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대하게 맞서라
멋진 미래를 위한 필수요소 지혜들
사랑 때문입니다
♡ 묵상 말씀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예수님, 거룩하고 전능하고 흠이 없으신 예수님은 왜 십자가에서 비참하게 죽으셨을까요?
바로 죄, 우리의 죄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유대인에게 넘긴 빌라도 때문이 아니고, 배신한 가룟 유다 때문이 아니고,
예수님을 십자가에 매달라고 외친 폭도 때문도 아니고, 바로 우리의 죄가 예수님을 십자가에서 죽게 했습니다.
죄의 고리는 인간이 결코 끊을 수 없는 지독한 굴레입니다. 전쟁과 빈곤의 폐해, 고독과 반목, 고아와 과부의 멈추지
않는 눈물, 피죽도 먹지 못해 죽어가는 아이들, 이외에도 다른 수천 가지의 비극들이 우리가 죄로 오염된 세상에 살고
있다는 사실을 증명합니다. 바로 이것이 예수님이 돌아가신 이유입니다. 이토록 지독하고 끔찍한 죄의 문제를 해결
하려고 예수님은 골고다 언덕을 오르셨습니다. 십자가의 고난은 예수님도 필할 수만 있다면 피하고 싶었던 괴로운
잔이었습니다.
"내 아버지여, 만약 할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 마태복음 26장 39절
그러나 다른 길은 없었습니다. 예수님을 십자가에 달리게 했던 이 끔찍한 죄를 끊어내기 위해선 그보다 더 위대한
힘이 있는,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하나님의 사람이 아니고서는 불가능했습니다.
중세 시대에 한 마을 사람들이 신앙생활이 고루하다며 아무도 교회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성직자는 지금껏 들어 본 적 없는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설교를 할 테니 제발 이번 한 번만 나와달라고 마을
사람들을 찾아가 사정했습니다. 약속했던 주일이 됐고,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설교가 도대체 어떤 설교인지
궁금했던 마을 사람들이 교회로 몰려 왔습니다. 그럼에도 그 성직자는 설교를 시작하지 않았습니다.
대신에 작은 촛불을 들고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신 상이 있는 강단으로 올라갔습니다.
그 성직자는 조용하고 밝게 타고 있는 촛불로 못 박히신 예수님의 팔을 비추어서 모인 사람들로 분명히 보게
하였습니다. 그러고는 무릎을 꿇고 기도했습니다. 그때 촛불은 못 박히신 예수님의 두 발을 비추고 있었습니다.
잠시 후에 그 성직자가 일어나서 돌아섰습니다. 그때에도 손을 쥐고 있던 촛불은 그의 얼굴을 밝게 비춰 모인
사람들은 그 성직자가 이렇게 말하는 동안 그 얼굴에 흘러내리는 눈물을 볼 수 있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이것이 여러분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나의 설교입니다."
그리고 그는 축복기도를 하고 사라졌습니다. 그렇습니다.
사랑 때문에 예수님은 여러분을 위해 십자가의 고난을 겪으시고, 돌아가셨습니다.
사도 요한은 이 사랑을 받은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가르칩니다.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 요한1서 3장 16절
우리를 구원하신 주님의 놀라운 십자가 사랑을 힘입어 마음과 열심을 다해 이웃을 사랑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믿음과 소망과 사랑 중에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인간은 사랑 없이는 살 수가 없습니다. 지금 주변을 돌아보고 모두에게 사랑한다고 말씀하십시오. |
첫댓글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