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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철중학교30회 졸업모임.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에고고...감기 투병중
송자헌 추천 0 조회 32 12.06.01 15:02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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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6.01 15:55

    첫댓글 에고에고 오뉴월 감기 무섭네~~쉬더라도 종종 먹으메 쉬어~~~신랑도 걱정 많겠네... 그래도 옆에 있응께 좋지~~주말은 꼼짝말고 누워있고..약은 알아서 해. 나도 감기약 않먹고 버티기는 하는데... 정않되면 먹어아쥐~~월요일 밝은 모습으로보자~~

  • 12.06.01 17:19

    그래 원기가 있어 다행이다.
    혼자 있는것 보다 났지.
    빨리 나아서 등산가야지.
    그래서 갈수 있겠니.
    경록이랑 중산에서 그냥 기다리는데 낫겠다.
    주말에 푹쉬고 아프지 말자~~~~~

  • 12.06.01 18:58

    난! 정상을 향해 거침없이 하이킥 할겨!

  • 12.06.01 18:43

    야야!누가 투병중에 글쓰래~글쓸시간에 약이나 챙겨먹어 유사장한테 이른다! 안먹고 버틴다고! 맘같아선 집 가까우니 집사람 편에 본죽이라도 사서 보낼려다 과잉 친절에 부담들 될까봐 참았당 프히히 ~안아프던 사람이 한번 아프면 크게 앓는다고들 하더라 그게 한방에 훅가는거여~건강은 건강할때지키라고 안심하지 말고들 잘 챙겨라 특히 복만이! 나보다 오래살려면 말이야 ㅋ 몇일 전부터 말했지? 아침저녁 쌀쌀허니 감기들 조심하라고 !!말을 들어쳐묵어야지 당채 원~애나 어른이나 고집들만 있어가지고 프하하~~ 버떡 일나라!!

  • 12.06.01 19:54

    고생 많오..송씨....

  • 12.06.02 09:50

    오늘은 좀 어떠신가? 뭐래도 좀 먹어야혀 밥심!

  • 작성자 12.06.02 13:21

    우리집엔 세수대야가 없어서 재활용 널어놓는 통에 뜨신물에 발담그고..수건빨아서 이마에 얻고 배사달라고해서 배즙 끓여먹고 많이 나아졌어 오늘은 재채기네...머리만 안깨지면 살겠고만 .지끈지끈...내가 누워서 이마에 수건얹고 사진 찍어달라니 연예인들 보면 이쁜옷입고 아프더라고 그렇게 할거 아니면 안찍어 준데서 관뒀네 내가 원기 긴팔티 입고 있었거든..ㅋㅋ

  • 12.06.02 13:53

    그랴!고생 많네 어이 일나게~!!

  • 12.06.02 14:08

    많이 아픈가 보내.
    죽이라도 먹어야지.
    자허니 없으니 무진장 조용한 카페~~~
    빨리 건강을 찾아용~~~

  • 작성자 12.06.02 19:42

    울신랑이 속았데 물건도 번쩍 번쩍 들더니 감기로 골골댄다고...그래도 3일만에 감기 거의 떨어뜨렸으면 장한거지..이 더위에 목에스카프 두르고 있네..편도 부은거랑 코 안좋은것도 많이 좋아졌어 두통이 안사라지내..신랑 넥타이라도 둘러매고 누워있어야하나..나 원래 감기엔 약한데...내가 말안했나봐 내일만 푹쉬면 월욜엔 출근하는데 문제 없을것 같으이..

  • 12.06.02 21:47

    회사일 안바쁘면 쉴때 팍쉬어! 글구 아침 버스길엔 한여름에도 얇은 긴옷은 항상준비허구 다니고~에어컨 바람이 추울 뿐더러 호흡에 꽤 안좋더라`나도 웬만허면 운전중에 에어컨 잘안튼다!에어컨 바람 싫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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