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노인정 다 문닫음(노인들 걍 일상이 노인정에 머물면서 어울리시는 건데ㅠㅠ)+젊은 층에 비해 휴대폰 사용이 서툴러서 지인들과 연락하거나 온라인 커뮤니티 활동 등으로 소속감 느끼기 어려움+가족 방문도 단절됨+노인 치명률 높아서 젊은 층보다 더 불안감이 심하고/집에 있는데 계속 코로나 뉴스만 보면서 불안감 증가+공공 노인 일자리도 코로나때문에 사라짐소외감+고립, 경제적 어려움이 사실상 젊은 층에 비해 훨씬더 심각함...ㅠㅠ
첫댓글 마음 아프다..
사실 우리 할머니만 해도 ㅜㅜ 원래 편찮으신데 혹시 우리 가족이 갔다가 우리도 모르게 코로나 옮기거나 할까 봐 전보다 자주 못 뵙고 얼마 전에도 전부 마스크 쓰고 잠깐 뵀었음..
진심 큰일이야 마음 아픔..
진짜 우리 할머니 시골에 혼자 계시는데 걱정됨ㅠㅠ
진짜 하루종일 혼자 집에 계시겠네..마음이 너무 아프다
진짜 코로나 개씨발것,, 제발 모두가 행복해 질 수 있게 거리두기 좀 잘 지키자,,
제발 나가기 전에 한번이라도 노인분들 좀 생각해줬으면 좋겠다ㅠㅠ
나도 원래 저소득층 애들 생리대 기부랑 한 달 생활비 남는 돈으로 유기 동물 관련 쪽으로만 기부 알아보고 했었는데 최근 들어서 노인계층 쪽으로도 기부 알아보고 있음,,
아이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어쩌면좋지...
아 진짜 속상하고 화나 힘든 일 있을 때마다 가장 타격 받는 건 결국 가장 약한 사람들이야
그래서 난 트로트 흥하는거 너무 다행이라 생각해... 이거도 아니었으면
티비에서 트로트만 주구장창 나오는거 절대 욕못함
우리할머니도 돌아가시기 전에 천식 있고 혼자사시고 경로당가서 끼니 해결하고 그랬는데 ... 안 돌아가셨으면 이시국에 엄청 힘드셨을 듯...
코로나 때문에 추석에 안내려갔는데.. 할아버지 갑자기 건강 악화되셔서 돌아가시고 할아버지 마지막으로 뵌 게 작년이 됨 올해 할아버지 얼굴 염할때 봤음.. 좆로나 진짜 존나 너무 싫어
진짜 노령층들 우울증 걸리신 분들 정말 많을거야ㅠㅠ 당장 울 할머니도 사람들 못 만나니깐 엄청 우울해하시고 집에만 있으니 체력도 더 안 좋아지고ㅠ 독거노인분들은 정말 더 힘드실텐데 마음이 너무 아프다ㅠㅠ
트로트 이때 흥해줘서 다행인거 같기도 해ㅠ 우리 할머니 노인정 못 가셔서 되게 심심해하시고 그랬는데 사랑의 콜센터 완전 애청자되셨어 미스트롯2도 보시더라
아 마스크 안벗고 할머니 보러가도 되나..ㅠㅠ 할머니 맨날 죽지못해 산다 그러는데..ㅠ
우리 할머니도 오늘 전화와서 하루종일 티비만 보고 있으니까 살고 싶지 않다고 맨날 운다고 그러시더라 진짜 너무 걱정이야..
ㄹㅇ....그리고 요양원에서 터지는 기사 볼때마다 마음 아파 미칠것같아. 요양원에 계시는 분들은 정작 밖에 1도 못나가고 가족도 못만나는데
아.......마음아프다
우리 할머니도ㅠㅠ... 원래 한달에 한번 계모임 나가시고 일주일에 한번 찜질방 가서 수다떠는게 유일한 낙이었는데 일년째 집 밖을 못나가셔서 엄청 우울해하심ㅠㅠ....
2222
요즘 그나마 트로트 방송들이 있어서 다행이지 그마저도 없었으면 더 심했을듯...ㅠㅠ 경제적인건 말도 못하고
맞아.. 핸드폰, 컴퓨터로 볼 거, 들을 거 많은 나도 이렇게 답답하고 심심한데 할머니 할아버지들 얼마나 더하실까....ㅠㅠ
ㅠㅠㅠㅠㅠㅠ어떡해
ㅁㅈ울 외할머니 집밖으로 안나간대 ㅜㅜ 집앞에 경로당도 가끔 나갔는데 최근엔 그것도 못 나가서 엄청 우울해하심...
우리 할아부지 ㅠㅠㅠㅠ
ㅠㅠㅠㅜ진짜코로나너무무서운병인데 .... 젊은 층 각성좀해라..
휴..내일 전화드려야겠다ㅜ
첫댓글 마음 아프다..
사실 우리 할머니만 해도 ㅜㅜ 원래 편찮으신데 혹시 우리 가족이 갔다가 우리도 모르게 코로나 옮기거나 할까 봐 전보다 자주 못 뵙고 얼마 전에도 전부 마스크 쓰고 잠깐 뵀었음..
진심 큰일이야 마음 아픔..
진짜 우리 할머니 시골에 혼자 계시는데 걱정됨ㅠㅠ
진짜 하루종일 혼자 집에 계시겠네..마음이 너무 아프다
진짜 코로나 개씨발것,, 제발 모두가 행복해 질 수 있게 거리두기 좀 잘 지키자,,
제발 나가기 전에 한번이라도 노인분들 좀 생각해줬으면 좋겠다ㅠㅠ
나도 원래 저소득층 애들 생리대 기부랑 한 달 생활비 남는 돈으로 유기 동물 관련 쪽으로만 기부 알아보고 했었는데 최근 들어서 노인계층 쪽으로도 기부 알아보고 있음,,
아이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어쩌면좋지...
아 진짜 속상하고 화나 힘든 일 있을 때마다 가장 타격 받는 건 결국 가장 약한 사람들이야
그래서 난 트로트 흥하는거 너무 다행이라 생각해... 이거도 아니었으면
티비에서 트로트만 주구장창 나오는거 절대 욕못함
우리할머니도 돌아가시기 전에 천식 있고 혼자사시고 경로당가서 끼니 해결하고 그랬는데 ... 안 돌아가셨으면 이시국에 엄청 힘드셨을 듯...
코로나 때문에 추석에 안내려갔는데.. 할아버지 갑자기 건강 악화되셔서 돌아가시고 할아버지 마지막으로 뵌 게 작년이 됨 올해 할아버지 얼굴 염할때 봤음.. 좆로나 진짜 존나 너무 싫어
진짜 노령층들 우울증 걸리신 분들 정말 많을거야ㅠㅠ
당장 울 할머니도 사람들 못 만나니깐 엄청 우울해하시고 집에만 있으니 체력도 더 안 좋아지고ㅠ
독거노인분들은 정말 더 힘드실텐데 마음이 너무 아프다ㅠㅠ
트로트 이때 흥해줘서 다행인거 같기도 해ㅠ 우리 할머니 노인정 못 가셔서 되게 심심해하시고 그랬는데 사랑의 콜센터 완전 애청자되셨어 미스트롯2도 보시더라
아 마스크 안벗고 할머니 보러가도 되나..ㅠㅠ 할머니 맨날 죽지못해 산다 그러는데..ㅠ
우리 할머니도 오늘 전화와서 하루종일 티비만 보고 있으니까 살고 싶지 않다고 맨날 운다고 그러시더라 진짜 너무 걱정이야..
ㄹㅇ....그리고 요양원에서 터지는 기사 볼때마다 마음 아파 미칠것같아. 요양원에 계시는 분들은 정작 밖에 1도 못나가고 가족도 못만나는데
아.......마음아프다
우리 할머니도ㅠㅠ... 원래 한달에 한번 계모임 나가시고 일주일에 한번 찜질방 가서 수다떠는게 유일한 낙이었는데 일년째 집 밖을 못나가셔서 엄청 우울해하심ㅠㅠ....
2222
요즘 그나마 트로트 방송들이 있어서 다행이지 그마저도 없었으면 더 심했을듯...ㅠㅠ 경제적인건 말도 못하고
맞아.. 핸드폰, 컴퓨터로 볼 거, 들을 거 많은 나도 이렇게 답답하고 심심한데 할머니 할아버지들 얼마나 더하실까....ㅠㅠ
ㅠㅠㅠㅠㅠㅠ어떡해
ㅁㅈ울 외할머니 집밖으로 안나간대 ㅜㅜ 집앞에 경로당도 가끔 나갔는데 최근엔 그것도 못 나가서 엄청 우울해하심...
우리 할아부지 ㅠㅠㅠㅠ
ㅠㅠㅠㅜ진짜코로나너무무서운병인데 .... 젊은 층 각성좀해라..
휴..내일 전화드려야겠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