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뭐 도올이가 현대사가 구라가 심하다구? - 내가 경험한 대한민국사는 이렇다.
호호탕탕 추천 16 조회 2,950 17.06.20 00:14 댓글 12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7.06.20 12:46

    회광반조가 될지..
    기사회생이 될지..
    그것은 현 정권의 능력이 아니라..
    이땅을 사는 백성들 의식의 결과이니...
    잘되면 좋고..안되면...받아들이면 그 뿐..
    그래고 좀 더 나은 선택을 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인간의 본성이니..
    내손을 떠난 일 말고는 노력은 해보는 것이...하나의 방법이겟지..

  • 17.06.20 15:48

    호호탕탕님의 생각은 어떤지 한가지 묻고 싶은게 있는데
    그것은 북한도 일루미나티 회원국인지 아닌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유경호텔도 일루미나티 상징을 본떠서 지었다고 하더라구요~~

  • 작성자 17.06.22 06:03

    청월 15:48
    유경호텔도 일루미나티 상징을 본떠서 지었다고 하더라구요~~
    ///
    답: 어느날 벨 소리가 나서 나가보니 - 어떤 10살 정도 되는 여자 아이가 유모차에 인형을 태우고 - 그 인형을 가르키면서 - 얘( 이 인형이)가 과자가 먹고 싶다고 해요. 그러니 1000원 만 주세요! 하고 부탁을 하더라구요.
    그 인형이 정말로 과자가 먹고 싶었을까요? 아니면 그 인형을 핑게 삼은 것일까요?

    괴씸한 놈들이 핑게꺼리 로 만들어 놓은 허상이라고 상상해 보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06.20 17:26

    그녀의 친구 16:27
    청월님 질문에 호탕해 보이시는 호호탕탕님의 답변이 무척 기대됩니다
    ///
    윗 댓글 참고 하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7.06.20 18:06

    @유리상자 우리같이 지극히 평범한 사람은 무엇이 진실인지 구분하기가 매우 힘들죠~
    하지만 진실을 간구하며 사는 삶보다 애매한 희망만 보고 산다는것은 허구적인 삶에 가깝게 느껴지는것은 왜일까요?

    우리가 눈을 뜨고 진실을 보기 시작할때만이 지금은 아프더라도 앞으로의 희망이 있다고 봅니다~

  • 작성자 17.06.20 17:48

    @청월 청월 17:40

    우리가 눈을 뜨고 진실을 보기 시작할때만이 지금은 아프더라도 앞으로의 희망이 있다고 봅니다
    ///
    제가 댓글을 달까하다가 사실 그냥 지나치자고 판단했는데 - 님께서 좋은 댓글을 달아주서서 감사합니다.
    제가 직접 경험한 두 사건 쥐대가리 와 닭대가리 사건입니다.
    자세히 묘사하려면 시간이 걸리니 - 결론만 말씀드리면 - 닭은 급하면 대가리만 처 박고 가만히 있습니다. 사람이 웅켜 잡으면 끝입니다.
    그러나 쥐는 위급 상황에서 끝까지 상대의 눈을 노립니다.
    내가 몽뎅이로 내려칠 때 점프하며 피하다가 - 내 눈으로 돌진하더라구요. 깜짝 놀라 뒷 걸음질 치는 그 순간에 도망치더라구요. -

  • 작성자 17.06.20 17:53

    @청월 끝까지 상황을 노려 볼 줄 알야야 살아 날 기회를 잡습니다.
    더더구나 한 민족의 흥망성쇠를 걸고 노리는 판이야 - 천번 만번 소홀할 수 없는 판이겠지요.
    이 많은 댓글 중에서 - 님만이 가치있는 댓글을 쓰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유리상자님은 재가 그 분을 패스한 것조차 못 느끼셨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 17.06.20 18:01

    @호호탕탕 제게 그렇게 호평을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우리 스스로가 깨어날때에 비로소 우리민족이 살아날 기회를 잡을수 있다는거에 지극히 동감합니다^^

  • 작성자 17.06.20 18:41

    @청월 정확히 그렇습니다. 대부분들 우리를 세뇌시키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세뇌시킨 대로 생각하면서 스스로의 눈으로 볼 생각을 하지 못합니다.

    일루미나티도 촛점을 분산시키기 위한 수작입니다.

  • 17.06.20 20:24

    대통이 외국을 방문할 때에도 미국의 승인을 받아야 하는 이나라에서 과연 무엇을 우리 뜻대로 할수 있을까
    해방후 70여년이 지났지만 미국의 온실안에서,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하였죠
    정치도 경제도 국방도 그외 모든것을 미국의 허용하는 범위가 아닌가요
    물론 그 범위안에서도 믹국의 수종처럼 미국의 이익을 위해 더 알아서 섬겨온 대통들이 있었죠
    미국의 주지사인 정도로 놀아난
    우리의 역사가 아닌 딴 나라를 위해 움직인,인정하고 싶지는 않지만 슬픈 오늘의 역사,
    그 잘못된 역사를 바로 잡자는게 초불혁명이 아닐까

  • 작성자 17.06.21 23:03

    대통이 외국을 방문할 때에도 미국의 승인을 받아야 하는 이나라에서 과연 무엇을 우리 뜻대로 할수 있을까
    ///
    자기 이웃사람들을 속이고 등치는 일 이외에는 할 일이 거의 없지요!!

  • 작성자 17.06.21 23:05

    해방후 70여년이 지났지만 미국의 온실안에서,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하였죠
    ////
    온실이라니요? 여기가 온실이면 우리는 보호를 받은 것이게요? 우리는 양계장의 양계우리에서 모이 쪼고 알을 낳고 육계로 팔려 가면서 살았다고 느끼면요??

  • 작성자 17.06.22 05:35

    정치도 경제도 국방도 그외 모든것을 미국의 허용하는 범위가 아닌가요
    물론 그 범위안에서도 믹국의 수종처럼 미국의 이익을 위해 더 알아서 섬겨온 대통들이 있었죠
    ///
    그렇지요. 기업들 부도내라! 하면 부도내는 역할하고! 팔아 받쳐라 하면 팔아 받치는 역할을 해야지요!!!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길 따라 주소 멕이라고 명령 받았을끼요? 아니면 알아서 기었을까요? 왜 그렇게 했을까요? 주인님이 알아보기 쉽게 그렇게 한 것은 아닐까요? 그것도 김대중씨 때 기획한 것이라고 하던데!!!
    로스쿨도 주인님 방식이지요. 우리는 고려 4대 광종 이후로 과거 시험제 였었잖아요!!! 알아서 기었을까요?

    등등 많지요. 주인님께서 식별하시도록!

  • 작성자 17.06.21 23:13

    미국의 주지사인 정도로 놀아난
    ///
    님께서는 꿈도 아무지시네요. 미국의 주지사는 가정으로 치면 아들의 위상이에요!!! 우리나라 통은 아들의 위상인가요?

  • 작성자 17.06.22 05:31

    그 잘못된 역사를 바로 잡자는게 초불혁명이 아닐까
    ///
    글쎄 촛불 혁명이 그런 의미였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이승만을 내 쫓은 419는 학생 혁명이었을까요? 아니면 이승만씨가 일본을 우리 꼬봉으로 해 달라고 요구하자 이승만을 내쫓기 위해서 주인님께서 눈치 줘서 일어난 주인님의 심부름이었을까요?

    또 박정희씨는 요? 박정희씨가 핵 미사일 + 산업시설 만들어 놓은 것 주인님께서 가지시려고 박정희를 처리하기 위해서 주인님께서 눈치 주자 독재 타도를 민주주의 를 외친 것일까요? 결과적으로는 주인님의 뜻을 따라서 한 꼴만 남았지요!!!
    그렇다면 촛불은 어떤 의미를 지녔을까요? .

  • 작성자 17.06.22 05:34

    확실한 것은 주인님께서 계시지 않으시면 - 대한민국 국민 수준에서는 대한민국 대통령 내 쫓을 힘 없다는 것이지요!!!
    ㄹ ㅎ 똥이 그 당시 검찰 장악하고 있어서- 김무성이도 맞을 것 같으니까 - 미군 에게 쫓아가서 아양 떤 것 기억나시나요? 뒤져서 까면 다 얻어 터지지요. 주인님 개입 없이는 절대 불가능일 것이라고 느껴지는 군요. 그렇다면? 촛불은? 주인심부름이라고 느껴도 할 수 없지요! 아니라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06.21 23:27

    지금까지의 이전 일루미와는 다른 새로운 방식 형태의 멋드러진 일루미 꼭대기는
    공존공생위에서, 북두칠성의 ?의 자리가 되는걸까요?
    ///
    제가 어렸을 때는 안방에는 안방신 건느방에는 건느방신 굴뚝에는 굴뚝신 부억에는 부억신 등등 다 신이 정말로 있는 줄 알았었습니다. 현실과 상상의 공존하는 정신 세계였지요.
    그런데 어른이 되고 나자 모든 신은 사라지고 현실만 남았습니다.
    -----------------
    저는 현실과 현실의 움직임만 봅니다. // 상상의 세계를 인정해도 인정하지 않아도 결과는 마찬가지일 듯합니다. 그냥 편하시게 생각하고 사시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17.06.22 00:55

    그녀의 친구
    ///
    그여자의 친구는 남자일까? 여자일까? 내가 느낌으로는 여자분 같으신데!!! 아무튼 좋은 인연입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