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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NBA 게시판 가피 멋대로 2012-13 시즌 프리뷰
가넷피어스 추천 5 조회 4,416 12.10.21 16:26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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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0.21 16:33

    첫댓글 좋은글이네요 ㅎ

  • 12.10.21 16:50

    지적해드릴께있는데 아예 잘못쓰신게 있습니다.홀린져분석 리포트에도 나와있득이 조존슨 야투율은 최근에 다시 회복세입니다 이건 조존슨 커리어스텟만 봐도 알수있습니다 프리시즌 보스턴전 한게임만 보시고 평가내리신거같은데 너무나 근거가부족합니다 왜냐하면 나머지 프리시즌게임 조존슨 야투율은 안정적이었거든요 글중에 데론 야투율이 불안정해보인다는거 수비조직력아직 멀었다는거 공격효율등등 잘보신거같습니다만한가지 수정하셔야할거는 명확히 하고 판단하셔야할거같네요 넷츠에 대해 부정적 비하댓글쓰신전력때문인가 저에게 평가글에 객관성이 많이떨어지시는거같습니다

  • 12.10.21 16:49

    두번째 지적은 프리시즌만 본가면 블라체는 워싱턴 블라체가 아닙니다.프리시즌 스텟만 봐도 블래홀 야투율에서 엄청 끌어올렸구요 본인이 하던 슈팅 빅맨에서 골밑을 적극적으로 노립니다 심지어 수비에서 스틸까지 할려고 노력할정도입니다 물론 마인드가 폭탄이라.언제변할지 모르겟지만 어느부분을 보고 워싱턴 블라체라고 하는지 감이.안잡히네요

  • 12.10.21 18:23

    조존슨은 모르겠는데
    블라체는 확실히 작년의 그 블라체가 아닙니다

  • 12.10.21 20:34

    블라체는 확실히 좋아진 모습이더라고요. 벤치에서 잘해줄 것 같습니다. 다만 네츠 팀 전체를 보자면 프리시즌만 봐서는 수비나 리바운드 면에서 아쉬운 점이 많습니다. 데롱이도 폼이 안 올라온 느낌이고요. 조 존슨의 존재감은 확실히 커보였습니다. 마션이도 괜찮더군요. 기대와 걱정 모두가 생기는 팀인 것 같아요.

  • 12.10.21 19:31

    여러 글들 참고한 후 한경기 혹은 한쿼터 감상후 내는 결론들이라 오류가 많을수 밖에 없겠죠. 이젠 패턴이 보이네요.

  • 12.10.21 21:10

    100% 철저히 감으로 쓴 글이 맞는거 같네요 ㅋ

  • 12.10.21 23:58

    블라체 정말 기대중입니다. 스퍼스에서 잡았어야 했는데

  • 12.10.21 17:05

    식서스 스타팅은 아직 확정된건 없지만 즈루-제이리치-터너- 허즈-바이넘이 될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핵심 벤치 5명을 꼽으라면 골밑 뎁스가 괜찮기 때문에 어넷 몰트리가 들어가기 보다는 백업PG인 말릭 웨인스가 들어가야겠지요.
    이번 시즌 터너에 대한 기대도 크지만 즈루의 스텝업 시즌이 될 수도 있다고 봅니다.

  • 12.10.21 20:17

    저도 필리의 라인업은 이렇게 봅니다 호스에게 파우 가솔의 역을 맡길 것 같고 에반 터너가 3번으로 갈 것 같아요

  • 12.10.21 17:09

    양질의 글과 댓글들 잘 읽고 갑니다^^

  • 12.10.21 17:33

    잘봤습니다~_~

  • 12.10.21 19:33

    셀틱스 프리시즌 경기, 거의 다 보고 있는데.. 그린이 리딩을 하는지는 모르겠군요. 뭐 공 잡고 돌파는 많이 합니다만, 벤치서는 테리와 리가 조립을 하는듯.. 뭐 정규시즌 가봐야 좀 더 알겠지만요

  • 12.10.21 19:35

    의견쓰는거야 자유지만 그 의견 합리화하려고 없는거 만들거나 과장해서 보태면 안되죠. 블라체가 지금까지 치룬 프리시즌동안 워싱턴때의 습관을 다시 보였다구요? 앞으로 그럴 가능성은 있지만 아직은 아니죠.

  • 12.10.21 21:11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분명히 개인의 의견이라 밝히고 쓰신리뷰인데 뭐 그리들 태클거시는지..

  • 12.10.21 23:06

    222222222222

  • 12.10.21 23:42

    개인의견까지는 좋죠 그런데 객관적 데이터가 있는데 그걸 왜곡해선 안되죠 espn전문가 홀린져가 조존슨 야투율은 회복세라고 했고 조존슨 전체 커리어스텟봐도 3년전 43프로 야투율에서 지난시즌 45프로회복 이글의 리뷰의 데이터 표본으로 삼은걸로보이는 프리시즌게임들도 보스턴전 제외하면 야투율 50프로가 넘습니다 차라리 조존슨연봉값에 부족한.활약이라고 까면 인정하겟는데 오류된근거로 조존슨의 야투기복이 보인다고 하니깐 문제죠 조존슨 야투에.넷츠성적이.달려있다고 말한 발언도 설득력이 떨어지구요 그리고 블라체도 마찬가지로 프리시즌게임 평균야투율 per지수와 스텟들 높은치수인데 워싱턴블라체라는게 이해가 안가구요

  • 12.10.22 00:08

    그렇다고 제가 저글의 내용을 다 부인한것도 아닙니다 데롱의 야투율기복 그리규 공격이나 수비조직력의 가다듬이 필요한점 등등 나름 잘 보신점은 인정하고있습니다 제가 지적한건 데이터를 뛰어넘는 감으로 잘못쓰신 글부분에 대한 비판이지 태클은 아니라고 봅니다만 이정도면 평소에 비판하기를 좋아하는 글쓴이 성향상 적절한 비판이라고 봅니다

  • 12.10.22 09:02

    저도 키세님 정도의 비판은 괜찮다고 봅니다. 패턴이 보인다느니, 100% 감으로 쓴 글이라니 이런 댓글은 좀 그렇지만요.

  • 12.10.22 08:07

    랩터스 팬으로써 이번 시즌 전력보강과 함께 기대 많이 하고 있었는데, 타 팀의 스토리를 다 들어보니 이 다섯 팀중에선 여전히 최약체 팀처럼 보이네요..

  • 12.10.22 09:27

    잘보고가요

  • 12.10.22 10:03

    아마레가 작년 여름에 아예 홀라당 탱자탱자 놀은 수준은 아니고요.
    다만 평소 본인의 오프시즌 훈련량보다는 훈련량이 적었다고는 하더군요.
    파업이 더 길어질 거라 예상해서 몸을 늦게 만든 건 맞음.

    그리고 원래 센터로 뛰려고 몸을 살짝 불렸는데,
    챈들러가 오는 바람에 4번으로 나왔지만 몸을 불린 탓에 퀵니스만 느려지고 오히려 역효과라 롤이 어정쩡 붕 떠버렸죠.
    게다가 부상 + 형의 죽음으로 인해 코트 안팎으로 악재가 여러개 겹첬고요.

    이렇게 써놓고 보니 주절주절 핑계거리가 많다고도 볼 수 있겠지만,
    꼭 오프시즌을 다 버리고 놀아서 작년시즌에 못한 것만은 아닙니다.
    훈련 부족이 하나의 이유는 맞지만요.

  • 12.10.22 17:01

    아마레팬인데
    좋은정보감사합니다

  • 12.10.22 16:25

    잘봤습니다.

  • 12.10.22 16:56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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