어 올려놨고,
학술회의 및 초청 강연에서 발표한 자료까지 포함해 총 목록은 총 150편이 넘는다.
본지는 국내외 논문 데이터베이스 검색을 통해
조 장관이 여기에 올리지 않은 논문 등 저작물 5편을 확인했다.
그중 하나가 '현단계 맑스주의 법이론의 반성과 전진을 위한 시론'(1993년)이다.
조 장관은 이 논문에서 "'자유주의 법학'은 항상 자본주의라는 틀에 의해 제한"되는 만큼,
"마르크스주의 법이론의 성과를 발전시키고 한계를 극복하면서
민중적 민주법학을 보다 발전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자유주의 법학을 대체할 '법사멸론(法死滅論)'을 소개한다.
그 핵심으로 "입법·법집행 과정의 민중 참여와
법제도·법기구에 대한 민중 통제를 실현하자는 것,
그리고 이 속에서 인민의 자율적 규범의식을 함양하고
이것으로 법을 대체해 나아가자는 데 있다"고 기술했다.
법원·검찰과 같은 법기구를 대중의 힘으로 통제해야 한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실제 조 장관은 이달 초 자기 가족을 수사 중인 검찰을 향한 대규모 비난 집회가 열리자
"저도 깜짝 놀랐다"며 "검찰 개혁이란 시대적 과제,
역사적 대의를 위해 모이신 게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한 바 있다.
조 장관이 누락한 다른 저작물은 주로 사회주의, 반미(反美), 포퓰리즘을 다뤘다.
그 제목이 '사회주의자를 처벌하는 사회는 민주주의 사회가 아니다'
'유린당한 주권·인권과 한미행정협정의 허구성'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