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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자유 게시판 스크랩 강기정 패고 친박 윤상현에게 속은 김성회
약수거사 추천 0 조회 1,542 16.07.18 22:47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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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6.07.18 22:52

    첫댓글
    이 글을 아고라에 쓰면서 올릴 수 없었던 내용은 바로,

    안철수와 국민의당의 사드배치 반대는 새누리당이 분열을 할 경우, 분열되어 나오는 새누리당 세력이 국민의당에
    합류할 기반을 잃었다는 것...........

    만일 새누리당 분당세력이 안철수와 국민의당에게 통합의 조건으로 사드배치 찬성을 요구한다면?
    만일 사드 찬반을 그대로 두고 이 두세력이 통합을 한다면, 이것은 선거 승리만 목표로 한 야합으로 비난을 받을 것이고..

    무엇이 안철수와 국민의당 대선 승리에 중요할까?
    안철수가 왜 사드에 찬성하는 사람들이 틀린 것이 아니라는 말을 했을까?

    공부하면 알 수 있습니다.....

  • 16.07.18 23:01

    좋은 의견 잘 읽었습니다.
    희망한국 혁신창건!
    절대평화통일!
    인위적인 정계개편이 아닌 국민의 뜻에 따른 정계개편 환영!

    스티커
  • 16.07.19 03:54

    J는 누구에요?

  • 작성자 16.07.19 10:40

    이름을 공개하면 자칫 법적 문제가 될 수 있어서,..............

    지금 새누리당 전대와 관련하여 언론에 많이 등장하는 인물의 姓 이니셜 입니다.

  • 16.07.19 10:52

    @약수거사 아. .네.
    그런데 궁금해요^^ㅎㅎ

  • 16.07.19 06:01

    김무성 외가가 조선 일보 쪽 아닌가요?

  • 작성자 16.07.19 09:40

    김무성의 부친 김용주는 본처외에 첩을 두명 두었고, 그중 한명인 김무성의 모친이 강신팔여사이고, 또 다른 첩이 방씨로 사실 김무성과 직접적인 관계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용주의 본처가 1990년 사망했으므로, 김무성은 자신의 친어머니가 아닌 본부인을 어머니로 하여 호적을 올렸다고 합니다. 지금 세상에서나 본부인 자식과 첩의 자식에 대한 차별이 별로 없지, 김무성이 어렸을 때 서자는 첩의 자식이라고 차별이 엄청 심했었습니다. 김무성이 1983년부터 YS를 따라다니면서 민주화 투쟁에 참여한 것도 형들에 대한 반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16.07.19 21:59

    @약수거사 차마 눈물없이 읽을 수 없는 사연이,,,,,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어머니를 어머니로 부르지 못하는 홍길동
    정 모 정치가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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