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애경계열사 생산직에 근무하고 있어요 ..
8월달 27~28일 쉬었네요 ,., 한달 가까이 개처럼 일했어요 ㅠㅠ
2교대로요 3주야간하고 이제 주간 근무네요 7~19시 퇴근 8월급여 251(상여800프로분활포함)실수령액 받음 7월달 2번쉼
분진너무 심하네요 ㅠㅠ 청소한다고 에어로 불어 재끼면 앞이 안보임 바루앞에 간신이 보임,.,
분진성분 (황산. 마그네슘.글라스등등) 일회용 3M마스크 하루에 2번씩 갈아끼면서 일하고 있음 ㅠㅠ
퇴사를 하고싶어도 성적도 안좋고 출결 60정도 결석 아정말 답없음 자격증 초음파비파괴검사
기능사 1개 지게차 기능사 1개 필기 합격하고 실기 남음,, 정말 원서 넣어두 받아 주는회사도 없네요 ,,
이제까지 머핸나 싶어요 ,,,더군다나 촌구석이라 졸외로움.. 일도 부서에 8명 일하는데 2명외국인 4년정도됨
말도 안통하고 미치겠네요 ,, 인제 7개월째 .이정도 기간이면 적응이 되야하는데
가면갈수록 더힘들어지네요 ,., 하나 알면 알수록 무지힘듬.. 회사에서는 멀티플레이 강요 ..
두서없이 일시킴 출근해서 반장님안테 오늘저머할까요? 이말부터함 그래서 설비하나 배우기가 겁남..
글타고 설비가 좋은것도 아니고 1991년초창기설비 설비투자안해줌 오로지 수동 .. 들리는소문에 공장
없엔다고함 매년적자,, 첨엔 나도 대기업에 왔구나 하고 수첩들고 졸열심히 배웟어요 .,, 근데 지금은 퇴사하고 싶은맘 굴뚝임,,
그나마 제동기중 1명있는데 그형없엇음 아마 못버텼을듯해요 7명중에 2명남음 나랑 그형
내자신안테 인내심에 문제있나 싶고 경력은 비파괴검사경력 2년 마트 1년 방적회사 2년 남어지 아웃소싱 어중이 떠중이 생활
정말 체계잡히고 중소기업이라도 좋은회사 들어 가고싶은데 걍희망사항일 뿐일까요 ㅜㅜ
머해먹고 살아야할지 걱정임,, 우울증도 오는거 같고 걍 이번달 월급받고
퇴사하고 혼자 여행가기루 했어요 .. 울릉도랑 좀경치좋은산 등산이나할까함,, 한보름 정도 혼자 생각좀 하려구요 ,,
그리고 아웃소싱 다니면서 회사 찻아볼려구 하는데 ,., 조언좀 해주세요 ㅠㅠ
그리고 늣은나이.다시시작님 근황좀알고 싶어요 후기좀 남겨주세요 ㅋㅋ
첫댓글 그만 두실꺼면 따른 직장 구하고 그만두세요///제주위 봐도 금방 구해지겟지 하고 나왔다가 1년넘게 노는애들도 몇명 있어요
정아니다 싶으면 최대한빨리 다른 직장 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