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9장 10장 11장 -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화, 화, 화가 있으리로다

[나그네1004]

나팔 재앙은 1번에서 4번은 자연에 내리는 재앙이고 자연의 1/3를 해하는 재앙입니다.

5번부터 7번까지 사람에게 내리는 재앙입니다.

요한계시록 8장

7 첫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피 섞인 우박과 불이 나서 땅에 쏟아지매 땅의 삼분의 일이 타서 사위고 수목의 삼분의 일도 타서 사위고 각종 푸른 풀도 타서 사위더라

8 둘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불붙는 큰 산과 같은 것이 바다에 던지우매 바다의 삼분의 일이 피가 되고
9 바다 가운데 생명 가진 피조물들의 삼분의 일이 죽고 배들의 삼분의 일이 깨어지더라

10 셋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횃불같이 타는 큰 별이 하늘에서 떨어져 강들의 삼분의 일과 여러 물샘에 떨어지니
11 이 별 이름은 쑥이라 물들의 삼분의 일이 쑥이 되매 그 물들이 쓰게 됨을 인하여 많은 사람이 죽더라

12 넷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해 삼분의 일과 달 삼분의 일과 별들의 삼분의 일이 침을 받아 그 삼분의 일이 어두워지니 낮 삼분의 일은 비췸이 없고 밤도 그러하더라

다섯째 나팔 부터가 사람에 내리는 재앙입니다

요한계시록 8장

13 내가 또 보고 들으니 공중에 날아가는 독수리가 큰 소리로 이르되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화, 화, 화가 있으리로다 이 외에도 세 천사의 불 나팔 소리를 인함이로다 하더라

5번나팔이 첫번째 화

6번나팔이 두번째 화

7번나팔이 세번째 화

5번 나팔은 요한계시록 9장에서 불리죠

요한계시록 9장

1 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보니 하늘에서 땅에 떨어진 별 하나가 있는데 저가 무저갱의 열쇠를 받았더라

5번 나팔의 재앙은 황충이 사람들을 다섯달 동안 죽지도 못하게 고통을 주는 재앙입니다.

이 재앙이 사람에게 내리는 첫번째 화가 됩니다.

12 첫째 화는 지나갔으나 보라 아직도 이 후에 화 둘이 이르리로다

6번 나팔의 재앙은 마병대 2억이 사람의 1/3을 죽이는 재앙으로  그 시에 일제히 죽이는 재앙입니다.

5번 나팔은 다섯달간 사람이 죽지 않게 고통만 주는 재앙이라면

6번 나팔은 년 월 일 시에 한번에 1/3을 죽이는 재앙입니다.

15 네 천사가 놓였으니 그들은 그 년, 월, 일, 시에 이르러 사람 삼분의 일을 죽이기로 예비한 자들이더라

 몇년 몇월 몇일 몇시가 되면 마병대 이억이 지구의 인구 1/3을 죽이는 재앙이죠

그리고 요한계시록 10장이 7번 나팔이 불리기 전에 하늘에 상황을 설명장이 됩니다.

7번 나팔은 7개의 대접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짐승이 세상을 지배할때 쏟아지는 재앙입니다.

7번 나팔이 불리면 7개의 대접이 요한계시록 16장에서 쏟아지고.

7개의 대접이 쏟아지기 전에 세상의 상황이 11장, 12장, 13장으로 설명하죠

6번 나팔이 끝나고 7번 나팔이 불리기 전에 짐승이 등장합니다.

그 내용이 요한 계시록 11장이고 두 증인이 죽고 짐승이 등장하죠

짐승의 등장 시점은 7번째 나팔이 불리기 전에 등장합니다.

요한계시록 11장

7 저희가 그 증거를 마칠 때에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오는 짐승이 저희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켜 저희를 이기고 저희를 죽일 터인즉

두증인 짐승에게 죽임을 당하고 삼일 반 후에 다시 살아나서 하늘로 올라가고  성이 무너지고 표적으로 사람 7천명이 죽습니다

12 하늘로부터 큰 음성이 있어 이리로 올라오라 함을 저희가 듣고 구름을 타고 하늘로 올라가니 저희 원수들도 구경하더라
13 그 시에 큰 지진이 나서 성 십분의 일이 무너지고 지진에 죽은 사람이 칠천이라 그 남은 자들이 두려워하여 영광을 하늘의 하나님께 돌리더라

13절까지 6번째 나팔이 두번째 화가 미치는 기간입니다.

요한계시록 11장 

14 둘째 화는 지나갔으나 보라 셋째 화가 속히 이르는도다

요한계시록 11장 14절까지가 6번 나팔이 끝나는 시점.  그리고 15절 부터 셋째 화가 시작되는 시점으로

15절에서 일곱째 나팔이 불리게 되는 겁니다.

15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가로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 하니

일곱째 나팔은 셋째 화가 되는 재앙이고.  짐승이 등장하고 나서 불리는 나팔입니다.

이때 짐승이 등장하면 유대에 있은 자들은 도망가야 합니다.

마태복음 24장

15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의 말한 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깨달을진저)
16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어다

이 내용이 요한계시록 12장입니다

요한계시록 12장

1 하늘에 큰 이적이 보이니 해를 입은 한 여자가 있는데 그 발 아래는 달이 있고 그 머리에는 열두 별의 면류관을 썼더라

6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일천이백육십 일 동안 저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

14 그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가 거기서 그 뱀의 낯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양육받으매

해을 입은 한 여자는 야곱으로 나중에 이스라엘로 이름을 바꾸죠.   달은 야곱의 아내이고  열두 별은 열두지파들로 유대인

유대인들은 두증인에 의해서 이스라엘의 회개와 회복이 되고

짐승이 등장하면  광야로 도망갑니다.

출애굽이 모형이죠 .이집트에서 나와 시내산이 있는 광야로 간 것처럼..  이때도 광야에서 양육을 받죠

많은 사람들 즉 이단들이 144,000명에 집착하는데.

환란시대의 처음 익은 열매는  144,000명과 요한계시록 12장에 광야에서 양육받은 여자들이죠

요한계시록 14장

3 저희가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십사만 사천 인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4 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144,000명은 땅에서 하늘로 구속 받아 시온산에 예수님과 같이 서고.  하늘로 구속 받지 못한 여자 즉 이스라엘은 광야로 도망가서 7년환난 하반기동안 구속을 받고 양육을 받기 때문에...

예수님이 시온산에 서실때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받는 것이죠.

요한계시록 14장

1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 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로마서 11장

25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지혜 있다 함을 면키 위하여 이 비밀을 너희가 모르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이 비밀은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들어오기까지 이스라엘의 더러는 완악하게 된 것이라
26 그리하여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얻으리라 기록된 바 구원자가 시온에서 오사 야곱에게서 경건치 않은 것을 돌이키시겠고
27 내가 저희 죄를 없이 할 때에 저희에게 이루어질 내 언약이 이것이라 함과 같으니라

환난시대의 처음 익은 열매들은 온 이스라엘입니다.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중에 인 맞은 144,000명과 나머지 이스라엘

144.000명은 땅에서 하늘로.  나머지 이스라엘은 광야에서 양육을 받게 됩니다.

이 광야에서 양육 받은 이스라엘이 바로  찌른 자들이 됩니다.

7 볼지어다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인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 터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를 인하여 애곡하리니 그러하리라 아멘

예수님의 재림때.  광야에서 양육 받다가 예수님을 영접하게 되죠

144,000명은 하늘에 예수님을 영접하고 같이 시온 산에 서지만.  요한계시록 12장에 그 여자는 광야에서 양육을 받고 예수님을 아직 보지 못한 상태애서 재림에 그 재림을 보게 됩니다.

요한계시록 9장에서 여섯번째 나팔이 불리고 두번째 화가 끝나는 시점이 바로 11장 14절입니다.

요한계시록 9장

1 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보니 하늘에서 땅에 떨어진 별 하나가 있는데 저가 무저갱의 열쇠를 받았더라

12 첫째 화는 지나갔으나 보라 아직도 이 후에 화 둘이 이르리로다

요한계시록 9장

13 여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들으니 하나님 앞 금단 네 뿔에서 한 음성이 나서

요한계시록 11장

14 둘째 화는 지나갔으나 보라 셋째 화가 속히 이르는도다

요한계시록 11장

5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가로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 하니

일곱째 나팔인 셋째 화는 바로 바벨론 성이 무너지는 겁니다

요한계시록 18장

10 그 고난을 무서워하여 멀리 서서 가로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큰 성, 견고한 성 바벨론이여 일시간에 네 심판이 이르렀다 하리로다

16 가로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큰 성이여 세마포와 자주와 붉은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민 것인데
17 그러한 부가 일시간에 망하였도다 각 선장과 각처를 다니는 선객들과 선인들과 바다에서 일하는 자들이 멀리 서서
18 그 불붙는 연기를 보고 외쳐 가로되 이 큰 성과 같은 성이 어디 있느뇨 하며

19 티끌을 자기 머리에 뿌리고 울고 애통하여 외쳐 가로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이 큰 성이여 바다에서 배 부리는 모든 자들이 너의 보배로운 상품을 인하여 치부하였더니 일시간에 망하였도다
20 하늘과 성도들과 사도들과 선지자들아 그를 인하여 즐거워하라 하나님이 너희를 신원하시는 심판을 그에게 하셨음이라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