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의 집권이후 나라는 잠시도 조용할 날이 없이
그가 뱉는 말같지 않은 말 한마디 한마디에 국민은허
탈과 분노로 그와 어쩔수 없이 싸워야 하는 비운을 맞
이 하게 되었다.
그는 이것을 즐기고 있다. 자신에게 쏟아지는 비난을
그도 모를리 없건마는 줄기차게 밀어붙이는 이유가
단지 그의 오기와 독선에서 비롯되었다고, 그래소 한
나라당과 근혜님이 다음 대선과 총선에서 유리한 국면
을 맞이하게 되리라 생각한다면 그건 너무 단순한 생각
이다.
그는 다음 대선에서 다시 나설 수 없다. 그는 지금껏 자신을 대통령으로 만들어 준 세력에게 보답하고 차기의 새로운 안정된 세력을 구축하기 위하여 한나라당을 위시한 기존정치세력을 붕괴시키기위하여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러한 일들은 그가 임기가 다하는 날까지 지속될 것이다.
그가 벌여놓는 일을 보면 거의가 보수진영이 반발하기 쉬운 사안들이다.'행정수도이전','의문사 진상위원회', '국가 인권 위원회' ,'김혁규 총리 임명 시도','탄핵 유도적 발언','친일 인사 청산법 정 ' '김재규및 송두율 민주인사 추진시도' 등의 의도가 기존질서를 무너뜨리고 새로운 자신들의 세계로 재편하기위한 준비작업으로 보여진다.
한나라당이 반발하면 할수록 국민들로 하여금 한나라당의 비도덕성(?)에 의혹을 품게 하는 그런 '꿩 먹고 알 먹고'식의 사안추진이 계속되고 있다.
설사 자신들이 재집권하지 못하더라도 제3의 또다른 세력을 형성하려는 의도하에서 철저히 보수진영에게 상처를 입히자는 음모가 분명히 보여진다. 아마도4년 후에는 보수 진영이 다시 일어서기 힘들 정도로 상처 투성이의 별 쓸데없는미미한 정당이 될지도 모르도록 그들은 지난 세월동안 억눌려오던 반항감과 열등감, 분노를 마구 쏟아 놓고 있다.
그들은 왠만하면 시위의 대열에 끼지않는 보수주의자들의 생리를 잘알고 있다.설령 대규모 시위가 벌어져 나라가 혼란스러워 진다해도 남북의 군사적 대치상황을 외면할리 없는 보수진영이 결국 스스로 포기하리라는 위험한 모험을 하고 있다.
지난 대선후 저들은 우리의 상상을 넘어 열우당이라는 새 정당을 만들었고 국민들은 단순히 새로운 희망을 갈구하여 배신의 정당에 표를 던졌다.다음에는 그러한 일이 안생길거라고 생각하면 이또한 단순한 생각이다.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우리가 저들의 더티한 게임에 일일이 대응하면 할수록 우린 저들에게 말려들고 상처만 입게 되리라 본다. 가면 갈수록 세대가 변해감에 따라 보수 진영의 수는 줄어들 것이다.
한나라당은 차라리 도살당하는 소같이 묵묵히 이 수난을 받아 들이고 저들이 저주와 공격의 화살을 쏘아대는 동안 산모가 아이를 세상에 내어놓을때의 고통을 감수하는심정으로 선진국의 선진화된 정치체계를 익히고 내부에 도입하며 젊은세대와의 교감과 소외시하여온 지역민과의 교류를 확대하며 새로운 시대를 열어갈 미래적 정당으로서 틀을 갖추는 일에 전력을 다하여야만 한다.당명개정으로 이미지가 바뀔수 있기를 기대하기보다는 실제적인 환골탈태의 모습이 국민들에게 보여질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기울여야 한다.
야당은 아무리 떠들고 대항해보아야 힘이 없다. 이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야당이 재집권 할 수 있는 길은 여당의 실정에 의한 반사이익이 아니라 여당보다 더 도덕적이고 개혁적이며 서민적이고 포용적일때만이 가능하다.실정의 여당에 대한 대안이 될 수있도록 합리적인 대안 제시를 준비하여야 한다.
근간에 언론과 한나라당내 일각에서 한나라당은 무얼 하고 있나라는자조섞인 비난이 일고있지만 오히려 지금은 한나라당이 조용한 가운데서 박세일사단을 중심으로한 당내 각 연구모임에서 살을 깎는 내부개혁과 정책개발등 내일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해야 하리라고 본다.
근혜님 말씀대로 어쩌면 이번이 마지막 기회일지도 모르는 절박한 상황이다. 항상 최악의 경우를 가정하고 최선을 다한 다음 결과를 하늘에 맡겨야 하리라고 본다.
첫댓글 참으로 좋은 말씀입니다
이거 다른데 글 올렸어여... 어제 너무 속상했는데... 여기 와서 힘내고 가요.. 그럼 수고(__)
가뜩이나 높은 혈압 떨어뜨리기가 안되는데..이 글보고 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