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차인만을 의한 임대차보호법이 나름대로 정직하게 살아온 저희 같은 사람에게는 피눈물을 흘리게하고 억울하고 화가나서 죽고싶습니다ᆞ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저는 억울한 임대인입니다ᆞ
임차인과 전세계악 3년차로 올해 자동갱신되어 임대기간이 1년3개윌이 남은 임차인의 속(?)이 보이는 억지로 어쩔 수없는 큰 피해를 보게 되었는데도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아내와 15년째 청소와식당에서 ᆞ저는 암투병 이후 불편한몸으로 먹고살아야 하겠기에 뭔가를 해보려다 빛을 지게되어 빈껍질이다 싶은(많은 전세보증금 을 안고 않고 있어서)집에 올4월부터 채권은행등 압류가 들어오기 시작하여 힘든 상황에 있다가 건축(빌라업체)업자로부터 아랫집과 저희집을 매입하겠다는 애기에 고민하다가 세입자문제도 해결되야 한다는 애기에ᆞ
2주전 세입자들(총4가구)에게 사정을 애기하고 4가구 모두에게서 이사비용을 주기로하고 각 세입자가 직접 써준 통장에 각각 보증금에서 일괄 600 만원씩 입금 처리 햏습니다ᆞ
저는 그것으로 계약건은 해결되는것으로 알고 빌라업자로부터 다 해결되었다고 애기하고 계약금과 중도금 을 받았습니다ᆞ
그리고 일주일이 지난 다음 한 세입자로부터 문자가 왔습니다ᆞ ," 돌아다녀보니 전세가 나오지를 않아 이사를 갈수 없을것 같은데 어떡하죠?"라구오ᆞ 그래제가 그런법이 어디 있느냐? 했더니 다시 문자로 "아무튼 남은 기간 다 살고 나겠다 ᆞ"합니다ᆞ
이런경우 저희는 어떻게 해야합니까ᆞ 주위에 알아보니 어떠한 이유이던 동계약은 해지 된것이다ᆞ라고 하지만 저희는 빌라업체와 그리고 또 새로 계약한 저의집 등 엄청난 비용이 발생되어 있는데ᆞᆞ
설사 임차인이 나중에라도 나간다 해도 이미 문제는 발생하기 시작 했습니다ᆞ
이제1달 남았는데 아무리 늦어도 지금쯤은 임차인이 결심을 해주어야 저희가 더 이상문제가 안생기게됩니디ᆞ
화는 나지만 이런경우 임차인에게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죄송합니다 매일밤을 잠도 못자고 밥도 먹지를못하고 있습니다ᆞ 이러다가는 제가 꼭 사고를 치고 말것 같습니다ᆞ
아마도 임차인은 이번기회에 저에게서 돈좀 벌어보자 하는 모양인데ᆞᆞ
저와 제처가 먹을거 아끼고 잠 못자고 하루 24 시간 격주일해서 모은돈 을 임차인을 보호 한다고 만들어 논 임대차보호법을 악용하여 무언으로 돈을 요구하고 시간을 보내고 저를압박하는 이들에게 주어야합니까ᆞ 차라리 힘들게사느니 저들을죽이고 저희들도 죽겠습니다ᆞ 구두약속도 계약인줄 압니다 이를 어기는 임차인을 법으로 응징한다해도 오랜시간이 걸려ᆞ 이미 저는 망가지고 말것입니다
결국은 시간인데 이럴때 법으로 중제 하는방법은 없는지요ᆞ
부탁합니다ᆞ
모든 정황과 물질적 증거가 있는데 ᆞ 명도요청을 한다해도ᆞ그 많은 시간이 지난다음에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