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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섬농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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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자랑 정원자랑 그늘막 쉐이드
시애틀(서울/양평) 추천 0 조회 250 18.06.07 10:02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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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6.07 10:15

    첫댓글 해가 갈수록 멋진 정원으로 바뀌네요
    시애틀님 수고로움이 보여요

  • 작성자 18.06.07 10:36

    ㅎㅎ
    하나하나 바꿔가는 재미로
    시간가는줄 몰라요
    하루해가 짧다!!
    외치고 삽니다

  • 18.06.07 10:58

    @시애틀(서울/양평) 전 내년 봄에 화단을 정비 하려구요 너무 정신 없어서 들쑥 날쑥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6.07 10:22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6.07 10:37

  • 18.06.07 10:39

    정원이 멋지네요
    그늘막 치니 여름 시원하겠습니다
    우리도 여름 준비 해야하는데~~^^
    마음 뿐입니다~~^^

  • 작성자 18.06.07 10:51

    더워서 밖에나갈 엄두가 안나네요
    집안에서 뒹굴뒹굴
    그래도 좋아요
    그늘막치니 가시효과가 더해져
    참~~괜찮아요ㅎㅎ

  • 18.06.07 10:52

    그늘막에...토분들에...
    눈이 막 돌아갑니다^^

  • 작성자 18.06.07 12:08

    토분들~~
    일년초들을 못심어
    다 빈그릇 됐어요
    그늘막으로 변화를
    주세요
    많이 달라질거예요*~~*

  • 18.06.07 11:22

    시원한 느낌
    캠핑온 느낌
    분위기가요 ^^~

  • 작성자 18.06.07 12:10

    캠핑온느낌!!
    저는 캠핑족이라서
    야외생활 좋아합니다
    그늘막 쉐이드쳐놓으면
    모악산에
    새로운 시선집중될거예요*^^*

  • 18.06.07 12:01

    오호~~^^ 잘하셨어요.
    여름에 빛이 워낙 쎄야죠.;;

    씨애틀님 정원 가꾸느라 바쁘시겠어요.
    하나하나 씨애틀님의 정성이 느껴져요. ㅎㅎㅎ

  • 작성자 18.06.07 12:15

    햇빛에 타죽는다!는말이 맞아요
    해가 꺾이는 오후에 나가보려구요
    물만 계속 주고있어요*~~*

  • 18.06.07 12:21

    @시애틀(서울/양평) 맞아요. 타죽더라구요.
    저희집도 빛이 쎄서 불라인드 반쯤 쳐뒀어요.
    저 넓은데 물 주는것도 일이죠. ^^

  • 작성자 18.06.07 13:25

    @설야 호수를 하나 더 달았어요
    앞쪽 뒤쪽 나눠서 두군데서 물을주니 한결 편해졌어요
    스프링쿨러를 달아볼까했는데
    물주면서 하나하나 살펴봐야
    꽃들 상태를 알수있더라구요^~~^

  • 18.06.07 12:39

    그늘막 ...저희 옥상에 딱 필요한 아이인데
    잘 살펴보고 구매하고싶네여^^

  • 작성자 18.06.07 13:22

    우리건 사이즈가 작아요
    큰게 다 팔렸더라구요
    네이버나 캠핑용품파는데 있을거예요~~^^

  • 18.06.07 12:54

    다시 또 놀러가서
    시애틀님 어여쁜 눈망울 보면서
    도란도란 수다 떨고 싶은 곳^♥^

  • 18.06.07 12:54

    위에 것이 더 예뻐요 ~!!!
    비올 땐 걷어내나요 ?

  • 작성자 18.06.07 13:23

    나두 몰라용
    방수포재질이라서 비가 고이지않을거예요
    큰장마비엔 축 처지려나~~^^
    잘 모르겠어요

  • 18.06.07 13:08

    시애틀님 이노래는 시애틀님을 위한 노래예요 시애틀님을 위해 제가 노래 한곡 부릅니다.저 잘부르죠? ㅎㅎ

  • 작성자 18.06.07 13:26

    어머~~
    잘 들려요
    목청이 참 맑고 곱네요
    한곡더 앵~~콜!!!

  • 18.06.07 13:07

    라일락 꽃향기 맡으면
    잊을 수 없는 기억에
    햇살 가득 눈부신 슬픔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우네
    오렌지 그늘막 아래서면
    떠가는 듯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 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우 우우우 우
    오렌지색 그늘막 밑~
    그 향기 더하는데 우 우우우 우
    아름다운 세상 너는 알았지
    내가 사랑한 모습 우 우우우 우
    저 별이 지는 오렌지색 그늘막 밑
    그 향기 더 하는데
    오렌지 그늘막 아래서면~~~
    떠가는 듯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 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 작성자 18.06.07 13:46

    이문세노래를 잘몰랐어요ㅋㅋ
    걔가 히트곡이 있남??
    했는데
    우연히 티비에서 따라부르는 코너??에서 광화문연가 등등
    많은노래를 반복해서 듣다보니
    참좋더군요
    오렌지 그늘막아래서면~~
    슬픈노랫말이 우릴 뭉쿨하게 감동을 주지요
    아름다운 가사와 멜로디에
    울기도 해요
    카타르시스!!
    한결 성숙해진 기분이되죠

  • 18.06.07 13:10

    어제부터 가향님은 꽃섬에 공식 시인으로 등단 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가향 시인님 💕

  • 18.06.07 13:14

    ㅋㅋ 이거 이문세 가로수밑에서라는 노래예요.근데 제가 장난으로 오렌지색 그늘막으로 가사 조금 바꾼거.제가 글을 이리 잘썼으면 절대 요롷게 안살지용~~ㅎㅎ

  • 18.06.07 13:18

    @가향♡ ㅋ 그게 재주인거죠^^
    아무도 못따라갈 재치꾼 가향님
    전 그런재주가 없어서 마냥 부럽습니다
    언제 수업좀 해주시와요^^

  • 18.06.07 13:16

    그늘막 색상도 집이랑 잘어울리고 이국적으로 보입니다
    깔끔하면서도 멋져요^^
    토분은 꽃순이들의 사랑이예요
    오래토록 간직하여도 변하지않는 질리지않는 멋이 있지요
    저도 그래서 하나씩 모으는 중이랍니다
    바닥에 까신 벽돌 작업하시느라 바쁘셨나 봐요
    정말예쁘네요
    시애틀님처럼 집도 멋집니다^^

  • 작성자 18.06.07 13:41

    전원향기님!!
    진심이 느껴지는 말씀에 기운을 받아요
    토분이 많은데
    겨울지나고 하나둘씩~~
    땅에 얼어붙았다가 녹으면서 깨져버려 고민이예요
    그늘밑에서 애물단지가 된것들도ㅋㅋ
    벽돌은 대충깔았는데
    방수포도 안깔고
    울퉁불퉁 엉망이예요
    남편은 잔디가 좋은데
    왜 사서고생이냐는데
    저는
    토끼풀이 다덮어 지저분해져서
    늘 신경이 쓰였어요
    벽돌로 덮어버려
    속이 시원합니다*~~*

  • 18.06.07 14:38


    저는 검정 그늘막 쳐주엇어요
    붉은색은 첨봐요

  • 작성자 18.06.07 15:31


    저런쉐이드는 텐트장비파는곳에있어요~~^^

  • 18.06.07 16:59

    @시애틀(서울/양평) 아하
    함 가봐야겟어요.감사합니다

  • 18.06.07 20:11

    어고, 전 바닥에 눈길이 머물어요
    저걸 진정 시애틀님이 혼자서 하신거랍니다~~👍🏻

  • 작성자 18.06.07 21:30

    벽돌바닥!!
    벽돌깔면
    분위기가 달라져요
    잔디위에서처럼 진드기걱정안해도 되구요
    *~~*

  • 18.06.07 20:58

    온통 초록색이네요
    싱그런 화초들만봐도 눈이 션하네요

  • 작성자 18.06.07 21:32

    외국가면
    초록빛 잔디와 그림같은 집이 있는데 대부분 주황색 지붕이 눈에 확 들어오죠
    초록과 주황의 조합이 멋져요!!

  • 18.06.07 22:33

    그늘막 멋집니다.
    초록이들과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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