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 사람 중에 아히야는 하나님의 전 곳간과
성물 곳간을 맡았으며 (대상 26:20)
레위인들은 성전 안에 보관된 재산과 공헌물을
관리했습니다. 성전 곳간에는 백성들이 드린
헌물과 제사 물품들이 있었습니다.
또 다윗과 지도자들뿐 아니라 사무엘과 사울,
아브넬과 요압이 구별해 드린 전리품도 성물
곳간에 보관되었습니다.
군사들이 목숨을 걸고 얻은 전리품, 사무엘과
사울이 드린 성물은 다음 세대의 성전 사역을
위한 자원이 되었습니다.
곳간을 맡은 레위인들은 앞선 세대가 드린
것을 거룩하게 관리하여 다음 세대에 전하는
역할을 감당했습니다.
거룩함은 무엇을 주께 드리는 데서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드려진 것을 정직하고 책임있게
관리하는 과정까지 포함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드린 것을 구별하는 일과 그것을
바르게 관리하는 모든 일들이 예배로 이어지는
한 부분이었던 것이죠!
레위 인들의 섬김은 이어 재판과 행정을 통해
백성을 돌보며 공동체의 질서와 정의를 세우는
데까지 확장되었습니다.
성전 안에서 세워진 예배의 질서는 이제 백성의
삶으로 이어져서 일상과 공동체를 바르게
세워내는 것을 감당하게 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가정, 쉼터, 직장 또한
예배와 분리되지 않습니다. 우리의 예배 또한
일상과 삶의 자리로 이어져야 합니다.
오늘 내가 드린 예배와 그 은혜가 일터에서
맡은 일을 처리하고 다른 사람을 대하는
정직한 태도로 이어지고 있습니까?
[오늘의 기도]
주님! 예배는 가장 귀한 것을 구별해 드리는
순간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예배당 밖에서 주의
질서와 정의를 세우는 데까지 이어집니다.
오늘 삶의 자리로 예배의 은혜가 이어지도록,
예배당 안에서의 고백이 아닌 예배당 밖의
태도가 하나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카페 게시글
매일큐티하세요^^
대상 26:20~32 성전 밖으로 잇는 예배
혁겨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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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5
26.10.16 06:27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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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멘! 오늘의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