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쩔더군요..;;;;;;;;
- 소행성 충돌로 지표상의 90%의 생명체가 전멸;;;;; 그것도 한 번이 아니었다니..
- 달이 생성된 원인은 몇 가지 학설이 있는 것으로 아는데 그 중 하나인 소행성론이 거의 정설인 모양입니다. 지나가다 지구랑 충돌하고 중력에 붙잡혀서 그냥 지구 주위를 도는 거라고..ㅡ.ㅡ;; 그래서 지금도 달은 멀어지고 있다더군요..
- 어떤 소행성이 충돌했을 때는 그 여파가 무려 달궤도 중간까지 미쳤다고;;;;;;
- 고대 미노아 문명이 멸망한게 화산폭발 때문인건 알았는데 규모가 제 상상을 초월하더군요;;; 그 여파로 지중해 세계의 평균기온이 몇 도 내려감...
- 아프리카의 우리 인류의 선조들(오스트랄로 피테쿠스)은 자주 아프리카 서부나 기타 등등에 진출하고는 했는데 갑작스런 기후변화로 몰살(....) 사실 아메리카의 호호캄 문화 등이 멸망한 것도 이런 급작스런 기후 변화 때문이긴 하죠...
- 가장 쩔어주는 소빙기의 원인 중 하나가 빙하기를 벗어나는 와중에 지표상의 거대 빙하가(대체 얼마나 큰 빙하길래...) 바닷속으로 들어가면서 거대한 해일이 발생하여 대서양 해안가의 인류 몰살(...) 바닷물의 온도가 몇 도 낮아짐(....) 그 여파로 지구권의 기온 자체가 또 떨어짐(......)
한 반 정도 읽었는데.. 인류 역사 이전의 태초기의 기후변화들은 뭐랄까.. 감당이 안될 정도로 스케일이 무척이나 크더군요..(10km짜리 소행성이면.. 뭐 성층권까지 닿는 높이니.....)
첫댓글 뭐 대멸종 사건을 보면 공룡 멸종은 별거 아닐 정도죠 ㅋ
이러니 신이란 존재가 안만들어 질래야.. 안만들어 질수가..
그만큼 인류의 기록역사가 얼마나 짧은지를 입증하는 셈이죠. 5천년동안 큰일 없었다고 안심할수가 없는게, 이걸 길게 한 5만년만 잡고 봐도 온갖 난리가 다 일어났걸랑요.
지구상 생물들중에 시간을 기록한 생물은 인간이 최초일라나여;; ? 신비로운;;
우리가 일컫는 지성을 가진 최초의 생물일 듯 합니다. 혹여 심해코알라 샤니가 있다면 모를까.
뭐 인간의 입장에서 다른 동물들이 지성이 없는 것처럼 보일수도 있죠. 아마, 카멜레온 생물학자가 존재한다면, 혓바닥을 길게 늘릴 수 있는 능력을 기준으로 동물들을 가르려 할겁니다.
어디서 그랬는데 지금도 간빙기라고 하더군요.
지나가다 지구랑 충돌하고/// 그러니까 과거에 지구와 츠키히메가 스킨십을 한 적이 있다는 말입니까?
내용이 굉장하군요! 지구에 볼모로 잡혀있는 달... 1년에 몇 센치씩 독립을 향해 멀어진다고 하더군요...
초고대문명 할딱할딱
과거엔 지구 전체가 얼음으로 뒤덮힌 적도 있었죠. 해수면, 지표면 할것없이 100% ㅡ,.ㅡ; 5억년 전인가 해빙되었다던데;;
요즘 영화나 소설에서 디스토피아 세계가 자주 보이는데
대재난이나 바이러스등으로 인류의 20~30%만 죽는다고 가정해도..
나머지 70~80% 사람들의 생존은 힘들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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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율 70~80%면 어찌보면 잘 살것같기도 하지만
2~3년간 식량부족으로 인해 서로 죽고죽인다고 가정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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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천만인구가 처음에는 먹을것이 없어서 시내를 돌아다니다가...
난민처럼 지방으로 내려가면서 일대를 초토화... 나중에는... 쩝.
임진왜란 기록만 살펴봐도 식량부족으로 인한 카니발리즘이 언급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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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의 인류가 생존경쟁에서 살아남겠지만,
그 이후의 문명은 퇴보하거나... 이미 전과는 다르겠지요.
얼마전 본 영화 더 로드가 생각나는군요... (인간사육우리가 참 ㄷㄷㄷ"아빠, 우리는 사람 안먹을거지?")
어느 다큐멘터리에서 럭키세븐이 안나오면
지구가 그런 대재앙으로 멸망하는 슬롯머신이 생각나네요.
해당 비유상황에선 계속 럭키세븐이 나오고 있었죠.
(당연 해당다큐에선 확률을 말하고자 하는 것이고
초자연적 개입의 당위성을 말하려는건 아니었습니다.)
지금도 달이 멀어지고 있다는게 사실인가요? 달이 지구와 완전히 떨어지는 순간이 지구에게는 최악이겠군요 ㅠㅠ 걍 멸망 ㅠㅠ
책의 내용이라던가 작가의 권위가 어떤가요? 제가 작가의 권위에 기대여 지르는 경향이 강하다보니......-_-
제가 지리학 전공자입니다만, 워낙에 지리학의 범위가 넓어서...^^;;;(게다가 이 책의 저자가 정치지리학자인데... 국내에선 정치지리가 활성화되지 않아서 전공하신 분이 단 한 분이시고... 그 분도 요샌 연구활동이 중단되었다는군요..)
책은 다 읽지 못했습니다만... 정치지리학의 여러 문제에 초점을 맞추어서 쓴 글입니다. 위에 기후학적 내용도 있습니다만... 내용의 주를 이루는 것은 중국의 지정학적 위치, 테러리즘같은 정치지리학 문제들이죠. 역사나 국제 외교에 관심있는 분들은 관심을 끌만한 책입니다.
제 주위의 사람들도 임고 준비하느라 이 책을 다들 가지고 있는데... 다들 좋은 책이라고 평하더군요.
그리고, 책 제목은 까먹었습니다만, 이 책의 저자가 쓴 또다른 책이 발간되었더군요.
좋은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공간의 힘이라는 책이 이번에 나온모양이에요^^ 메디치님의 의견으로는 충분히 지를만한 책이라는 말씀이신데 믿고 지름니다^^ 만약 재미없으면 책임지고 김태희 소개시키삼 ㅡ.,ㅡ
헛; 재미없으면 태희여신님과 소개팅이 가능한 건가요?! 메디치님은!! 우오옷;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무섭군요 읽어보고싶은데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3...30m;;;;;;;;;
정말로 ㅎㄷㄷ 이군요... 30미터라...