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도 얘기한 이 있어요~
왜 이스라엘 백성들이 불평불만을 해요?
(형제자매들:이집트 생각이 나서~ )
그게 뭐예요?
(형제자매들:먹던 것, 하던것들, 문화~)
그래서 왜 불평을 해요?
……………
축사를 안했지~!
우리 목사님들도 설교하실 때 막 설명을 하시는데,
물론 저처럼 얘기하면 재미가 없긴 하겠지만~~
그런데 그렇게 설명만 하시면, 우리가 그렇게 해도 안돼요~
누가 몰라서 안하나~~~
안되니까 그런거잖아요~~~
홍해만 건너면~~~
물세례만 받으면~~~
다 끝나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잖아요~~~!
크리스챤 안에 어떻게 귀신이 있냐?
아니, 홍해를 건너오면 다 깨끗해야지~~~
그런데 아니잖아요~~~~
귀신만 쫓아내면 되는데 너무 장황하게 설명하시나 싶었어요~
물론 저처럼 해버리면 설교할게 없지~~~ㅎ
40년 광야 생활, 왜 힘들었어요?
…………
여기 오기전까지 힘들었 잖아요~~~~
귀신들 때문에 싸우고 이혼하고~~~~
흐리멍텅하게 끌고 나오면 답이 안나와요~
목사님들도 그렇게 안하시면서~~~해보시고 얘기를 하셔야지~~~~
(옥합마리아:나도 그걸 가르쳐 드리고 싶더라구요~~~)
저는 엔지니어라 해보니까 안되는걸 알겠어요~
해보니까 안돼~~~
그거아니야~~~~~그거 아니야~~
우리 아버지가 기도하라고 했으니까 바보처럼 기도해~~~
하나님이 그걸 터득시켜 주셔서 얘기하는 거예요~~~~
성경이 영적전쟁인데, 영적전쟁을 안가르쳐주면 어떡해요~~~!
답답해서~~~~~~
(옥합마리아:저도 답답했어요~ 빙빙 돌기만 돌고~~~)
40년 광야를 돌고 돈 이유가,
광야로 끌고 나올 때 “귀신들 다 제거시켜~!”했더라면 좀 쉬웠을텐데~~~~
성경을 다 읽어봤어요?
5번 10번 읽었어요?
그러면 요약해 보세요~
결국 사단과의 싸움인 거예요~!
사단을 따라간 자는 어떻게 되고~~~
그게 바로 영적전쟁인 거잖아요~
그러면 너무 쉬운데~~~~
그런데 다들 악한영에 사로잡혀 있으니, 이 얘기를 하면 반드시 손가락질 한다니까요~
살려주겠다고 하는데 아니래요~~~
육신의 정욕!
그 정욕을 사단이 잡고 가고 있기 떄문에 그걸 놓지를 못해요~
이 세상의 맛이 그렇게 좋아요~~~~
그러면 귀신이 드글드글한 채로 광야로 나왔어요~
그러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서 갈 수밖에 없어요.
광야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곳이라고 했잖아요~~~
광야의 뜻이 뭐라고 했지요?
…………
‘하나님을 만나는곳.
그래서 이스라엘 사람들은 광야,하면 하나님을 만나는 곳이라고 안대요.
발음이 비슷한가봐요~
그리고 히브리말로 광야가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다’라는 말과 같대요.
광야에 나왔으면 하나님을 만나야 하는데 다 죽어요~?
여러분이 교회에 나왔는데, 하나님을 못만나요?
그러면 요단을 못건너는 거지~~~~~~
맨 마지막을 못건너가면 이처럼 억울한게 어딨어요~~~~~~
오목사님 말씀처럼,
목숨이 두개라면, 한번은 꽁지머리하고 띵까띵까 놀다가 싹 때려치고 할텐데~~~
그런데 목숨이 하나이니까~~~
아주 솔직하게 얘기하시니까 좋지~~~~
하나밖에 없는 묵숨~~
띵가띵가 하고 싶은 마음 다 내려놓고~~~ㅎ
교회에서 하나님을 반드시 만나야지~~~
그런데 밤낮 가쉽하고~
권사 장로가 돼서 뭐라고 하고~~~~
뒤돌아 서서 만나는 사람마다 얘기해 주세요.
“교회에 왔어요?
감동받는 정도가 아니라, 나 같은 자가 어떻게 은혜를 받아요~
저는 본어겐이 뭔지 알아요~ 어제와 오늘이 확실히 달라졌어요~
어제 만나 즐거웠던 친구가 이제는 골치가 아파요.....”
아직도 영화배우 얘기하고~~~
그 세상 사람들은 그런게 너무 재밌는거라~~~~ㅎ
본어겐 된 세상에서 또 다름이 있어요.
그 안에서도 성화단계가 있거든요~
그래서 본어겐은 한번 하면 되는거지만, 저는 뭐라고 해요?
매일 본어겐이 되어야 한다고~
또 어게인 어게인(again~~)
(한나:그래서 예수님도 광야로 가고~ 사도바울도 광야로 가고~)
네, 세례요한도 가고~~~~
***여러분 보고 ‘빛과 소금’이 되라고 했잖아요~
그게 무슨 빛일까요??
내 이마가 번쩍번쩍 해요?
(주희:내 안에 예수님이 있어 빛을 비춘다~)
오~목사님처럼 얘기하네~~~ㅎ
성경에는 뭐라고 했어요?
…………
착한 행실.
성령받고 본어겐 됐다고 하는데~~~
제가 뭐라고 했어요?
열매~~~!
착한 행실을 내는 거예요.
성령이 임하면 착한 행실이 저절로 나와요.
길가다가 홈리스 예수님을 만나면 도와주고,
옆에 누가 도움이 필요하면 도와주고~
먼데이 도넛도 하게 하시고~~~
행실이 빛이 되는거고,
보는 사람들이 ‘오 저 사람이 예수를 믿는구나~’하고 아는 거지.
저희집에 도마뱀이 많잖아요~~
도마뱀들은 보통 후리릭~~~도망가잖아요~~
얼마나 빨라요~~
후리릭~~하고 사라지는데,
이번에 한 도마뱀은 가만히 있길래
제가 ‘I love you~’했더니,
도망가지를 않아요~~~
그러더니 푸셥을 하는데, 얼굴 들었다 놨다 어꺠를 들었다놨다~~~ㅎ
(형제자매들: ㅎㅎㅎ~~)
그래서 사진을 찍었어요~~~
보여드릴게요~
일단 10분 휴식하고 다시 모일게요~
(10분 휴식 후~)
제가 이번에 L목사님 화요기도 설교를 들으면서 제가 잘못 알고 있었던 것을 발견했어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홍해를 건너왔잖아요~
제일 먼저 무엇을 불평했어요?
광야에 나온지 3일쯤 되니까, 들고 나온것도 다 마시고~
마라에 이르러서 물을 발견했는데, 쓴물이었어요.
그러자 백성들이 이걸 어떻게 마시냐며 불평을 하니까,
모세는 하나님께 부르짖고~
그래서 나뭇가지를 넣으라고 하시지요.
그래서 던져 넣었더니 쓴물이 단물로 변했어요~~(출15:22~)
그리고 또 물이 없다고 하니까, 바위를 쳐서 물을 내고~~~
그래서 저는 어떻게 생각했냐면요,
광야생활하면서 바위를 쳐서 물을 내서 그게 끝나면
다른 곳에 가서 또 쳐서 물을 내고 맛나 먹으면서 그렇게 광야 생활을 한 줄 알았어요.
그런데 목사님이 말씀하셨느데, 저는 목사님 말씀을 믿어요~
얼마나 스터디를 많이 해오셨겠어요~~~~
마라 옆에 엘림이 있었잖아요(출15:17)
엘림에 오아시스가 있는데, 그런 엘림과 같은 오아이스가 광야에 450개나 된대요~
그래서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을 끌고나와서
계속 450군대의 오아시스를 찾아서 마시게 하셨다는 거예요~~~
항상 바위쳐서 물이 나와서 물마시고 그런줄 알았는데~~~
77평생 한번도 그 얘기를 해 준 분이 없었어요~~~~~
사랑의 하나님 예배하신대로 이끌고 가면서 먹이고 마시게 한 거예요.
그 말은,
술마시지 마라 담배피지 마라 뭐가 그렇게 하지말라는게 많아요.
그래서 죽을 것 같은데 오아시스를 내셨다니까요~~~
광야 곳곳에 450개의 오아시스~~~
그게 바로 뭐와 같아요?
받은 은혜를 세어보아라~~~
450개의 엘림이 있었어~~~~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이 그것도 모르고 불평을 하고~~~~
받은 은혜를 세어봐~~~~~~
너희가 굶어죽었냐~~~~~~
받은 은혜를 세어봐~~~
모든게 은혜였소~~~~~
내가 지금 예수님 사랑한다고 고백할 수 있는게~~~
모든게 하나님의 은혜였소~~~~~
받은 은혜를 세어봐~~~~~
450개?
우리는40년 보다 더 살았으니,
450개보다 더하지요~~~~~
더블로 살았으니 900개의 은혜를 받았어요~~~~
받은 은혜를 세어봐~~~~
받은 은혜를 세어봐~~~~
모든게 은혜였소~~~~~~~
.
.
.
그리고 하나님이 모세한테 떨기나무에서 뭐라고 하셨어요?
“네 신을 벗어~”
왜요?
여기는 거룩한 곳이니 신을 벗어~~
그런데 목사님이 뭐라고 하셨냐면,,,
“네 신발을 벗어~!!”
아니 그 광야 사막에서 신발을 벗으면 어떡해요~~~
전갈에 뱀에~~~물려 죽는데~~~
그런데 하나님은 왜 신발을 벗으라고 했을까요?
(형제자매들:세상 신을 벗으라고~)
‘세상신을 벗으라고’그걸 다른말로 하면,
광야로 나오라고~~~~
광야로 나오면 지금까지 했던거 아무것도 필요가 없어~~~
‘나만 봐~~!!’
“신발을 벗어~!”
광야로 나와, 나만 봐~~~~~!
네 경험이 어쩌고 저쩌고~~~
아니야~~~
광야로 나와 나만 봐~~~~!
우리는 그냥 세상 신을 벗는거라고 했는데,
좀 더 구체적으로
광야로 나와 나만 봐~!
하나님이 여러분한테 “신발을 벗어!”라고 하시나요?
그러면 아~~~광야로 나와 하나님만 바라보기를 원하시는구나~~~하고 아시면 되어요~~
“신발을 벗어~!”
첫댓글 " 마라 옆에 엘림이 있었잖아요(출15:17)
엘림에 오아시스가 있는데, 그런 엘림과 같은 오아이스가 광야에 450개나 된대요~
그래서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을 끌고나와서
계속 450군대의 오아시스를 찾아서 마시게 하셨다는 거예요~~~
항상 바위쳐서 물이 나와서 물마시고 그런줄 알았는데~~~ " 아멘~~~!!!
출애급한 이스라엘 백성에게 반석에서 물을 주시고
만나와 메추라기 주시고
옷과 신발이 헤어지지 않았는데 40년간
목욕을 했을까 ??? 궁금해서
여호수아 형제님께 질문을 했지요
형제님이 " 내 하나님은 매일 목욕하게 해주시는
하나님이라~~ " 고 하시더니
450 개의 오아시스가 있는게 맞아요~~~!!!
매일 마시고 씻고 부족함이 없게 하셨는데
내 안에 불평불만의 영이 있어
받은 복을 감사하지 못하게 했네요
광야 40년 훈련은 축사가 안되어
매일 주님의 임재를 누리지 못했으나
오아시스는 항상 있었네요
요단 건너 가나안 땅에 들어가면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7귀신 몰아내고 천국을 누리니
물댄동산
예수님의 믿음으로 살게하시는
내 아빠 하나님은 사랑이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