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나니’라는 말의 뜻은 두 가지가 있는데 첫째(기본의미)는 ‘말과 행동을 함부로 막돼먹게 하는 사람을 욕하여 이르는 말.’이고, 둘째(역사)는 ‘사형을 집행할 때 죄인의 목을 베는 일을 맡아보던 사람.’ 이란 의미인데 이 망나니보다 더 뜻이 강한 말로 ‘개망니니’라는 말도 있는데 개망나니는 망나니 중에서도 고수를 의미하기도 했다. 그리고 ‘개가 먹는 음식, 즉 똥을 가리키는 말로, 행실이 더럽고 막된 사람을 욕하여 이르는 말’을 ‘개차반’이라고 하며 개채반보다 더 뜻이 강한 말이 ‘개차반이’인대 이 말의 의미는 ‘개가 먹는 음식, 즉 똥 같은 사람이라는 뜻으로, 행실이 더럽고 막된 사람을 욕하여 이르는 말.’이다. 버릇이 없는 예의를 벗어난 이간을 비난할 때 “에이 망나니 같은 놈”이라고 하는데, “에이 개망나니 같은 놈”이라는 비난을 받는 사람은 용서나 구제의 길이 별로 없다.
“망나니의 칼춤 또는 개망나니의 칼춤”이라는 말은 옛날 죄인을 칼로 목을 치기 전에 망아니들이 추는 춤을 말하는데 그들이 춤을 추는 이유는 죄인의 혼을 빼기 위한 하나의 방법에서 유래된 말이라고 한다. 오늘날에는 죄인의 목을 칼로 내리치는 사형집행수인 망나니나 개망나니가 없기 때문에 ‘망나니’니 ‘개망나니’니 라는 말은 잘 쓰이지 않지만, 말과 행동이 몹시 막돼먹고 나쁜 짓을 일삼는 사람의 언행을 표현할 때 ‘망나니의 칼춤’이란 말은 종종 쓰이고 있다. 언어순화 차원인지는 망나니, 개망나니 대신에 ‘개차반’이나 ‘개차반이’리는 말이 자주 쓰인다. 조선일보가 보도한 오늘(20일) 「알박기 원조는 민주당, 방지법 만들되 다음 정부서 시행」이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는데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철저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의 행위는 앞에서 언급한 ‘망나니·개망나니·개차반·게차반이’ 중에서 과연 어디에 속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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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박기 원조는 민주당, 방지법 만들되 다음 정부서 시행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는 19일 “윤석열 알박기를 제거해 공공기관을 정상화하겠다”며 9월 정기국회에서 관련 법안을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윤 정부 때 임명된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의 광복절 기념사 중 “광복은 연합국 승리의 선물”이라는 부분을 문제 삼아 사퇴를 요구했었다. 이 발언을 문제 삼은 것은 ‘역사관’ 때문이 아니라 지난 정부 기관장을 사퇴시키기 위한 사전작업이었던 셈이다. 민주당은 이미 대통령 임기가 끝나면 기관장 임기가 끝난 것으로 간주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5년의 대통령 임기와 대개 3년인 공공기관장 임기가 달라 발생하는 ‘알박기 인사’는 보수·진보 정부 상관없이 반복돼왔다. 민주당과 국민의힘 모두 이 문제를 해결하자며 21대 국회 때 관련 법안을 추진했지만 시행 대상과 시기에 대한 이견 때문에 무산됐다.
민주당은 비상계엄 이후 임명된 공공기관장이 45명이며 이 중 23명은 대통령 파면 결정 이후 임명됐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민주당이 ‘알박기 인사’를 문제 삼는 것은 낯 뜨거운 일이다. 문재인 정부는 임기를 6개월 남긴 상황에서 공공기관장 59명을 임명했고, 방통위원장·권익위원장 등은 윤석열 정부 들어서도 자리를 유지했다. 윤 정부 출범 1년이 지난 뒤에 350개 공공기관장과 임원 3080명 중 86%가 문재인 정부 때 임명된 사람들이었다. 문 정부 말기에 임명했던 알박기 공공기관장 중에는 아직도 자리를 지키는 사례가 있을 정도다.
미국은 대선 주기에 맞춰 4년에 한 번씩 대통령과 임기를 함께하는 주요 직위를 정리한 책자(플럼북)를 발행해 이런 문제를 사전에 차단하고 있다. 이 책자는 여야가 합의를 통해 작성한다. 여야 합의로 만드는 건 자신들이 집권하면 찬성하고 정권을 빼앗기면 반대하는 ‘내로남불’을 막기 위해서다.
민주당이 ‘알박기 방지법’을 정권과 상관없이 제도로 정착하려면 국민의힘과 합의 처리하고, 형평성 차원에서 시행은 다음 정부부터 하는 게 공평하고 합리적이다. 이번에 ‘알박기 방지법’을 처리하는 김에 공공기관장을 전문성이 아닌 대선 유공자들에게 정치적으로 나눠주는 것을 막는 ‘낙하산 방지법’도 여야가 합의 처리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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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은 서론 부분에서 “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는 19일 “윤석열 알박기를 제거해 공공기관을 정상화하겠다”고 했는데 이 말은 9월 정기국회에서 관련 법안을 처리하겠다 의미인데 종북좌파 정당 대표인 민주당의 개떼처럼 많은 170여명의 떼거리와 역시 정북좌파 정당인 12명의 曺國혁신당 그리고 초미니 정당 서너 개 소속 의원들을 합치면 190석이 넘으니 ‘알박기 방지법’은 국회 본회의에 우원식이 상정만 하면 통과는 ‘식은 죽 먹기’이고, 이재명이 이법이 정부에 이첩만 되면 즉시 공포하기 위해서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기다리고 있으니 아무런 문제도 걱정도 없다. “민주당은 이미 대통령 임기가 끝나면 기관장 임기가 끝난 것으로 간주하는 법안을 발의해 놓았다”고 사설은 지적을 했는데 국회 본회의에 상정하지 않는 것은 민주당 자신이 지은 원죄가 너무 크기 때문일 것이 필자의 개인적인 생각이다.
“민주당과 국민의힘 모두 이 문제를 해결하자며 21대 국회 때 관련 법안을 추진했지만 시행 대상과 시기에 대한 이견 때문에 무산됐다.”고 서설은 지적했는데 이 말은 결국 두 정당이 당리당략과 추악한 정쟁으로 인하여 할 일을 제재로 하지 않은 것을 사설이 지적한 것이다. 앞에서 민주당의 원죄를 언급했는데 그 원죄가 바로 민주당이 여당이고 문제인이 대통령일 때 정권이 일박기 인사를 너무 많이 한 것이다. 이러한 민주당의 추태에 대하여 사설은 “비상계엄 이후 임명된 공공기관장이 45명이며 이 중 23명은 대통령 파면 결정 이후 임명됐다고 주장했으나 민주당이 ‘알박기 인사’를 문제 삼는 것은 낯 뜨거운 일이다.”라고 강력한 일침을 가하면서 “윤 정부 출범 1년이 지난 뒤에 350개 공공기관장과 임원 3080명 중 86%가 문재인 정부 때 임명된 사람들이고, 문 정부 말기에 임명했던 알박기 공공기관장 중에는 아직도 자리를 지키는 사례가 있을 정도다.”라고 정확한 팩트를 증거로 내세우며 민주당을 몰아세웠다.
사설은 미국의 알박기 방지를 위해 대통령과 임기를 함께하는 주요 직위를 정리한 책자(플럼북)의 발간을 예로 들면서 결론적으로 “민주당이 ‘알박기 방지법’을 정권과 상관없이 제도로 정착하려면 국민의힘과 합의 처리하고, 형평성 차원에서 시행은 다음 정부부터 하는 게 공평하고 합리적이며, ‘알박기 방지법’을 처리하는 김에 공공기관장을 전문성이 아닌 대선 유공자들에게 정치적으로 나눠주는(논공행상하는) 것을 막는 ‘낙하산 방지법’도 여야가 합의 처리하기 바란다.”고 건의를 했는데, 목적달성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온갖 불법·탈법·편법·위법·뗏법 등을 총동원하는 집단이 종북좌파이고 민주당이 바로 대표적인 종북좌파들로 이루어진 집단인데 과연 사설의 진정성 있는 의견이 먹혀들까?
조선일보는 계속해서 오늘자 정치면에 「집권초 기관장 19명에 사퇴 강요했던 文정부 임기말엔 대거 '알박기'」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윤석열 정부 출범 7개월 차 기준, 350개 공공기관 임원 중 문재인 정부에서 임명된 인사가 전체(3080명)의 86.2%인 2655명을 차지했다.”면서 이재명 정부 들어서 민주당은 ‘공공기관장 물갈이’ 수단으로 ‘입법’을 선택한 것이 대통령 임기와 기관장 임기를 맞추는 식인데 정치권에서는 “문재인 정부 때는 ‘알박기’로 기관장 교체를 못 하게 했던 민주당이 ‘알박기 금지법’을 추진하는 것은 내로남불도 이런 내로남불은 없다”는 강력한 비판이 나왔다. 이런 저질의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을 여당으로 세계적 비웃음거리인 전과 5범에 시법리스크 범벅인 이재명을 대통령으로 선택한 저질의 49.42% 유권자 때문에 대한민국과 5천만 국민이 글로벌한 세상에서 죽을 쑤게 되었으니 얼마나 참담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