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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청피해자모임'...'정대택'사건 집중 조명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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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피해와 관련 <다음>카페에 개설되어 있는 '관청피해자모임'이 오는 12월 1일(일) '2013년 정기총회및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 관청피해자모임은 공지사항등을 통해 "사법피해 각 단체 임원님 및 회원님을 모시고 회원 3,000명 시대를 기념하며, 2013년 정기총회 및 송년회를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역 8번 출구 인근의 DMC역 춘천닭갈비 개최한다"면서, "공사다망하시더라도 부디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관청피해자모임의 이날 행사는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총 3부로 진행될 예정이다. 제 1부 행사에서는 성원보고와 개회선언및 경과보고가 있을 예정이다. 제 2부 행사에서는 내빈축사와 함께 상임고문인 정의당 서기호 의원의 격려사, 송년사(회장), 성공사례발표(정홍표 대표 또는 희망자), 피해사례발표(정대택 또는 희망자), 의제상정(제안자)과 함께 의결사항 투표가 있을 예정이다. 제 3부 행사에서는 카페지기 주제발표(피해사례)를 통해 '정대택 사건의 실체적 진실 및 피해회복 방안'(동영상 CD제작)이 심도있게 논의될 예정이다. 관청피해자모임은 지난 2008년 1월 29일 사법 피해자들이 썩은 검사, 판사, 재벌과 장군을 색출하기로 결의하고 관청피해자모임 창설한바 있으며 구수회가 카페지기로 개설했다. 관청피해자모임은 이후 2010년 관청피해자모임 1호지부 개설된데 이어 같은해 관청피해자모임 초대회장으로 구수회씨가 취임했다. 2011년에는 2대회장으로 허찬권씨가 취임했으며 2012년에는 3대회장으로 정대택씨가 취임했다. 2012년에는 초대 카페회장으로 유미자씨가 취임했으며 지난 8월에는 국회법제사법위원회 서기호 의원실에서 주최한 사법개혁토론회 '사법피해 사례발표와 제도개선 방안 모색’발표에 적극 참여하면서 사회적 관심을 환기 시킨바 있다. 이와 함께 올 한해동안 사법피해자 문제와 관련 산상토론회를 6회 개최하였는가 하면 지난 10월에는 허찬권 고문의 주도로 부산역 광장 사법피해사례발표회에 참여했다. 관청피해자모임은 2008년 1월 29일 개설 이래 총 방문자 수가 78만1,128명에 이르고 11월 28일 현재 총 회원 숫자가 2,988명에 이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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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30,000.000명 관청카페회원의 힘이 사법정화가 이루어지도록 단합된 힘을 사법부에 보여줍시다.
일부 썩은 검경 때문에 투철한 사명의식을 가진 다수의 검찰, 경찰이 몰매를 맞고있는 현실입니다.
썩은 이들로 하여금 많은 사법피해자가 좌절의 고통 속에서 폭포수 같은 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
진실은 거짓을 이기다는 확고한 신념에도 썩은 자들로 인해 거짓말이 판치는 현실을 보면서
나혼자는 가해자 뿐만아니라, 이들을 상대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힘을 길려야 한다는 것을 알았고, 뭉쳐야 한다는 현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는한 가족입니다. 뭉쳐야 합니다. 뭉쳐서 힘을 기려야 합니다.
연말 행사를 위하여 각자 임무를 맡아서 뛰고 있는 총무, 소금사랑님의 사회를 위해 사람들 소개 준비, 주로님, 광화문더미님의 선물 미리 배송, 현수막 준비 팀, 마이크 준비팀 등등 이 자체도 우리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사법개혁은 너나ㄷ따로없고 뭉처 성과을 이루워내야 합니다
좋은 결과가 있으시길 기원드립니다...
http://hblee9362.tistory.com/entry/부정선거백서가처분재판참여후기법무부황교안백서읽지도않고가처분카페폐쇄신청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